여가활동을 위한 지식·정보 습득 여부 추이 — 한국인 여가 학습 통계
통계청 사회조사 — 한국인이 여가활동을 위해 지식·정보를 습득하는 비율 연도별 추이. 연령·성별·학력별 차이와 온라인 학습 확산 추세를 쉽게 설명합니다.
2023 최신값49.6%
전년 대비 (2021 → 2023)
2.40%+5.1%
5년 누적 변화 (2013 → 2023)
13.4%+37.0%
기간 최고·최저
202349.6%
201336.2%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조사연도 | 습득 경험 있음(%) | 습득 안 함(%) |
|---|---|---|
| 2013 | 36.2 | 63.8 |
| 2015 | 38.7 | 61.3 |
| 2017 | 41.3 | 58.7 |
| 2019 | 44.8 | 55.2 |
| 2021 | 47.2 | 52.8 |
| 2023 | 49.6 | 50.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여가활동을 위한 지식·정보 습득이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인가요?
- 등산을 가기 전 코스 정보를 유튜브로 검색하거나, 요리를 배우러 가기 전 레시피를 찾아보거나, 여행지의 맛집·명소를 블로그로 미리 조사하는 것이 모두 해당돼요. 통계청 사회조사(2년마다 실시)에서 조사하는 항목으로, '지난 1년간 여가활동을 위해 정보나 지식을 찾아본 적 있느냐'를 물어봐요.
- 어떤 연령대가 여가 정보 습득을 가장 많이 하나요?
- 20~30대가 가장 높고, 연령이 올라갈수록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20대는 약 70% 이상이 여가 전 정보를 찾아보는 반면, 60대 이상은 약 25~30% 수준이에요. 스마트폰 활용 능숙도와 검색 습관이 연령대별로 크게 다르기 때문이에요.
- 주로 어떤 방법으로 정보를 습득하나요?
- 인터넷 검색(유튜브·포털)이 압도적 1위예요. 그다음은 SNS(인스타그램, 틱톡 등), 지인 추천, TV·라디오 순이에요. 2010년대 초반에는 TV 프로그램이나 잡지가 주요 정보 채널이었지만, 지금은 유튜브 검색이 여가 정보의 주된 경로로 자리 잡았어요.
- 학력이 높을수록 여가 정보를 더 많이 찾아보나요?
- 전반적으로 고학력일수록 여가 정보 습득 비율이 높아요. 대졸 이상은 약 55~60%, 고졸은 약 40~45%, 중졸 이하는 약 20~25% 수준이에요. 다만 이는 학력 자체의 영향이라기보다 학력과 연령이 상관관계가 있어서 나타나는 복합 효과예요.
- 이 통계가 왜 중요한가요?
- 여가활동 전 정보를 찾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여가 관련 산업(여행, 스포츠, 문화 콘텐츠)의 온라인 마케팅 효과가 커져요. 플랫폼 기업, 여행사,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화체육 정책 담당자 모두 이 흐름을 중요하게 봐요. 또 정보 격차(디지털 리터러시 차이)를 드러내는 지표이기도 해요.
- 코로나19가 이 통계에 영향을 줬나요?
- 네, 2021년 조사에서 비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어요. 집 안에서 즐길 취미를 새로 찾는 사람이 늘면서 유튜브·블로그 등 온라인에서 여가 정보를 탐색하는 행동이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집콕 여가(홈캠핑, 홈쿠킹, 홈트레이닝 등)의 확산이 정보 습득 행동을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돼요.
- 여가 정보를 찾지 않는 절반은 왜 그럴까요?
- '이미 익숙한 활동이라 굳이 정보가 필요 없다'는 응답이 가장 많아요. TV 시청, 산책, 낮잠처럼 특별한 준비가 필요 없는 소극적 여가는 사전 정보 탐색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또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 계층은 인터넷 접근 자체가 제한돼 정보 습득 비율이 낮게 나타나요.
자세한 해설
여가활동을 위한 지식·정보 습득 여부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여가활동을 위한 지식·정보 습득 여부는 “지난 1년간 여가를 즐기기 위해 관련 정보나 지식을 미리 찾아봤느냐”를 묻는 통계예요.
쉽게 말하면 등산 가기 전 유튜브로 코스 검색, 여행지 맛집 블로그 탐색, 새 취미 배우기 전 인터넷 강의 검색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 전체 인구의 몇 퍼센트인지 보는 거예요. 통계청이 2년마다 진행하는 사회조사(생활 방식, 의식, 만족도를 광범위하게 묻는 국가 통계 조사)의 일부 항목이에요.
2023년 기준 약 49.6% — 10명 중 약 5명이 여가를 위해 사전에 정보를 찾아본다고 응답했어요. 2013년의 약 36%에서 꾸준히 상승해왔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지난 10년간 꾸준한 상승세예요.
2년마다 약 2~3%p씩 꾸준히 오르는 트렌드예요.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2025~2027년에는 55% 이상이 여가 전 정보를 찾아보는 시대가 될 거예요.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스마트폰과 유튜브예요. 2013년에는 정보를 찾으려면 PC를 켜야 했지만, 지금은 침대에 누워서 10초 만에 유튜브로 취미 정보를 볼 수 있어요. 여가 정보의 접근성이 극적으로 쉬워졌어요.
코로나19(2020~2021년)는 단기 가속제였어요. 외출을 못 하는 상황에서 집에서 즐길 새 취미를 찾는 사람이 늘었고, 홈캠핑, 홈쿠킹, 홈트레이닝 관련 유튜브와 블로그 조회 수가 폭증했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연령대별 차이가 가장 뚜렷해요.
젊을수록 정보 탐색이 활발한 건 디지털 리터러시(디지털 기기와 정보를 다루는 능력)의 차이예요. 60대 이상도 스마트폰 보급이 늘면서 비율이 오르고 있지만 여전히 격차가 커요.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약 3~5%p 높게 나타나요. 뷰티·요리·여행 등 정보 탐색이 활발한 여가 유형을 여성이 더 많이 즐기기 때문으로 분석돼요.
학력별로는 대졸 이상이 고졸보다 약 15%p 높아요. 검색 능숙도와 정보 활용 습관의 차이가 반영된 결과예요.
지역별로는 대도시가 농촌보다 조금 높은 경향이 있어요. 서울·경기·인천 같은 수도권은 약 52~55%, 농촌 지역은 약 38~42%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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