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47.9%
전년 대비 (2023 → 2024) 0.80%-1.6%
10년 누적 변화 (2014 → 2024) 5.80%+13.8%
기간 최고·최저
202153.8%
201442.1%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주 여가활동 동반자(1~5순위) 추이 — 한국인 여가 동반자 통계 (%)
주 여가활동 동반자(1~5순위) 추이 — 한국인 여가 동반자 통계013.426.940.353.8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주 여가활동 동반자(1~5순위) 추이 — 한국인 여가 동반자 통계 데이터 표 (단위: %)
연도가족(%)혼자(%)친구·동료(%)
201442.128.422.3
201644.229.821.5
201844.831.220.9
201945.632.120.4
202040.346.511.2
202141.745.211.8
202243.538.915.6
202344.836.217.1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주 여가활동 동반자(1~5순위)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주 여가활동 동반자(1~5순위) 통계는 한국인이 가장 자주 하는 여가활동을 누구와 함께하는지를 최대 다섯 가지 순위로 복수 응답해 집계한 데이터예요.

쉽게 말하면 “주말에 유튜브 보거나 산책할 때 혼자 하는지, 가족이랑 하는지, 친구랑 하는지” 를 묻는 조사예요. 가족·친구·동료·혼자·연인 등 다양한 동반자 유형 중 복수로 응답하므로 ‘1~5순위 합산’은 중복 포함이에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전국 만 15세 이상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민여가활동조사를 통해 수집되며, KOSIS에서 연도별 추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이 통계는 단순히 “누구랑 노는가”를 넘어 한국 사회의 1인 가구 증가, 관계 구조 변화, 코로나 이후 여가 행동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데이터 중 하나예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가장 큰 변화는 ‘혼자 하는 여가’의 급증이에요.

  • 2014~2019년: 가족 동반이 약 42~46%로 1위, 혼자 약 28~32%, 친구·동료 약 20~22% 순이었어요.
  • 2020년(코로나 원년): 혼자 여가가 약 46~47%로 폭등하며 처음으로 가족 동반을 역전했어요. 사회적 거리두기의 직접 효과예요.
  • 2021년: 거리두기 지속으로 혼자 여가 비중이 약 45%대 유지.
  • 2022~2023년: 거리두기 해제 후 가족·친구 여가가 회복되며 혼자 여가는 약 36~39%로 내려왔어요. 그러나 코로나 이전(약 32%)으로는 완전히 돌아가지 않았어요.

이 추세의 본질은 코로나가 혼자 여가에 대한 심리적 허들을 낮춰버렸다는 거예요. “혼자 놀아도 이상하지 않다”는 사회적 인식이 자리잡은 거예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동반자 패턴은 연령, 가구 유형, 여가 활동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요.

여가 활동 유형주 동반자특징
TV 시청·OTT혼자 또는 가족실내 소극적 여가
등산·산책혼자 또는 가족건강 목적
외식가족·친구사교형 여가
공연·전시친구·연인문화 향유형
게임·인터넷혼자디지털 여가
스포츠 직접 참여친구·동료동호회 활동

연령대별 패턴도 뚜렷해요. 20대는 친구 동반이 많고, 30~40대는 가족 동반이 압도적이에요. 60대 이상은 배우자 또는 혼자 비중이 높아요. 특히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서울·경기 지역에서 혼자 여가 비중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경향이 있어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주 여가활동 동반자(1~5순위) 추이 — 한국인 여가 동반자 통계 (DT113STBL1026900)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주 여가활동 동반자 통계는 어떻게 조사하나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전국 만 15세 이상 국민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 수집해요. 응답자가 가장 자주 하는 여가활동을 선택한 후, 그 활동을 누구와 함께 하는지 최대 5순위까지 복수 응답해요. 따라서 '1~5순위 합산' 통계는 여러 항목이 중복 집계돼 합산이 100%를 넘어요.
'혼자 하는 여가'가 늘어난 배경은 무엇인가요?
1인 가구 증가, 개인화된 라이프스타일, OTT·유튜브·게임 등 혼자 즐기는 콘텐츠 확대가 핵심 요인이에요. 2020년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로 혼자 여가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이후 거리두기가 해제된 뒤에도 혼놀문화(혼자 노는 문화)는 완전히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았어요. 특히 20~30대 청년층에서 혼자 여가 비중이 높아요.
가족 여가는 줄고 있나요?
장기 추세로는 큰 변동 없이 가족 여가가 1위를 유지하고 있어요. 다만 코로나 기간(2020~2021년) 에는 가족 내에서도 개별 여가 활동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수치가 내려갔어요. 2022년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요. 자녀가 있는 30~40대 부모층에서 가족 동반 여가 비중이 특히 높아요.
친구·동료와의 여가는 왜 줄었나요?
코로나19의 영향이 가장 커요. 사적 모임 제한으로 친구·동료와 함께하는 여가가 2020년에 급감했고, 이후 일부 회복됐지만 혼자·가족 여가로의 이동이 완전히 원상복구되지 않았어요. 또 재택근무 확산으로 직장 동료와의 사교 여가 기회 자체가 줄어든 점도 영향을 줬어요.
연령대별로 동반자 패턴이 다른가요?
네, 차이가 뚜렷해요. 10~20대는 친구 동반 비중이 높고, 30~40대는 가족 동반이 1위예요. 50대 이상은 배우자와의 여가 비중이 높고, 60대 이후로는 다시 혼자 하는 여가 비중이 올라가요. 이는 생애 주기에 따른 사회적 관계망의 변화를 반영해요.
이 통계가 레저·문화 산업에 어떻게 활용되나요?
혼자 여가 비중이 높아지면 1인용 여가 상품·서비스 수요가 커진다는 신호예요. 혼밥·혼술·혼캠 같은 솔로 이코노미 트렌드와 직결돼요. 가족 동반 여가 비중은 테마파크·가족 여행지의 수요 예측에 쓰이고, 친구 동반 데이터는 공연·스포츠 관람 시장과 연결돼요. 마케터들이 타깃 여가 동반자 유형에 맞춰 상품을 설계할 때 핵심 인풋이에요.
1순위 동반자와 1~5순위 합산 통계의 차이가 뭔가요?
1순위는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동반자 한 명만 선택한 결과예요. 1~5순위 합산은 응답자가 여러 동반자를 복수로 꼽은 것을 모두 더한 수치예요. 합산 통계는 여가 동반자의 다양성과 전체적인 사회적 여가망을 보여주는 반면, 1순위는 핵심 동반자가 누구인지를 더 명확히 보여줘요. 용도에 따라 두 통계를 병행해서 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