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한국인이 한 번 이상 참여한 여가스포츠 활동
2024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지난 1년간 한 번 이상 참여한 스포츠 활동은 배드민턴·줄넘기(17.3%), 헬스(15.9%), 러닝/조깅(10.2%)으로 상위 3개입니다. 전국 10,07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입니다.
사이클링 최신값2.90%
전년 대비 (골프 → 사이클링)
3.70%-56.1%
9년 누적 변화 (배드민턴/줄넘기 → 사이클링)
14.4%-83.2%
기간 최고·최저
배드민턴/줄넘기17.3%
사이클링2.9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순위 | 스포츠 | 참여율 |
|---|---|---|
| 1 | 배드민턴/줄넘기 | 17.3% |
| 2 | 헬스 | 15.9% |
| 3 | 러닝/조깅 | 10.2% |
| 4 | 농구/배구 | 8.4% |
| 5 | 볼링/탁구 | 8.0% |
| 6 | 수영 | 7.7% |
| 7 | 당구/포켓볼 | 7.0% |
| 8 | 요가/필라테스 | 7.0% |
| 9 | 골프 | 6.6% |
| 10 | 사이클링 | 2.9% |
| 11 | 테니스/스쿼시 | 1.5% |
| 12 | 스노보드 | 1.5% |
| 13 | 격투스포츠 | 1.0% |
| 14 | 댄스스포츠 | 0.9% |
| 15 | 윈드서핑/수상스키 | 0.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스포츠 | 남성 | 여성 |
|---|---|---|
| 배드민턴/줄넘기 | 16.9% | 17.7% |
| 헬스 | 18.6% | 13.2% |
| 러닝/조깅 | 13.2% | 7.3% |
| 농구/배구 | 15.1% | 1.7% |
| 볼링/탁구 | 10.8% | 5.2% |
| 요가/필라테스 | 1.0% | 12.9% |
| 수영 | 6.2% | 9.3% |
| 골프 | 9.3% | 3.9% |
| 사이클링 | 4.8% | 1.0% |
| 당구/포켓볼 | 12.7% | 1.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연령대 | 1순위 | 2순위 | 3순위 | 4순위 |
|---|---|---|---|---|
| 15~19세 | 농구/배구 32.0% | 배드민턴 31.8% | 러닝 11.9% | 헬스 11.6% |
| 20대 | 헬스 29.9% | 농구/배구 18.0% | 배드민턴 19.0% | 러닝 14.4% |
| 30대 | 헬스 25.6% | 배드민턴 16.9% | 러닝 15.9% | 농구/배구 11.9% |
| 40대 | 배드민턴 18.1% | 헬스 17.5% | 러닝 11.4% | 골프 9.8% |
| 50대 | 배드민턴 15.9% | 헬스 14.1% | 골프 10.9% | 러닝 10.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배드민턴과 줄넘기가 왜 가장 인기 있나요?
- 특별한 시설이나 많은 비용이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학교, 공원, 집 근처 어디서나 할 수 있어요.
- 남자와 여자가 하는 스포츠가 정말 다르나요?
- 네, 다릅니다. 남자는 농구·배구 같은 경쟁적인 운동(15.1%)을, 여자는 요가·필라테스 같은 유연성 운동(12.9%)을 더 선호합니다.
- 골프는 왜 나이가 많아질수록 인기가 높아지나요?
- 골프는 비용이 많이 들어서 경제적 여유가 필요합니다. 40대는 9.8%, 50대는 10.9%인데, 나이가 들수록 소득이 높아지기 때문이에요.
- 왜 복수응답인가요?
- 한 사람이 여러 스포츠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합계가 100%를 넘어요. '10명 중 몇 명이 이 스포츠를 했다'는 뜻이에요.
- 제주도의 러닝 참여율이 38.7%는 너무 높지 않나요?
- 맞아요, 다른 지역의 3배 이상이에요. 제주도 표본수(303명)가 작고 지역 자연환경의 특성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국민여가활동은 일상에서 즐기는 스포츠와 취미 활동을 말합니다. 2024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한 스포츠는 배드민턴과 줄넘기(17.3%)이고, 헬스(15.9%)와 러닝/조깅(10.2%)이 뒤따릅니다.
배드민턴과 줄넘기, 헬스, 러닝이 왜 인기 있는지 알아봅시다. 배드민턴과 줄넘기는 특별한 시설이 필요 없습니다. 학교, 공원, 집 근처에서도 할 수 있어요. 헬스는 꾸준한 신체 관리를 원하는 사람들이 선호합니다. 러닝/조깅은 비용이 거의 없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혼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는 스포츠가 다릅니다. 그래프를 보면 남성은 배드민턴(16.9%), 헬스(18.6%), 농구/배구(15.1%)를 많이 합니다. 여성은 배드민턴(17.7%), 요가/필라테스(12.9%), 수영(9.3%)을 선호합니다. 남성은 경쟁적이고 강도 높은 운동을, 여성은 유연성과 건강을 중시하는 운동을 더 자주 합니다. 다만 배드민턴은 남녀 모두의 최강 스포츠입니다.
나이에 따라 선호하는 스포츠가 크게 달라집니다. 표를 보면 15~19세는 배드민턴(31.8%)과 농구/배구(32.0%)를 가장 많이 합니다. 학교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과 연관이 있어요. 20대는 헬스(29.9%)가 가장 인기입니다. 신체 건강과 외모 관리에 집중하는 시기거든요. 30대 이상으로 올라가면 골프의 인기가 점점 높아집니다. 40대는 9.8%, 50대는 10.9%가 골프를 해요. 60대 이상에서는 배드민턴의 인기가 여전하지만 헬스 참여율은 크게 떨어집니다.
소득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월평균소득 100만 원 미만에서는 골프 참여율이 2.1%이지만, 600만 원 이상에서는 13.1%입니다. 헬스도 7.5%에서 22.6%로 큰 차이가 나요. 소득이 낮은 층은 배드민턴 같은 저비용 스포츠를 더 많이 합니다. 경제적 여유가 스포츠 선택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뜻입니다.
사는 지역에 따라서도 스포츠 선호도가 다릅니다. 배드민턴은 모든 지역에서 가장 인기입니다. 대도시에서는 헬스(17.9%)를 더 많이 합니다. 제주도는 독특한 패턴을 보입니다. 사이클링(10.2%)과 러닝(38.7%) 참여율이 다른 지역의 3배 이상입니다. 제주의 자연환경과 관광 문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의 국민여가활동조사 2024년 결과입니다. 전국 10,075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 조사가 복수응답이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스포츠를 할 수 있으므로 합계가 100%를 넘습니다. 따라서 이 수치는 ‘10명 중 몇 명이 이 스포츠를 했다’는 의미로 봐야 합니다. 제주도 데이터의 표본수(303명)가 다른 지역보다 작아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2016~2024년 연간 조사이므로 월별이나 계절별 변화는 알 수 없습니다. 2020~2021년 코로나19 시기의 영향이 일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