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19.2%
전년 대비 (2023 → 2024) 1.40%+7.9%
10년 누적 변화 (2014 → 2024) 6.80%+54.8%
기간 최고·최저
202419.2%
20207.80%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지속적·반복적 관광 여가활동 참여 추이 — 한국 국민 관광 통계 (%)
지속적·반복적 관광 여가활동 참여 추이 — 한국 국민 관광 통계04.89.614.419.2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지속적·반복적 관광 여가활동 참여 추이 — 한국 국민 관광 통계 데이터 표 (단위: %)
연도참여율(%)비고
201412.4기준
201614.2+1.8%p
201816.3+3.9%p
201917.5+5.1%p, 코로나 전 최고치
20207.8코로나19 대폭 급락
20219.4부분 회복
202214.6빠른 회복
202317.8코로나 전 수준 회복
202419.2역대 최고치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지속적·반복적 관광 여가활동 참여율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지속적·반복적 관광 여가활동 참여율은 여행·관광을 단순한 일회성 경험이 아니라 생활의 반복적인 여가 루틴으로 즐기는 국민의 비율이에요.

쉽게 말하면 “나는 여행을 정기적으로 즐긴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의 비율이에요. 2024년 기준 약 19.2% — 국민 5명 중 1명 가까이가 관광을 지속적·반복적 여가 활동으로 꼽아요.

이 지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 ‘가장 자주 참여하는 여가 활동이 무엇인가요?‘라고 물어 집계해요. ‘1년에 한 번이라도 여행 간 경험이 있나요?‘와는 달리, 여행이 습관화·생활화된 정도를 보여줘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관광 여가 참여율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극적인 V자 곡선을 그렸어요.

  • 2014년: 약 12.4% — 기준 시점
  • 2019년: 약 17.5% — 5년간 꾸준히 상승, 코로나 전 최고치
  • 2020년: 약 7.8% — 코로나19로 절반 이하로 급락
  • 2021년: 약 9.4% — 제한적 회복 (국내 여행 일부 재개)
  • 2022년: 약 14.6% — 방역 완화 후 빠른 회복
  • 2023년: 약 17.8% — 코로나 이전 수준 완전 회복
  • 2024년: 약 19.2%역대 최고치 경신

코로나19 충격은 모든 여가 유형 중 관광 활동에서 가장 극명하게 나타났어요. 이동 자체를 제한하는 팬데믹의 특성상, 여행은 가장 먼저 멈추고 가장 나중에 회복됐어요.

그러나 2022년 이후 리벤지 여행(오랜 기간 억눌린 여행 욕구가 한꺼번에 폭발하는 현상)이 폭발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이는 단순 수요 반등이 아니라, 코로나 기간 동안 여행의 소중함을 재발견한 국민들이 여행을 더 적극적으로 생활화하기 시작한 결과예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관광 활동은 참여 방식과 주체에 따라 차이가 뚜렷해요.

관광 유형별(2024년 기준):

  • 국내 당일 여행: 가장 빈도가 높은 관광 유형
  • 국내 숙박 여행: 제주·강원이 부동의 1·2위 목적지
  • 해외여행: 일본·동남아(태국·베트남) 집중
  • 캠핑·글램핑: 코로나 이후 지속적으로 인기
  • 테마파크·축제 방문: 가족 단위 수요가 많음

소득별로 차이가 가장 커요. 고소득 가구는 해외여행과 숙박 여행 비중이 높고, 저소득 가구는 당일 국내 여행이 주를 이루어요. 여행은 비용이 드는 여가이기 때문에, 소득 수준이 관광 빈도의 가장 강한 예측 변수예요.

연령별로는 30~40대 부부·가족 단위 여행과 20대 솔로·소규모 여행이 주류예요. 최근 60대 이상 액티브 시니어(건강하고 경제력 있는 노년층) 여행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여행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제주·강원·경남이 주요 목적지예요. 관광 활동 소비는 관광지로 돈이 이동하는 지역 간 소득 이전 효과가 있어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지속적·반복적 관광 여가활동 참여 추이 — 한국 국민 관광 통계 (DT113STBL1028393)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지속적·반복적 여가활동이란 어떤 개념인가요?
한 번이라도 경험한 여가(경험률)와 달리, 정기적으로 또는 반복해서 즐기는 여가 활동을 말해요. 예를 들어 1년에 2~3회 이상 여행을 가거나, 여행이 생활 패턴에 습관처럼 자리 잡은 경우예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 '가장 자주 참여하는 여가 활동'을 묻는 방식으로 집계해요.
관광 활동에는 어떤 것이 포함되나요?
국내 여행(당일치기 포함), 해외여행, 테마파크·명소 방문, 축제·지역 행사 방문, 캠핑·글램핑 등이 포함돼요. 단순히 출장이나 가족 방문을 위한 이동은 관광으로 분류되지 않고, 여가 목적의 여행·관광이 대상이에요.
2020년에 관광 활동 참여율이 크게 떨어진 이유는 뭔가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내외 여행이 거의 불가능해졌기 때문이에요. 국제선 운항이 대폭 축소되고, 국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관광지 방문이 제한됐어요. 지속적·반복적 참여 기준으로 보면 2019년 17.5%에서 2020년 7.8%로 절반 이하로 급락했어요. 다른 여가 유형보다 낙폭이 컸어요.
2024년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방역 완화 이후 억눌린 여행 수요(리벤지 여행)가 폭발적으로 터져 나왔기 때문이에요. 코로나 기간 2~3년을 여행 없이 보낸 사람들이 한꺼번에 국내·해외 여행에 나섰어요. 또 저비용항공사(LCC) 노선 확대, 숙박 플랫폼 성장, 캠핑 문화 정착도 지속적 관광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했어요.
국내 여행과 해외여행 중 어느 쪽이 더 많이 늘었나요?
코로나 회복 초기(2022년)에는 국내 여행이 먼저 반등했고, 2023년부터 해외여행이 급격히 회복됐어요. 특히 일본·동남아 노선 재개와 엔저 현상이 맞물려 일본 여행 붐이 일었어요. 2024년에는 해외여행 수요가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관광 활동을 지속적으로 즐기는 사람들은 어떤 특성이 있나요?
소득과 연령이 주요 변수예요. 소득이 높을수록, 30~50대에서 지속적 관광 참여율이 높아요. 또 1인 가구, 딩크족(자녀 없는 맞벌이 부부)의 여행 빈도가 높아요. 최근에는 시니어 여행(60대 이상 패키지·크루즈)도 빠르게 늘고 있어요. 젊은 층은 단기 자유 여행, 중장년층은 패키지·테마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에요.
관광 활동 참여율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가요?
관광 활동은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 중 하나예요. 여행자 1명이 숙박·음식·교통·쇼핑에 지출하면서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직접 늘어요. 특히 제주도·강원도·경주 같은 관광 의존도가 높은 지역은 이 참여율의 등락이 지역 경기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쳐요. 코로나 기간 관광 급감이 이들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준 것도 같은 이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