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19.8%
전년 대비 (2023 → 2024) 0.90%+4.8%
11년 누적 변화 (2013 → 2024) 1.20%+6.5%
기간 최고·최저
202419.8%
202012.3%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사회·기타 여가활동 참여 추이 — 한국인 봉사·동호회 여가 통계 (%)
사회·기타 여가활동 참여 추이 — 한국인 봉사·동호회 여가 통계05.09.914.919.8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사회·기타 여가활동 참여 추이 — 한국인 봉사·동호회 여가 통계 데이터 표 (단위: %)
연도참여율(%)특이사항
201318.6기준
201517.9소폭 하락
201718.8회복
201919.5코로나 이전 최고
202012.3코로나 급락 (-7.2%p)
202114.1완만한 회복
202217.2거리두기 해제 반등
202318.9코로나 이전 회복
202419.8역대 최고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사회·기타 여가활동 참여율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사회 및 기타 여가활동 참여율은 한국인이 봉사·종교·동호회 같은 커뮤니티 기반 활동을 지속·반복적으로 즐기는 비율을 측정하는 여가 통계예요.

국민여가활동조사(문화체육관광부·통계청)에서 “지난 1년간 이 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했나요?”라는 질문으로 집계해요. 혼자 즐기는 여가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회적으로 참여하는 여가가 얼마나 되는지를 포착해요.

사회 및 기타 활동(커뮤니티 참여, 봉사, 종교, 동호회 등 사회적 연결이 핵심인 여가)은 개인 취미나 스포츠와는 결이 달라요. 이 활동들의 공통 특성은 혼자가 아닌 집단·커뮤니티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에요.

2024년 기준 약 20% — 국민 10명 중 약 2명이 사회·기타 여가활동을 정기적으로 즐기고 있어요. 운동·취미 여가보다는 낮지만 코로나 이후 꾸준히 회복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사회·기타 여가활동 참여율은 여가 유형 중 코로나의 타격이 가장 컸던 분야예요.

2013년 약 19%에서 시작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어요. 개인 취미나 스포츠 활동처럼 빠르게 성장하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유지됐어요.

  • 2019년: 약 19.5% — 코로나 이전 최고치
  • 2020년: 약 12.3%7.2%p 급락 (모든 여가 중 최대 하락)
  • 2021년: 약 14.1% — 완만한 회복
  • 2022년: 약 17.2% — 거리두기 해제로 반등
  • 2024년: 약 19.8%역대 최고

코로나 충격이 유독 컸던 이유는 이 활동들이 본질적으로 대면 모임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에요. 봉사활동은 시설 방문이 막혔고, 종교 집합 예배는 금지됐으며, 동호회 모임도 해산됐어요. 온라인 전환이 가능한 다른 여가와 달리, 사회적 연결 자체가 목적인 이 활동들은 비대면으로의 전환에 한계가 있었어요.

회복 속도도 가장 느렸어요. 2022년 거리두기 해제 이후 다른 여가 활동보다 완만하게 올라와 2023~2024년에야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섰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활동 유형에 따라 참여 계층이 달라요.

봉사활동은 학생과 직장인 모두 참여하지만, 정기 봉사자는 40~50대 비중이 높아요. 종교 활동은 60대 이상, 특히 고령 여성의 참여 비율이 높아요. 동호회·클럽 활동은 30~40대 직장인이 주를 이루며, 독서 모임, 사진·영상 동호회, 보드게임 클럽 등 다양한 형태가 있어요.

지역별 차이도 있어요. 수도권은 다양한 동호회와 봉사단체가 많아 선택지가 풍부해요. 농촌·소도시는 종교 공동체 중심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높아요. 전통적으로 종교 기반 커뮤니티가 강한 지역에서는 사회 여가 참여율이 높게 나타나요.

연령별로는 은퇴 이후 60~70대의 사회 여가 참여가 중요해져요. 직장이라는 사회적 연결망을 잃은 후, 봉사활동이나 종교·동호회가 새로운 사회관계 형성의 중심이 돼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사회·기타 여가활동 참여 추이 — 한국인 봉사·동호회 여가 통계 (DT113STBL1028396)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사회 및 기타 여가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되나요?
크게 세 범주예요. 첫째, 봉사활동(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 환경 정화, 헌혈 등), 둘째, 종교 활동(예배·법회·미사 참석을 여가로 즐기는 경우), 셋째, 동호회·클럽 활동(독서 모임, 사진 동호회, 등산 클럽 등)이에요. 이 활동들의 공통점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기반 여가라는 점이에요.
2020년에 왜 이렇게 많이 떨어졌나요?
코로나19 집합금지로 단체 활동이 전면 중단됐기 때문이에요. 봉사활동은 대면 접촉을 필요로 하고, 종교 활동도 집합 예배가 금지됐으며, 동호회·클럽 활동도 모임 자체가 불가능했어요. 2019년 약 19.5%에서 2020년 약 12.3%로 7.2%p나 급락했어요. 모든 여가 활동 중 코로나 타격이 가장 컸어요.
봉사활동 참여는 늘고 있나요, 줄고 있나요?
코로나 이전까지는 완만하게 늘고 있었지만, 코로나 이후 완전 회복에 시간이 걸렸어요. 2024년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소폭 넘어섰어요. 특히 ESG 경영 확산으로 기업 단체 봉사활동이 늘고, 청년 자원봉사 문화도 확산되면서 20~30대 참여가 늘고 있어요.
종교 활동을 여가로 분류하는 이유가 있나요?
여가는 의무가 아닌 자발적으로 선택한 자유 시간 활동으로 정의돼요. 예배나 법회 참석도 강제가 아닌 자발적 선택이라면 여가로 분류돼요. 다만 종교 활동을 '여가'로 인식하는 비율은 사람마다 달라서, 실제 종교 인구 대비 이 통계의 수치는 낮은 편이에요.
동호회 활동이 여가 만족도에 영향을 주나요?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회·기타 여가활동 참여자는 여가 만족도가 높고 외로움 지수가 낮은 경향이 있어요.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여가는 사회적 연결감을 제공해서 정신건강에도 긍정적이에요. 특히 은퇴 이후 고령층에게는 사회적 고립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해요.
이 통계에서 '기타 활동'은 무엇인가요?
분류하기 어려운 복합적 사회 참여 활동이 포함돼요. 예를 들어 지역 주민 모임, 학부모 동아리, 온라인 커뮤니티 정기 모임 등이에요. 여가 활동이 다양해지면서 기존 분류 체계에 맞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활동이 늘어나고 있어요.
고령화로 사회 여가활동 참여가 늘어날까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은퇴 인구가 증가하면서 시간이 생긴 60~70대가 봉사활동, 종교 활동, 동호회에 더 많이 참여할 전망이에요. 정부도 노인 사회참여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서 고령층 참여율 상승이 전체 수치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