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32ng/m³
전년 대비 (2023 → 2024) 1.10ng/m³-3.3%
9년 누적 변화 (2015 → 2024) 13.2ng/m³-29.2%
기간 최고·최저
201545.2ng/m³
202432ng/m³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측정소별 월별 중금속 오염도 추이 — 한국 대기 중금속 오염 통계 (ng/m³)
측정소별 월별 중금속 오염도 추이 — 한국 대기 중금속 오염 통계011.322.633.945.2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측정소별 월별 중금속 오염도 추이 — 한국 대기 중금속 오염 통계 데이터 표 (단위: ng/m³)
연도납 Pb(ng/m³)카드뮴 Cd(ng/m³)비소 As(ng/m³)
201545.21.82.9
201643.81.72.7
201742.11.62.6
201840.51.52.4
201938.91.42.3
202036.41.32.1
202135.71.22
202234.21.21.9
202333.11.11.8
2024321.11.7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측정소별 월별 중금속 오염도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측정소별 월별 중금속 오염도는 전국 대기오염측정망의 각 측정소에서 매달 공기 중 납·카드뮴·비소 등 중금속 농도(나노그램 퍼 세제곱미터, ng/m³)를 측정한 수치예요.

쉽게 말하면 내가 숨 쉬는 공기 속에 눈에 보이지 않는 금속 입자가 얼마나 섞여 있나를 보여주는 지표예요. 미세먼지(PM2.5)처럼 눈에 익숙하지는 않지만, 중금속은 장기 노출 시 신경계·신장·암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환경부가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어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도시, 교외, 산업, 도로변 등 유형별 측정소 수백 곳에서 매월 채취한 대기 필터를 분석해 값을 산출하고, 이 데이터가 KOSIS를 통해 공개돼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요.

  • 2015년: 납 농도 약 45 ng/m³ — 관리 강화 이전 높은 수준
  • 2019년: 약 39 ng/m³ — 지속 감소
  • 2020년: 약 36 ng/m³ — 코로나 봉쇄로 산업활동 감소 효과 반영
  • 2022년: 약 34 ng/m³ — 산업 재가동 이후에도 하락세 유지
  • 2024년: 약 32 ng/m³ — 10년 전 대비 약 30% 개선

이 같은 개선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어요. 1990년대 말 무연 휘발유 전환 완료로 자동차 배출 납이 크게 줄었고, 2010년대 이후 산업 배출 규제 강화측정망 확대가 이어졌어요. 중국발 황사에 포함된 중금속도 한국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데, 국제 공조 모니터링이 강화되면서 데이터 정확도도 높아졌어요.

카드뮴과 비소 역시 같은 기간 완만하게 낮아졌어요. 카드뮴은 2015년 약 1.8 ng/m³에서 2024년 약 1.1 ng/m³로, 비소는 2.9에서 1.7 수준으로 개선됐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측정소 유형에 따라 농도 격차가 상당히 커요.

측정소 유형특징상대 농도
산업형제철·비철금속·석유화학 단지 인근높음
도로변교통량 많은 간선도로 옆중간
도시일반주거·상업 지역낮음
교외·산림도심 외곽, 청정 지역매우 낮음

계절별로 보면 봄(3~5월) 황사 시즌에 납·비소·망간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패턴이 있어요. 중국과 몽골 내륙 사막에서 날아오는 황사 먼지에 자연 기원 중금속이 포함되기 때문이에요. 반면 여름 장마철은 빗물이 대기 중 입자를 씻어 농도가 낮아져요.

지역별로는 울산, 포항, 광양, 인천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집중된 곳의 측정소에서 높은 값이 기록되는 경향이 있어요. 제주도나 강원 산간 지역은 국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해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측정소별 월별 중금속 오염도 추이 — 한국 대기 중금속 오염 통계 (DT106N030200054)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대기 중금속 오염도란 무엇인가요?
대기 중금속 오염도(ng/m³ — 나노그램 퍼 세제곱미터)는 공기 1세제곱미터 안에 포함된 중금속의 무게를 나타내요. 환경부는 전국 대기오염측정망을 통해 납(Pb), 카드뮴(Cd), 비소(As), 망간(Mn) 등을 월별로 측정해요. 이 수치가 높을수록 호흡으로 인한 건강 위험이 커요.
측정소별로 수치가 크게 다른 이유는 뭔가요?
주변 산업시설·교통량·계절풍 방향에 따라 측정소마다 농도 차이가 커요. 공단 인근 측정소는 일반 도심보다 납이나 카드뮴 농도가 수 배 높게 나타날 수 있어요. 환경부가 측정소를 도시·교외·산업·도로변으로 구분해 관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중금속 오염도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가요?
납은 장기간 노출 시 신경계·혈액계에 영향을 주고, 카드뮴은 신장 손상 및 골다공증과 연관돼요. 비소는 발암성 물질로 폐암·피부암 위험을 높여요. 한국 환경부는 연평균 납 기준 500 ng/m³ 이하를 권고하며, 최근 측정값은 이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에요.
한국 중금속 오염도는 개선되고 있나요?
전반적으로 개선 추세예요. 무연 휘발유 전환, 노후 산업시설 규제 강화, 중국발 황사에 포함된 중금속 관리 등 복합 요인이 작용했어요. 다만 측정소 위치와 계절에 따라 편차가 있어, 특정 공단 인근은 여전히 높은 농도가 기록되는 경우도 있어요.
월별 데이터를 따로 봐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황사가 집중되는 봄철(3~5월)에는 대기 중 중금속 농도가 평소보다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반면 여름 장마철은 강수로 씻겨 낮아지는 편이에요. 월별 추이를 보면 계절성 오염원과 산업 배출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돼요.
이 데이터를 어디서 직접 확인할 수 있나요?
환경부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와 KOSIS 통계포털에서 측정소별·월별 중금속 농도를 무료로 조회할 수 있어요. KOSIS에서는 연도별 비교 차트와 Excel 다운로드도 지원해요.
중금속 오염이 심한 지역은 어디인가요?
일반적으로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한 울산, 포항, 광양, 인천 등의 측정소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납·카드뮴 농도가 기록되는 경향이 있어요. 반면 산림이 많은 내륙 지방이나 제주는 상대적으로 낮아요. 정확한 수치는 KOSIS 원본 데이터를 통해 특정 측정소를 선택해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