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이상 최신값2.10%
전년 대비 (7~9시간 미만 → 9시간 이상) 2.50%-54.3%
4년 누적 변화 (3시간 미만 → 9시간 이상) 26.1%-92.6%
기간 최고·최저
3~5시간 미만43.9%
9시간 이상2.1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평일 여가시간은 3.7시간, 연령·소득별로 최대 5배 차이 (%)
평일 여가시간은 3.7시간, 연령·소득별로 최대 5배 차이평일 여가시간은 3.7시간, 연령·소득별로 최대 5배 차이 값 비교 차트. 3시간 미만부터 9시간 이상까지의 5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2.1%, 최고 43.9%, 평균 20.0%. 전체 흐름은 감소(-92.6%).011.021.932.943.93시간 미만: 28.2%3시간 미만3~5시간 미만: 43.9%3~5시간…5~7시간 미만: 21.3%5~7시간…7~9시간 미만: 4.6%7~9시간…9시간 이상: 2.1%9시간 이상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연령대별 평균 여가시간 (시간)
연령대별 평균 여가시간연령대별 평균 여가시간 시계열 추이 차트. 15~19세부터 70세이상까지의 7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3.1시간, 최고 5.2시간, 평균 3.7시간. 전체 흐름은 증가(67.7%).01.32.63.95.215~19세: 3.1시간15~19세20대: 3.6시간20대30대: 3.3시간30대40대: 3.3시간40대50대: 3.5시간50대60대: 3.9시간60대70세이상: 5.2시간70세이상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소득수준별 평균 여가시간 (시간)
소득수준별 평균 여가시간소득수준별 평균 여가시간 값 비교 차트. 100만원 미만부터 600만원 이상까지의 7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3.4시간, 최고 5시간, 평균 4.0시간. 전체 흐름은 감소(-30.6%).01.32.53.85100만원 미만: 4.9시간100만원…100~200만원: 5시간100~2…200~300만원: 4.2시간200~3…300~400만원: 3.8시간300~4…400~500만원: 3.5시간400~5…500~600만원: 3.4시간500~6…600만원 이상: 3.4시간600만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직업상태별 평균 여가시간 (시간)
직업상태별 평균 여가시간직업상태별 평균 여가시간 값 비교 차트. 상용근로자부터 무직까지의 7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3.2시간, 최고 4.5시간, 평균 3.7시간. 전체 흐름은 증가(40.6%).01.12.33.44.5상용근로자: 3.2시간상용근로자임시근로자: 3.8시간임시근로자일용근로자: 4시간일용근로자고용원있는자영: 3.2시간고용원있는…고용원없는자영: 3.3시간고용원없는…무급가족종사자: 3.6시간무급가족종…무직: 4.5시간무직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2024년 한국인의 여가시간 분포 (성별) (단위: %)
분류표본수3시간미만3~5시간5~7시간7~9시간9시간이상평균
전체10,075명28.2%43.9%21.3%4.6%2.1%3.7시간
남성4,934명28.8%45.4%20.5%3.5%1.8%3.6시간
여성5,141명27.6%42.5%22.0%5.6%2.3%3.8시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령대별 여가시간 분포 (단위: %)
연령대표본수3시간미만3~5시간5~7시간7~9시간9시간이상평균
15~19세484명41.0%41.1%16.5%1.1%0.2%3.1시간
20대1,345명27.1%46.8%21.8%3.1%1.2%3.6시간
30대1,474명31.9%50.0%16.2%1.7%0.2%3.3시간
40대1,711명34.4%47.2%15.7%2.2%0.5%3.3시간
50대1,859명30.0%46.9%19.3%2.7%1.2%3.5시간
60대1,756명25.5%42.6%24.6%5.4%1.9%3.9시간
70세이상1,446명14.1%29.2%33.3%14.7%8.8%5.2시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소득수준별 여가시간 분포 (단위: %)
소득수준표본수3시간미만3~5시간5~7시간7~9시간9시간이상평균
100만원 미만954명19.7%28.8%30.2%13.8%7.5%4.9시간
100~200만원801명15.4%30.0%32.9%12.3%9.4%5.0시간
200~300만원1,236명23.3%38.6%27.1%8.2%2.8%4.2시간
300~400만원1,701명26.4%43.4%22.9%5.2%2.2%3.8시간
400~500만원1,612명29.6%46.5%19.6%3.3%1.0%3.5시간
500~600만원1,494명31.2%48.4%17.8%2.1%0.5%3.4시간
600만원 이상2,277명32.6%48.0%17.1%1.6%0.6%3.4시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평일 여가시간은 무엇일까?

평일 여가시간은 학교 수업이나 직장 업무 같은 필수 활동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을 말한다. 운동, 게임, 영화 보기, 친구 만나기, 휴식 등 모든 활동이 포함된다. 여가시간이 많을수록 삶의 질이 높다고 볼 수 있다.

2024년 한국인의 평일 여가시간은 얼마나 될까?

2024년 한국인은 평일 하루 평균 3.7시간의 여가시간을 보냈다. 이는 4시간도 채 안 되는 시간이다. 그래프를 보면 대부분(43.9%)이 3~5시간 사이의 여가시간을 누렸고, 약 3명 중 1명(28.2%)은 3시간 미만으로 매우 적게 보냈다. 반대로 9시간 이상 여가를 즐긴 사람은 2.1%로 매우 드물다.

성별에 따라 여가시간이 다를까?

여성(3.8시간)이 남성(3.6시간)보다 여가시간이 약간 더 길다. 하지만 그 차이는 0.2시간으로 거의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다. 성별보다는 다른 요소인 연령, 직업 같은 것이 여가시간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나이가 많을수록 여가시간이 많다?

표를 보면 연령대에 따라 여가시간이 크게 달라진다. 학생이 많은 15~19세(3.1시간)와 사회초년생인 20대(3.6시간)는 여가시간이 가장 짧다. 30~40대(3.3시간)도 일이 바빠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50대(3.5시간)를 지나면서 조금씩 늘어나 60대(3.9시간)에 이르고, 은퇴한 70세 이상(5.2시간)에 이르면 무려 5시간을 넘긴다. 결론부터 보면, 일이 적어질수록 여가를 더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소득과 여가시간의 관계는?

놀라운 사실은 소득과 여가시간이 역상관이라는 것이다. 월 100만 원 미만인 저소득층(4.9시간)은 600만 원 이상인 고소득층(3.4시간)보다 여가시간이 1.4배 이상 길다. 왜 그럴까? 저소득층에는 일용직이나 무직 같이 일이 적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반면 고소득층은 대부분 정규직으로 일이 많다. 결국 소득이 높을수록 더 많이 일하고, 일할수록 여가시간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있다.

직업상태가 여가시간을 결정한다?

그래프를 보면 직업상태별로 여가시간이 큰 차이를 보인다. 상용근로자(정규직, 3.2시간)와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3.2시간)는 여가시간이 가장 짧다. 일이 많기 때문이다. 반면 무직자(4.5시간)는 여가시간이 가장 길다. 흥미로운 점은 일용직(4.0시간)도 여가시간이 길다는 것인데, 이는 일이 불규칙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안정적으로 일할수록 여가시간이 줄어든다.

가구 구성이 영향을 미칠까?

1인 가구(4.5시간)가 3인 이상 가구(3.4시간)보다 여가시간이 훨씬 길다. 왜일까? 1인 가구는 자신의 일 외에 다른 책임이 없다. 하지만 배우자나 자녀가 있으면 그들을 돌봐야 하므로 여가시간이 줄어든다. 혼인상태로 보면 사별·이혼한 사람(5.1시간)이 가장 길고, 미혼(3.5시간)과 기혼(3.7시간)은 비슷하다.

교육 수준이 높으면 여가시간이 많을까?

흥미롭게도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여가시간이 줄어든다. 초졸 이하(5.1시간)가 대졸 이상(3.4시간)보다 여가시간이 훨씬 길다. 이는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일의 강도가 높기 때문이다. 대졸 이상은 더 전문적인 일을 하고, 그만큼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한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까?

광역시도별로 보면 큰 편차가 있다. 제주(2.7시간)가 가장 짧고, 경남(5.0시간)이 가장 길다. 거의 2배 가까운 차이다. 대도시(3.7시간)와 읍면지역(3.9시간)의 차이는 크지 않다. 제주가 짧은 이유는 관광 산업의 영향으로 일이 많을 수 있고, 경남이 긴 이유는 인구 구성이나 산업 구조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장애가 있으면 여가시간이 다를까?

장애 상태가 있는 사람들(장애등록 5.7시간, 미등록 5.8시간)은 비장애인(3.7시간)보다 여가시간이 1.5배 이상 길다. 이는 장애로 인해 일을 할 수 없거나 제한적으로 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동으로 여가시간이 늘어나게 된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국민여가활동조사’를 바탕으로 한다. 2024년에 전국 10,075명을 표본으로 조사했다. 하지만 몇 가지 한계가 있다. 첫째, 평일의 정의가 연구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둘째, 여가 활동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 것인지가 중요하다. 셋째, 응답자의 정확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넷째, 특정 계절이나 시기(예: 휴가철, 명절)의 데이터는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수치는 평균적인 평일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개인의 여가시간은 시기나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평일 여가시간과 주말 여가시간은 어떻게 다를까?
평일은 학교나 직장 때문에 여가시간이 제한된다. 주말은 일이 없어 여가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다. 평일 3.7시간보다 주말 여가시간이 2~3배 이상 길 것으로 예상된다.
왜 젊은이들은 여가시간이 적을까?
학생은 학교 수업과 공부에 시간을 많이 쓴다. 직장인도 20~40대는 경력을 쌓는 초반이라 일이 바쁘다. 반면 70대 이상 은퇴자는 일이 거의 없어 여가시간이 2배 이상 길다.
소득이 높으면 여가를 더 누릴 수 없을까?
오히려 그 반대다. 고소득층은 대부분 정규직이나 자영업자로 일이 많다. 저소득층에는 일용직, 무직 같이 일이 적은 사람들이 많아서 여가시간이 더 길다. 돈이 많을수록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는 뜻이다.
1인 가구가 여가시간이 많은 이유는?
1인 가구는 자신의 일 외에 배우자나 자녀를 돌볼 책임이 없다. 3인 이상 가구는 가족 관리에 시간을 써야 해서 여가시간이 줄어든다. 사별하거나 이혼한 사람도 마찬가지로 여가시간이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