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수거식 최신값3.9백만가구
전년 대비 (문전수거식 → 거점수거식) 16.1백만가구-80.5%
1년 누적 변화 (문전수거식 → 거점수거식) 16.1백만가구-80.5%
기간 최고·최저
문전수거식20.0백만가구
거점수거식3.9백만가구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한국 2,390만 가구의 쓰레기 수거 방법, 문전수거식 83% vs 거점수거식 (가구)
한국 2,390만 가구의 쓰레기 수거 방법, 문전수거식 83% vs 거점수거식한국 2,390만 가구의 쓰레기 수거 방법, 문전수거식 83% vs 거점수거식 값 비교 차트. 문전수거식부터 거점수거식까지의 2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3,893,564가구, 최고 20,011,007가구, 평균 11952285.5가구. 전체 흐름은 감소(-80.5%).05002751.810005503.515008255.320011007문전수거식: 20,011,007가구문전수거식거점수거식: 3,893,564가구거점수거식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지역별 거점수거식 비율 (2023년) (%)
지역별 거점수거식 비율 (2023년)지역별 거점수거식 비율 (2023년) 값 비교 차트. 제주특별자치도부터 인천광역시까지의 10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5.6%, 최고 100%, 평균 38.6%. 전체 흐름은 감소(-94.4%).0255075100제주특별자치도: 100%제주특별자…전라남도: 58.2%전라남도강원특별자치도: 55.9%강원특별자…충청남도: 53.7%충청남도경상북도: 49.7%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 19.5%전북특별자…경상남도: 19.5%경상남도경기도: 13.3%경기도충청북도: 10.4%충청북도인천광역시: 5.6%인천광역시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주요 지역의 쓰레기 수거 현황 비교 (2023년) (만 가구)
주요 지역의 쓰레기 수거 현황 비교 (2023년)주요 지역의 쓰레기 수거 현황 비교 (2023년) 값 비교 차트. 서울 (문전)부터 제주 (거점)까지의 6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31.3만 가구, 최고 518.1만 가구, 평균 192.0만 가구. 전체 흐름은 감소(-93.0%).0129.5259.1388.6518.1서울 (문전): 446.9만 가구서울 (문…경기 (문전): 518.1만 가구경기 (문…경기 (거점): 79.8만 가구경기 (거…강원 (문전): 33.5만 가구강원 (문…강원 (거점): 42.5만 가구강원 (거…제주 (거점): 31.3만 가구제주 (거…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전국 쓰레기 수거 방법 (2023년) (단위: 가구)
수거방식가구수비율
문전수거식20,011,00783.7%
거점수거식3,893,56416.3%
합계23,904,57110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지역별 쓰레기 수거 방법 (2023년) (단위: 가구)
지역문전수거식거점수거식합계
전국20,011,0073,893,56423,904,571
서울특별시4,469,417-4,469,417
부산광역시1,564,588-1,564,588
대구광역시1,080,56013,5881,094,148
인천광역시1,274,81475,9061,350,720
광주광역시655,433-655,433
대전광역시680,261-680,261
울산광역시490,690-490,690
세종특별자치시160,835-160,835
경기도5,180,540798,1845,978,724
강원특별자치도335,011425,228760,239
충청북도699,05180,857779,908
충청남도478,834555,3891,034,223
전북특별자치도691,156167,953859,109
전라남도379,272527,558906,830
경상북도644,244638,1551,282,399
경상남도1,226,301297,5911,523,892
제주특별자치도-313,155313,155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쓰레기 수거 방법이란?

쓰레기 수거 방법은 집에서 나온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방식을 분류한 것이다. 쓰레기종량제가 시행되면서 주민들이 규칙을 지키는 것만큼, 각 지역의 여건에 맞는 수거 체계를 구축하는 것도 중요해졌다. 현재 한국에서 쓰이는 수거 방식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가 문전수거식이다. 쉽게 말해 집 앞에서 쓰레기를 버리고 수거차가 가져가는 방식이다.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수거차가 동네를 돌아다니며 각 가정 앞이나 골목에 나놓은 종량제 봉투를 수거한다. 대도시에서는 매일 또는 주 몇 회 수거하기도 한다. 주민 입장에서는 언제든 쓰레기를 버릴 수 있어서 편리하고, 수거 기관 입장에서는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야 하지만 도시처럼 집이 밀집되어 있으면 효율적이다.

두 번째가 거점수거식이다. 아파트 단지나 마을의 정해진 장소(거점)에 쓰레기를 모아두었다가 한꺼번에 수거하는 방식이다. 마을의 특정 지점에 쓰레기를 모아두는 공간을 만들고, 주민들이 여기에 종량제 봉투를 버린다. 시골이나 산간 지역에서 주로 쓰인다. 집들이 멀리 흩어져 있어서 일일이 방문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주민들도 정해진 장소에 한 번에 버릴 수 있어서, 시골 환경에는 더 맞는 방식이다.

세 번째는 주민상차식이다. 이 방식은 주민이 직접 쓰레기처리장이나 수거 지점에 쓰레기를 가져다 버리는 방식이다. 하지만 2015년을 마지막으로 통계 집계가 중단됐다. 아마 너무 불편해서 점차 줄어들다가 문전수거식과 거점수거식으로 통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2023년 한국의 현황: 문전수거식이 83.7%

2023년 기준으로 한국 전체 가구는 약 2,390만 가구다. 이 중 2,001만 가구(83.7%)는 문전수거식으로 쓰레기를 배출한다. 나머지 389만 가구(16.3%)는 거점수거식을 이용한다. 그래프에서 보듯이 압도적으로 문전수거식이 많다. 이는 한국이 점차 도시화되었고, 도시 지역이 전국의 대부분 인구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수치 뒤에는 지역별로 큰 편차가 숨어있다.

지역에 따라 거점수거식 비율이 10배 이상 차이 난다

표를 자세히 보면 놀라운 지역별 편차가 보인다.

서울(약 446만 가구), 부산(약 156만 가구), 광주(약 65만 가구), 대전(약 68만 가구), 울산(약 49만 가구), 세종(약 16만 가구) 등 대도시에서는 문전수거식이 100%다. 거점수거식이 0%라는 뜻이다. 이들 도시는 모두 인구가 집중된 대도시이거나 신도시다. 집이 밀집해있으니 문전수거식으로 충분하다.

반면 시골과 산간 지역은 전혀 다르다.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우 거점수거식이 100%다. 섬이라는 특수한 지리적 환경 때문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거점수거식이 55.9%로, 절반 이상이 거점수거식을 쓴다. 전라남도(58.2%), 경상북도(49.7%), 충청남도(53.7%), 전북특별자치도(19.5%) 등도 거점수거식 비율이 높다. 이들은 모두 집이 흩어져있는 지역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수도권도 100%가 아니라는 점이다. 경기도는 약 598만 가구 중 거점수거식이 13.3%에 달한다. 경기도는 서울에 인접해있지만, 산간 지역이나 시골 읍면지역까지 포함되어있기 때문이다. 인천도 거점수거식이 5.6% 있다.

2003년부터 20년간 어떻게 변했을까?

2003년에는 한국의 전체 가구가 약 1,700만 가구였다. 20년이 지나 2023년에는 2,390만 가구로 증가했다. 약 690만 가구가 새로 생겼다는 뜻이다. 이 기간 동안 문전수거식과 거점수거식의 비율은 지역별로 거의 변하지 않았다. 한 번 수거 방식이 정해지면 바꾸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더 흥미로운 변화는 주민상차식의 소멸이다. 2003년부터 2015년까지는 주민상차식 데이터가 있었는데, 2016년 이후로는 통계에서 완전히 없어졌다. 아마 주민들이 직접 처리장에 가는 것이 너무 불편해서 점차 안 쓰게 되었고, 지방정부가 수거 체계를 문전수거식과 거점수거식 두 가지로 통일했을 것으로 보인다.

왜 도시는 문전수거식이고 시골은 거점수거식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도시는 집이 많이 모여있다. 아파트 단지도 있고 빌라도 있고 단독주택도 있지만, 어쨌든 일정한 범위 안에 많은 집들이 있다. 수거차가 한 번 돌면서 많은 집의 쓰레기를 모을 수 있다. 효율성이 좋다.

반면 시골은 집과 집 사이에 거리가 멀다. 산골 지역이면 더 그렇다. 몇 집을 주려고 쓰레기차가 먼 산길을 여러 번 왕복해야 한다면? 비효율적이다. 차라리 주민들이 마을의 정해진 장소에 쓰레기를 모아두면, 수거차가 한 번만 가면 된다. 비용도 절약되고, 환경도 덜 오염된다. 그래서 거점수거식이 효율적인 것이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데이터는 통계청이 발표하는 ‘쓰레기 종량제 현황’ 통계다. 각 지역의 환경 부서가 보고한 자료를 정리한 것이다. 종량제 봉투로 버려지는 가구를 기준으로 집계했다.

몇 가지 한계가 있다. 첫째, 종량제 봉투를 쓰지 않는 가구는 포함되지 않았을 수 있다. 둘째, 음식물쓰레기, 대형폐기물, 건설폐기물처럼 별도 관리되는 쓰레기는 이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셋째, 주민상차식은 2015년 이후 데이터가 없어 현재 추이를 알 수 없다. 넷째, 각 지역의 수거 일정, 수거 빈도, 수거차 수 같은 운영 정보는 이 통계에 없다. 마지막으로 데이터는 2023년 12월 말 기준이므로, 2024년 이후의 변화는 반영되지 않았다.

자주 묻는 질문

문전수거식이 뭐예요?
문전수거식은 집 앞이나 골목에서 쓰레기를 버리고 정해진 시간에 수거차가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대도시에서 많이 쓰이며, 주민들이 언제든 쓰레기를 버릴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거점수거식이 뭐예요?
거점수거식은 아파트 단지나 마을의 정해진 장소에 쓰레기를 모아둔 후 한꺼번에 수거하는 방식입니다. 시골이나 산간 지역에서 주로 쓰이는데, 집들이 멀리 흩어져있어서 이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왜 지역마다 쓰레기 수거 방법이 다를까요?
도시는 집이 가깝게 모여있어서 문전수거식이 효율적입니다. 반면 시골은 집들이 멀리 떨어져있어서 거점수거식이 낫습니다. 수거차가 다니는 거리와 비용 때문에 지역 특성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게 됩니다.
2015년에 주민상차식이 없어진 이유는?
주민상차식은 주민이 직접 처리장에 가져가는 방식인데, 너무 불편해서 점차 줄어들다가 문전수거식과 거점수거식으로 통합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이 방식을 쓰는 지역은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