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시의 야간 소음도 현황, 여수 63dB(A)
우리나라 31개 주요 도시의 밤 시간대(22:00~06:00) 환경 소음도를 조사했습니다. 가장 높은 곳은 여수(63dB(A)), 가장 낮은 곳은 순천(47dB(A))입니다. 2025년 2월 최신 데이터 기준입니다.
부천 최신값57dB(A)
전년 대비 (진주 → 부천)
0dB(A)+0.0%
9년 누적 변화 (여수 → 부천)
6dB(A)-9.5%
기간 최고·최저
여수63dB(A)
인천57dB(A)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소음도(dB(A)) |
|---|---|
| 울산광역시 | 59 |
| 인천광역시 | 57 |
| 광주광역시 | 55 |
| 대구광역시 | 54 |
| 대전광역시 | 54 |
| 제주특별자치도 | 5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도시 | 소음도(dB(A)) |
|---|---|
| 여수 | 63 |
| 청주 | 62 |
| 수원 | 59 |
| 파주 | 59 |
| 광주 | 59 |
| 구미 | 59 |
| 부천 | 57 |
| 진주 | 57 |
| 인천 | 57 |
| 안산 | 56 |
| 전주 | 56 |
| 광양 | 56 |
| 성남 | 54 |
| 원주 | 54 |
| 안양 | 53 |
| 포항 | 53 |
| 군포 | 53 |
| 창원 | 53 |
| 나주 | 52 |
| 김포 | 52 |
| 평택 | 51 |
| 천안 | 50 |
| 춘천 | 49 |
| 강릉 | 49 |
| 목포 | 48 |
| 순천 | 4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야간 소음도란 무엇인가요?
- 밤 10시부터 새벽 6시(22:00~06:00) 사이에 측정한 환경 소음의 크기입니다. dB(A)는 데시벨의 한 종류로, 사람의 귀가 들을 수 있는 음역대를 반영해 측정합니다.
- 소음도 기준이 있나요?
- 환경 기준은 일반 지역 밤 시간대 50dB(A) 이하입니다. 이 자료에서 여수(63dB(A)), 청주(62dB(A)), 울산(59dB(A)) 등이 기준을 초과합니다.
- 왜 일부 도시에 데이터가 없나요?
- 모든 도시에서 같은 시기에 측정하지 않습니다.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도시는 데이터가 공표되지 않았습니다.
- 소음도가 높으면 어떤 문제가 있나요?
- 높은 소음은 수면 방해, 스트레스, 집중력 저하 등을 일으킵니다. 특히 야간 소음은 수면의 질에 영향을 줍니다.
자세한 해설
환경 소음도란 우리 주변의 소음이 얼마나 큰지를 측정한 값입니다. 우리나라는 밤 시간대(22:00~06:00) 일반 지역의 소음도를 꾸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년 최신 데이터를 보면, 도시마다 소음 수준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소음이 가장 높은 도시는 어디인가요?
조사 대상 31개 도시 중 여수가 가장 시끄럽습니다. 여수의 야간 소음도는 63dB(A)로, 기준(50dB(A))을 13dB나 초과했습니다. 청주(62dB(A))도 높은 편입니다. 경기 지역의 수원, 파주, 광주와 경남의 구미도 59dB(A)로 높습니다. 인천과 부천, 진주는 57dB(A)입니다.
소음이 낮은 도시는 어디인가요?
반대로 가장 조용한 도시는 순천입니다. 순천의 야간 소음도는 47dB(A)로, 환경 기준보다 3dB 낮습니다. 목포(48dB(A)), 춘천과 강릉(49dB(A))도 상대적으로 조용합니다. 여수(63dB(A))와 순천(47dB(A)) 사이에는 16dB의 차이가 납니다. 이 정도 차이면 ‘매우 큰 차이’에 가깝습니다.
광역시도별로는 어떨까요?
광역시도 중에는 울산이 가장 시끕니다(59dB(A)). 그 다음이 인천(57dB(A)), 광주(55dB(A))입니다. 대구, 대전, 제주는 54dB(A)로 같습니다. 대체로 산업 도시와 대규모 항만이 있는 지역의 소음도가 높은 경향을 보입니다.
표를 보면
31개 도시의 데이터를 정렬해보면 47dB(A)부터 63dB(A)까지 분포합니다. 60dB(A) 이상인 도시는 여수, 청주 2곳입니다. 55dB(A)~59dB(A) 범위가 가장 많습니다. 환경 기준 50dB(A)를 초과하는 도시는 대부분입니다.
야간 소음은 왜 중요할까요?
밤 소음은 수면의 질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야간 소음 55dB(A) 이상을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심장질환과 수면 방해 위험이 높아진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자료의 여수, 청주, 울산 등은 이 기준을 넘깁니다.
소음 기준을 어떻게 이해할까요?
우리나라 환경 기준은 일반 지역 밤 시간대 50dB(A) 이하입니다. 50dB(A)는 ‘매우 조용한 사무실’ 정도입니다. 60dB(A)는 ‘보통 대화 소리’, 70dB(A)는 ‘시끄러운 사무실’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여수(63dB(A))는 밤 시간에도 보통 대화 수준의 소음이 계속된다는 뜻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환경부와 각 시·도의 환경 측정망에서 제공한 공식 통계입니다. 측정은 일반 지역(주거, 상업, 조용한 산업 지역)의 야간 시간대(22:00~06:00)를 대상으로 합니다. 일부 도시(서울, 부산, 용인, 고양, 남양주, 의정부, 시흥, 화성, 광명, 이천, 구리, 충주, 제천)는 2025년 2월 기준 데이터가 공표되지 않아 제외했습니다. 따라서 전국 모든 도시를 나타낸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측정 위치와 기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트렌드 파악보다는 상대적 비교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