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스포츠 참여 활동, 헬스가 13.4%로 단연 1위
2024년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 한국인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스포츠활동 중 헬스가 13.4%로 가장 높고, 골프 4.9%, 요가/필라테스 4.8%로 뒤따른다. 성별·연령대별로 선호 스포츠가 크게 다르다.
볼링 탁구 최신값1.40%
전년 대비 (러닝/조깅 → 볼링 탁구)
0.50%-26.3%
7년 누적 변화 (헬스 → 볼링 탁구)
12%-89.6%
기간 최고·최저
헬스13.4%
볼링 탁구1.4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스포츠 | 참여율(%) |
|---|---|
| 헬스 | 13.4 |
| 골프 | 4.9 |
| 요가/필라테스 | 4.8 |
| 수영 | 4.4 |
| 농구 배구 | 3.1 |
| 배드민턴/줄넘기 | 2.2 |
| 러닝/조깅 | 1.9 |
| 볼링 탁구 | 1.4 |
| 테니스 스쿼시 | 1.1 |
| 사이클링 | 1.1 |
| 당구/포켓볼 | 0.7 |
| 격투스포츠 | 0.5 |
| 댄스스포츠 | 0.4 |
| 스노보드 | 0.1 |
| 인라인스케이트 | 0.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스포츠 | 남성(%) | 여성(%) |
|---|---|---|
| 헬스 | 15.4 | 11.4 |
| 골프 | 7.1 | 2.6 |
| 요가/필라테스 | 0.2 | 9.8 |
| 수영 | 2.7 | 6.1 |
| 농구 배구 | 5.8 | 0.1 |
| 배드민턴/줄넘기 | 2.5 | 2.0 |
| 러닝/조깅 | 2.6 | 1.1 |
| 테니스/스쿼시 | 1.9 | 0.3 |
| 사이클링 | 1.9 | 0.3 |
| 당구/포켓볼 | 1.2 | 0.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스포츠는 뭔가요?
- 헬스입니다. 2024년 기준 13.4%의 한국인이 정기적으로(월 1회 이상) 헬스를 합니다. 다른 스포츠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1위입니다.
- 남자와 여자가 선호하는 스포츠가 다른가요?
- 네, 매우 다릅니다. 남자는 헬스(15.4%), 골프(7.1%), 농구·배구(5.8%)를 선호하고, 여자는 헬스(11.4%), 요가·필라테스(9.8%), 수영(6.1%)을 더 선호합니다. 특히 요가는 여자가 남자보다 50배 많이 합니다.
- 나이가 들면서 스포츠 참여가 줄어드나요?
- 헬스 참여는 줄어듭니다. 20대 26%에서 시작해 70세 이상은 3.5%로 내려갑니다. 하지만 고령층은 수영(6.2%)을 더 많이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 골프는 어느 연령대가 가장 많이 하나요?
- 40대(8.3%)와 60대(7.8%)가 가장 높습니다. 이는 중년층이 경제력과 여유 시간을 갖게 되면서 골프에 관심을 갖는 패턴을 보여줍니다.
- 소득에 따라 스포츠 선택이 달라지나요?
- 네, 특히 골프가 그렇습니다. 월평균 가구소득이 100만원 미만이면 0.3%만 골프를 하지만, 600만원 이상이면 8.3%가 합니다. 27배의 차이가 난다는 뜻입니다.
자세한 해설
한국인의 스포츠 활동 현황
헬스는 한국인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스포츠 활동 중 1순위입니다. 2024년 국민여가활동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10명 중 1명 이상(정확히 13.4%)이 헬스를 정기적으로 합니다. 이는 다른 스포츠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수치입니다.
그 다음은 어떤 스포츠들이 인기일까요? 골프(4.9%), 요가와 필라테스(4.8%), 수영(4.4%)이 뒤따릅니다. 농구와 배구(3.1%), 배드민턴과 줄넘기(2.2%), 러닝과 조깅(1.9%), 볼링과 탁구(1.4%)도 적지 않은 참여자가 있습니다. 이들 8가지 스포츠를 모두 합치면, 한국인의 30% 이상이 한 가지 이상의 정기적인 스포츠 활동을 한다는 뜻입니다.
성별로 달라지는 스포츠 선택
남녀가 선호하는 스포츠가 확연히 다릅니다. 남자는 헬스(15.4%)를 가장 선호하고, 그 다음이 골프(7.1%)입니다. 농구와 배구(5.8%), 수영(2.7%), 테니스와 스쿼시(1.9%), 사이클링(1.9%) 순입니다.
반면 여자는 헬스(11.4%), 요가와 필라테스(9.8%), 수영(6.1%)을 더 많이 합니다. 쉽게 말하면, 남자는 근력과 구기 스포츠에 관심이 많고, 여자는 유연성 운동과 수상 스포츠에 더 관심이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요가와 필라테스는 남자 0.2%에 비해 여자가 9.8%로 거의 50배 높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달라지는 선호도
나이가 들면서 스포츠 선호도가 크게 바뀝니다. 20대의 헬스 참여율은 26%로, 한 학급에서 3명이 헬스장을 정기적으로 다닌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줄어듭니다. 30대 20.8%, 40대 12.3%, 50대 10.6%, 60대 7.9% 순서로 내려갑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70세 이상입니다. 이 나이대는 헬스(3.5%)보다 수영(6.2%)을 더 많이 합니다.
골프는 40대(8.3%)와 60대(7.8%)에서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이는 중년층이 여유 시간과 경제력을 가지면서 골프에 관심을 갖게 되는 패턴을 보여줍니다.
도시와 지역에 따른 차이
도시의 규모에 따라 스포츠 선택도 달라집니다. 헬스는 중소도시(14.7%)에서 가장 많이 하고, 대도시(13.6%), 읍면지역(10.6%) 순입니다.
특이하게도 골프는 읍면지역(7.8%)에서 대도시(3.6%)보다 2배 이상 많이 합니다. 도시와 달리 읍면지역에는 골프장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접근성이 더 좋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소득 수준의 영향
가구소득도 스포츠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골프를 보면, 월평균 가구소득 100만원 미만인 가구는 0.3%만 골프를 하지만, 600만원 이상인 가구는 8.3%가 합니다. 거의 27배의 차이입니다.
반면 헬스는 소득이 낮은 가구(100만원 미만 6.2%, 600만원 이상 16.2%)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는 헬스가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은 스포츠라는 뜻입니다.
직업 특성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상용근로자는 헬스(17.7%)와 골프(5.6%)를 자주 합니다. 자영업자 중에서도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보통 규모가 있는 자영업)의 골프 참여율은 20.6%로 매우 높습니다. 반면 무직인 사람들도 헬스(12.6%)를 꽤 많이 합니다.
혼인상태도 영향을 미칩니다. 미혼인 사람들의 헬스 참여율(23.1%)이 기혼인 사람들(10.4%)보다 2배 이상 높습니다. 이는 미혼일 때 시간적 여유와 자기관리 의욕이 더 크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국민여가활동조사 2024년 결과입니다. 표본수는 3,991명입니다.
“지속적 반복적 참여”란, 지난 1년 동안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한 스포츠를 의미합니다. 한 번만 한 스포츠나 비정기적인 스포츠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조사는 자가 보고식이므로, 응답자의 기억 오류나 사회적 바람직성(운동한다고 과장하는 경향)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또한 표본은 2024년 조사 시점의 스냅숏일 뿐이므로, 계절 변동성(예: 겨울 스포츠 선호도)이 평준화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