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희망 여가활동 상위 10개 추이 — 한국인이 가장 하고 싶은 여가 통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가활동조사 — 한국인이 미래에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 1+2+3순위 집계 상위 10개 항목 연도별 추이. 여행·스포츠·취미 활동 선호 변화를 쉽게 설명합니다.
음식·미식탐방 최신값11.7%
전년 대비 (봉사·사회활동 → 음식·미식탐방)
0.70%-5.6%
9년 누적 변화 (여행(국내외) → 음식·미식탐방)
56.7%-82.9%
기간 최고·최저
여행(국내외)68.4%
음식·미식탐방11.7%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활동 | 2020(%) | 2022(%) | 2024(%) |
|---|---|---|---|
| 여행(국내·해외) | 62.1 | 64.8 | 68.4 |
| 스포츠·운동 활동 | 38.4 | 40.2 | 42.1 |
| 취미·자기계발 | 34.6 | 36.9 | 38.7 |
| 문화예술 관람 | 31.2 | 28.4 | 29.3 |
|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 29.3 | 27.1 | 27.8 |
| 휴식·쉬기 | 26.7 | 25.3 | 24.5 |
| 독서 | 23.1 | 22.4 | 21.6 |
| 게임·영상 미디어 | 14.8 | 17.2 | 18.9 |
| 봉사·사회 활동 | 13.6 | 12.8 | 12.4 |
| 음식·미식 탐방 | 9.4 | 10.6 | 11.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이 통계의 '1+2+3순위 합산'이 무슨 뜻인가요?
- 설문에서 응답자에게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 3가지를 순서대로 답하게 해요. 1순위·2순위·3순위를 모두 더해서 집계하기 때문에 각 항목의 비율 합계가 100%를 넘을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1순위에서 놓쳤지만 2·3순위에서 많이 선택된 활동도 상위권에 오를 수 있어, 전반적인 여가 선호 지형을 더 폭넓게 보여줘요.
- 여행이 항상 1위인 이유가 있나요?
- 여행은 다양한 욕구를 한 번에 충족하는 활동이라 선호도가 높아요. 새로운 경험, 일상 탈출, 가족·친구와의 추억 만들기, 맛집·문화 탐방이 모두 포함되거든요. 또한 소득 수준이 높아질수록 여행 지출도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서, 한국인의 소득 향상과 함께 여행 희망도가 꾸준히 상승해왔어요.
- 코로나19가 이 통계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 여행 희망도가 오히려 올랐어요. 못 가던 시기에 더 가고 싶어진 거예요. 반면 문화예술 관람(공연·전시)은 코로나 기간에 소폭 하락했다가 회복하는 패턴을 보였어요. 봉사·사회 활동도 비대면 시대에 접근성이 떨어지면서 희망도가 하락했어요. 코로나는 능동적·신체 활동형 여가 선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여가 트렌드를 바꿨다는 분석이 있어요.
- 연령대별로 희망 여가활동이 크게 다른가요?
- 네, 차이가 있어요. 20~30대는 여행·미식탐방·문화예술 관람 선호가 높고, 40~50대는 스포츠·운동과 취미·자기계발 비중이 크며, 60대 이상은 국내 여행·가족과 시간·산책·걷기가 상위에 올라요. 전 연령에서 여행이 1위이지만, 여행의 형태(배낭여행 vs. 힐링 리조트 등)는 세대별로 달라요.
- 희망 여가와 실제 여가는 얼마나 다른가요?
- 꽤 달라요. 같은 조사에서 실제 많이 하는 여가는 TV 시청·유튜브·휴식이 1~2위인 경우가 많아요. 희망은 여행이지만 현실은 유튜브인 셈이에요. 이 '희망-현실 갭'은 시간·비용·체력의 제약을 반영해요. 정책 측면에서는 이 갭을 줄이는 방향(여가 접근성 향상, 비용 지원 등)으로 활용돼요.
- 이 통계는 얼마나 자주 조사하나요?
- 문화체육관광부가 격년(2년마다) 실시하는 국민여가활동조사를 통해 수집해요. 전국 만 15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약 1만 명 규모의 표본을 조사해요. 격년 조사라 매년 데이터가 없지만, 2년 단위로 여가 트렌드 변화를 추적하기에는 충분해요.
- 음식·미식 탐방이 최근 순위에 올라온 이유는 뭔가요?
- 유튜브·인스타그램의 맛집 콘텐츠 폭발이 가장 큰 이유예요. 2010년대 후반부터 음식 크리에이터와 맛집 탐방 콘텐츠가 대중화되면서 미식이 하나의 여가 문화로 자리 잡았어요. 특히 20~40대에서 '먹방'과 '로컬 맛집 투어'가 여행과 결합된 여가 형태로 부상했어요.
자세한 해설
향후 희망하는 여가활동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이 통계는 한국인이 앞으로 더 즐기고 싶은 여가활동이 무엇인지 1·2·3순위를 합산해 집계한 여가 희망 순위예요.
현재 실제로 하는 여가와 달리, 미래에 하고 싶은 여가를 물어보는 것이 핵심이에요. 이 차이가 중요한 이유는 소득·시간·접근성 등 현실 제약이 없다면 무엇을 선택하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이에요. 진짜 여가 욕구를 측정하는 셈이에요.
문화체육관광부가 격년으로 실시하는 국민여가활동조사(國民餘暇活動調査)를 통해 수집하며, 전국 만 15세 이상 약 1만 명이 응답해요. 1순위만 보지 않고 1+2+3순위를 모두 합산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여가 욕구 지형을 더 넓고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요.
여행이 약 68%로 압도적 1위이고, 그 뒤를 스포츠·운동, 취미·자기계발이 따라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희망 여가활동의 장기 트렌드는 몇 가지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요.
여행 희망도 꾸준한 상승 2020년 약 62%에서 2024년 약 68%로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코로나19로 이동이 막혔을 때 여행 열망이 오히려 더 강해졌고, 방역 완화 후 실제 여행 지출도 폭증했어요.
스포츠·운동·건강 활동 약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포츠·운동 희망도가 2020년 38%에서 2024년 42%로 상승했어요. 헬스장·러닝·골프·등산·테니스 등 다양한 운동 문화가 20~50대 전반에 퍼진 결과예요.
게임·미디어 활동의 성장 2020년 약 15%에서 2024년 약 19%로 빠르게 증가했어요. OTT(넷플릭스·티빙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확산과 게임 문화의 주류화가 반영된 결과예요.
독서·봉사 활동 소폭 하락 독서와 봉사 활동은 완만하게 희망도가 낮아지는 추세예요. 더 능동적이고 경험 중심적인 여가 활동에 관심이 이동하는 경향을 반영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연령대별 차이가 가장 두드러져요.
성별로도 차이가 있어요. 여성은 문화예술 관람·미식 탐방·취미 활동 선호가 남성보다 높고, 남성은 스포츠·운동 비중이 더 높아요.
지역별로는 도시와 농촌의 차이보다 소득 수준이 더 큰 변수예요. 소득이 높을수록 해외여행·문화예술 활동 희망 비중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