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최신값75.6%
전년 대비 (2022 → 2023) 0.70%+0.9%
11년 누적 변화 (2012 → 2023) 19.2%+34.0%
기간 최고·최저
202375.6%
201256.4%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협정(수출국가)별 FTA 수출활용률 추이 — 한국 수출기업 FTA 활용 통계 (%)
협정(수출국가)별 FTA 수출활용률 추이 — 한국 수출기업 FTA 활용 통계018.937.856.775.62012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협정(수출국가)별 FTA 수출활용률 추이 — 한국 수출기업 FTA 활용 통계 데이터 표 (단위: %)
협정2019년(%)2021년(%)2023년(%)
한-미 FTA74.576.277.3
한-EU FTA77.879.480.6
한-아세안 FTA65.267.569.1
한-중 FTA54.157.359.8
한-캐나다 FTA69.371.873.2
한-호주 FTA66.769.270.8
한-베트남 FTA70.473.174.9
RCEP39.547.2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FTA 수출활용률이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FTA 수출활용률은 한국 수출기업이 해외 수출 시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를 실제로 적용받은 비율이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의 FTA 수출활용률은 2023년 기준 약 75~76% 수준이에요. 쉽게 말하면, 관세를 깎아줄 수 있는 수출 물건 100개 중 약 76개는 실제로 FTA 혜택을 받아 낮은 관세로 수출됐고, 나머지 24개는 혜택을 못 챙겼다는 뜻이에요.

관세청이 매년 협정국별로 이 수치를 집계하고 KOSIS를 통해 공개해요. 한국이 체결한 FTA는 미국·EU·중국·아세안·캐나다·호주·베트남·RCEP 등 20여 개 협정을 포함해요. 수출활용률이 높다는 건 한국 기업이 가격 경쟁력 우위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FTA 수출활용률은 2012년 약 56%에서 2023년 약 76%로 꾸준히 상승해왔어요.

  • 2012~2014년: 한-미(2012 발효), 한-EU(2011 발효) FTA 초기 단계였어요. 원산지 증명 절차에 기업들이 익숙해지면서 활용률이 빠르게 올라갔어요.
  • 2015~2019년: 한-중 FTA(2015 발효), 한-베트남 FTA(2015 발효) 등이 추가되며 협정 포트폴리오가 늘었어요. 활용률은 66~73%대로 안정적으로 상승했어요.
  • 2020년: 코로나19 충격으로 교역량이 줄고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소폭 하락했어요.
  • 2021~2023년: 수출 회복과 함께 활용률이 74~76%로 반등했어요. RCEP 발효(2022)가 새 기회이지만 초기 활용률은 낮아 평균을 다소 억제하는 효과도 있어요.

협정 발효 후 약 3~5년이 지나면 기업들이 원산지 증명 절차에 익숙해져 활용률이 크게 오르는 패턴이 반복돼요. 경험 축적이 곧 경쟁력이에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협정별로 수출활용률 격차가 뚜렷해요.

협정수출활용률특징
한-EU FTA약 81%자동차·화학·가전 강세, 자율 원산지 증명
한-미 FTA약 77%발효 10년 이상, 기업 경험 충분
한-베트남 FTA약 75%한국 투자기업 비중 높아 활용 유리
한-캐나다 FTA약 73%꾸준 상승
한-아세안 FTA약 69%품목별 편차 큼
한-중 FTA약 60%단계적 인하, 원산지 복잡
RCEP약 47%신규, 학습 중

품목별로도 차이가 커요. 자동차·자동차부품은 EU·미국 수출에서 FTA 혜택이 크기 때문에 활용률이 높아요. 반면 반도체처럼 원래 관세가 낮은 품목은 혜택이 미미해 굳이 원산지 증명 절차를 밟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기업 규모도 중요해요. 대기업은 전담 원산지 관리팀이 있어 활용률이 높고, 중소기업은 절차 부담 때문에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협정(수출국가)별 FTA 수출활용률 추이 — 한국 수출기업 FTA 활용 통계 (DT13405001)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FTA 수출활용률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FTA 수출활용률은 FTA 협정이 적용 가능한 수출액 중 실제로 특혜관세(FTA 협정세율)를 받아 수출한 금액의 비율이에요. 한국 수출기업이 상대국 세관에서 관세 혜택을 실제로 챙겼는지를 보여줘요. 활용률 100%는 FTA 적용 가능한 모든 수출 물건이 특혜관세를 받은 이상적인 상태를 뜻해요.
수출활용률과 수입활용률은 어떻게 다른가요?
수출활용률은 한국 기업이 해외에 물건을 팔 때 상대국의 FTA 혜택을 받는 비율이에요. 수입활용률은 한국이 해외 물건을 들여올 때 국내에서 FTA 혜택을 쓰는 비율이에요. 수출활용률이 높을수록 한국 수출기업이 가격 경쟁력을 더 잘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예요.
한-EU FTA 수출활용률이 높은 이유는 뭔가요?
한-EU FTA는 관세 인하 폭이 크고 원산지 증명 방식이 상대적으로 간편해요. 또 한국 대기업들이 EU 수출에서 FTA 혜택 극대화를 위한 원산지 관리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어요. 자동차·가전·화학제품 등 EU 수출 주력 품목에서 관세 혜택이 크기 때문에 활용 유인도 강해요.
왜 한-중 FTA 수출활용률이 낮나요?
한-중 FTA는 단계적 관세 인하 방식이라 협정 효과가 점진적으로 커지는 구조예요. 또 중국의 수입 통관 절차와 원산지 확인 과정이 복잡하고, 중소 수출기업들이 원산지 증명서 발급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관세 혜택이 아직 크지 않으면 기업이 굳이 절차를 밟지 않기도 해요.
FTA 수출활용률을 높이면 수출기업에 어떤 이득이 있나요?
관세 부담이 줄어 수출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요. 예를 들어 EU에서 한국산 자동차에 10% 관세가 부과됐는데 FTA로 0%가 되면, 3,000만 원짜리 차의 관세 300만 원이 사라지는 셈이에요. 이 절감분을 가격 인하에 반영하면 경쟁국 대비 우위를 가져갈 수 있어요.
RCEP 수출활용률이 낮은 이유는 뭔가요?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은 2022년 발효된 비교적 새로운 협정이에요. 기업들이 아직 원산지 규정과 혜택 품목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고, 참여국(15개국)마다 세율 체계가 달라 활용 복잡성이 높아요. 협정이 성숙할수록 활용률은 점진적으로 상승할 전망이에요.
중소기업이 FTA 수출활용률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 가지 방법이 효과적이에요. 첫째, 무역협회·KOTRA·중소기업 FTA 활용지원센터의 무료 컨설팅을 이용해 수출 품목에 적합한 FTA와 원산지 기준을 파악해요. 둘째, 원산지 증명서 자율 발급 자격을 취득하면 기관 발급 의존도가 낮아져 편리해요. 셋째, 원산지 관리 시스템(소프트웨어)을 도입하면 복수 협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