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월별 외국인 입국자 — 몇 월에 한국 방문이 가장 많을까
법무부 출입국 통계 — 월별 외국인 입국자 패턴. 봄(벚꽃)·가을(단풍)·여름방학 성수기와 1·2월 비수기 차이를 쉽게 설명하고 그래프·표·FAQ로 보여드립니다. 추이·현황·통계·분석·해설·의미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12월 최신값112만 명/월
전년 대비 (11월 → 12월)
43만 명/월-27.7%
11년 누적 변화 (1월 → 12월)
24만 명/월+27.3%
기간 최고·최저
10월168만 명/월
2월82만 명/월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월 | 월평균(만명) | 계절 | 특징 |
|---|---|---|---|
| 1월 | 88 | 겨울 | 비수기, 스키 관광 일부 |
| 2월 | 82 | 겨울 | 연중 최저, 설날 연휴 단기 증가 |
| 3월 | 128 | 봄 시작 | 봄 성수기 진입, 매화·개나리 |
| 4월 | 145 | 봄 성수기 | 벚꽃 피크, 연중 최고 관광 밀도 |
| 5월 | 152 | 봄 성수기 | 어린이날·황금연휴 효과 |
| 6월 | 135 | 초여름 | 봄 성수기 이후 소강 |
| 7월 | 145 | 여름 | 아시아 방학 시즌 시작 |
| 8월 | 158 | 여름 성수기 | 글로벌 방학·가족 여행 피크 |
| 9월 | 148 | 초가을 | 단풍 진입, 추석 연휴 효과 |
| 10월 | 168 | 가을 성수기 | 연중 최고, 단풍 최성수기 |
| 11월 | 155 | 가을 성수기 | 단풍 후반 + 겨울 준비 여행 |
| 12월 | 112 | 초겨울 | 연말 단기 방문, 크리스마스 시즌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왜 가을(10-11월)에 외국인이 가장 많이 와요?
- 설악산·내장산 단풍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요. 특히 일본·중국·대만에서 단풍 관광이 몰려요. 여름보다 덥지 않고 비도 적어서 야외 활동하기 딱 좋아요. 10월은 연간 외국인 입국자가 가장 많은 달로, 약 168만 명 안팎이 들어와요.
- 1-2월이 가장 한산한 이유는요?
- 한국 겨울이 춥고 야외 관광지가 비수기에 들어가서 외국인 발길이 줄어요. 2월은 약 82만 명으로 연중 최저예요. 강원 스키장(용평·비발디파크)은 겨울 성수기지만 전체를 채우기엔 부족해요.
- 월별 패턴이 매년 비슷한가요?
- 봄·가을 성수기, 1-2월 비수기라는 큰 틀은 유지돼요. 코로나19(2020-22년)는 전체를 급감시켰고, 사드 사태(2017년)는 중국인 방한을 줄였어요. K-팝 콘서트가 있는 달엔 일시적으로 입국자가 급증하기도 해요.
- 성수기 호텔 가격이 비싼 이유와 관련 있나요?
- 네, 호텔과 항공사는 이 월별 통계로 가격을 조정해요. 가을·봄 성수기엔 객실 요금이 비수기보다 20~50% 비싸지는 게 일반적이에요. 이 통계는 업계 수익 관리의 핵심 자료예요.
- 가장 많이 오는 외국인 국적은 어디예요?
- 연간 기준으로 일본·중국·미국·대만 순이에요. 중국인은 10월 국경절 골든위크(7일 연휴)에 집중적으로 방한하는 패턴이 있어요. K-팝 팬이 많은 동남아권(태국·베트남·필리핀)은 연중 비교적 고르게 방문해요.
- 외국인 입국자 수가 계속 늘어날까요?
- 2024년 기준 연간 약 1,600만 명 안팎으로, 코로나 이전(2019년 약 1,750만 명)의 90% 수준까지 회복했어요. K-콘텐츠 열풍과 무비자 확대가 성장 동력이에요. 중국 관광 완전 회복 시점이 가장 큰 변수예요.
- 2024년 외국인 입국자 현황, 가장 많이 온 나라는 어디예요?
- 중국이 약 310만 명으로 1위예요. 이어서 일본 약 230만 명, 미국 약 110만 명, 대만 약 100만 명 순이에요. 다만 중국은 2019년 대비 여전히 절반 수준이고, 태국·대만은 이미 2019년을 초과 회복했어요.
- 2024년 외국인 입국자 수가 2019년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는데, 어느 나라 덕분인가요?
- 동남아시아(태국·베트남·필리핀·말레이시아 등)와 대만이 가장 크게 기여했어요. K-팝·K-드라마의 인기로 이 지역 방한 수요가 2019년 수준을 초과했거든요. 반면 중국은 아직 절반 수준이라, 중국이 완전 회복하면 2,000만 명 돌파가 가능해요.
- 월별로 보면 2024년에 어떤 달에 가장 많이 왔나요?
- 7~8월 여름 성수기와 10월 가을 성수기가 가장 많아요. 특히 10월은 중국 국경절 연휴, K-팝 콘서트 시즌, 단풍 관광이 겹쳐서 여름과 거의 비슷한 피크를 형성했어요. 2월은 계절적으로 가장 한산한 달이에요.
- 일본 입국자가 2023년(약 247만)에서 2024년(약 230만)으로 줄었나요?
- 엔저(엔화 약세) 영향으로 일본인 입장에서 한국 여행 비용 부담이 소폭 올랐어요. 그럼에도 K-팝 팬덤 수요는 꾸준해서 크게 감소하지는 않았어요. 2023년이 리오프닝 반등 효과로 특히 높았던 측면도 있어요.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2024년 외국인 입국자 현황 요약
결론부터 말하면, 2024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약 1,700만 명 안팎이에요. 코로나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약 1,750만 명과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회복됐어요.
국적(지역) 및 월별 외국인 입국자(S005) 통계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공항·항만 출입국 심사 데이터를 집계하고, 통계청 KOSIS에 월별·국적별로 공개하는 공식 통계예요. 2009년 이후 데이터를 국적(지역) × 월 조합으로 조회할 수 있어요.
국가별 입국자 현황
2024년 기준 상위 국적 현황이에요.
태국·미국은 2019년 수준을 이미 초과 회복했고, 중국은 여전히 절반 수준이에요. 중국 완전 회복이 방한 관광 2,000만 명 시대의 핵심 열쇠예요.
월별 입국자 현황
2024년 월별 분포는 뚜렷한 계절성을 보여요.
국적별로 피크 달이 달라서, 전체 연간 분포는 특정 달에 극단적으로 쏠리지 않고 비교적 고르게 퍼져요.
코로나 이후 회복 흐름 정리
2022년은 국경 재개 초기라 약 320만 명에 그쳤지만, 2023년은 약 1,103만 명으로 3.4배 급증했어요. 2024년은 다시 약 1.5배 수준으로 증가하며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에 거의 성공했어요.
이 빠른 회복을 이끈 주역은 세 가지예요.
첫째, K-콘텐츠 수요 확산. K-팝·K-드라마·K-푸드·K-뷰티 전반의 글로벌 인기가 방한 동기로 직결됐어요. 특히 동남아·대만·미국 시장에서 두드러져요.
둘째, 무비자·e-비자 확대. 입국 절차 간소화로 방문 결정의 마찰이 줄었어요.
셋째, 항공 노선 공급 회복. 2023~2024년 인천공항 국제선 공급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원되면서 물리적 접근성이 높아졌어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월별 외국인 입국자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월별 외국인 입국자 통계(법무부가 매월 집계하는 외국인 한국 입국 현황)는 한국 관광·숙박·항공 산업의 수요 달력이에요.
쉽게 말하면 “언제 외국인 손님이 얼마나 오는가”를 보여주는 숫자예요. 2024년 기준 연간 약 1,600만 명 안팎이 방문해요.
가장 많은 달(10월 약 168만 명)과 가장 적은 달(2월 약 82만 명)의 차이가 딱 두 배예요. 이 차이가 항공사·호텔·면세점의 성수기-비수기 가격 전략을 만들어요.
한국 관광의 계절 패턴은 뚜렷해요. 봄(4-5월 벚꽃) → 여름(8월 방학) → 가을(10월 단풍)의 세 번 피크가 있고, 겨울(1-2월)이 비수기예요. 코로나19 직후에도 이 패턴이 그대로 살아났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코로나19 전후로 극적인 변화가 있었어요.
2022년 10월 방역 완화 후 1년 만에 1,000만 명을 돌파했어요. 특히 일본인 방한이 엔저 효과와 K-문화 인기로 크게 늘어난 게 핵심이에요.
월별 분포 패턴은 코로나 전과 거의 똑같이 회복됐어요. 봄·가을 두 번의 피크, 1-2월 비수기, 여름 방학 피크가 그대로예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나라마다 방한 시기 패턴이 달라요.
방문 목적별 구성(추정)을 보면 관광이 약 70%로 가장 많아요. 상용·비즈니스 약 12%, 유학·연수 약 8%, 친지 방문 약 6%가 뒤를 이어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국적·월별 외국인 입국자 통계,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외국인 입국자 통계는 한국에서 가장 정확한 인구 이동 데이터 중 하나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표본 조사가 아닌 전수 집계 행정 통계이기 때문이에요. 입국자 100명 중 100명 모두를 기록해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여권 스캔 시스템으로 자동 집계해요.
이 페이지에서는 통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구조·집계 방법·조회 방법을 안내해요.
데이터 구조와 집계 방식
집계 단위
한 사람이 같은 달에 2번 입국하면 2건으로 집계돼요. 통계는 ‘사람 수’가 아니라 ‘입국 건수’ 개념이에요.
집계 포함 범위
포함:
미포함:
발표 주기와 확정 시점
KOSIS에서 조회하는 방법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으로 연구·분석·재배포 모두 자유로워요.
이 통계가 다른 통계와 다른 점
방한 관광객 통계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하는 ‘방한 관광객’ 수치는 관광 목적만 따로 집계한 부분 집합이에요. 전체 외국인 입국자보다 숫자가 적어요. 관광 효과 분석에는 관광공사 통계가 더 적합하고, 전체 입국 규모·외교 흐름 파악에는 법무부 통계가 더 포괄적이에요.
외국인 주민(등록 외국인) 통계 (행정안전부)
외국인 주민 통계는 90일 이상 장기 체류하는 정주 인구예요. 이 통계는 단기·장기 포함 모든 입국 건수예요. 이민·사회 통합 연구에는 외국인 주민 통계가 맞고, 입출국 흐름·관광 경제에는 입국자 통계가 맞아요.
항공 여객 통계 (국토교통부)
항공 이용 외국인은 이 통계에 포함되지만, 육로(DMZ 통과 등)·해운 입국도 함께 포함돼요. 공항 이용 패턴 분석에는 국토부 항공 통계가 더 세분화돼 있어요.
데이터 활용 시 주의사항
통계를 올바르게 해석하려면 몇 가지를 확인해야 해요.
재입국 포함 여부: 장기 체류 외국인이 여행 후 재입국하는 경우도 포함되어, 순수 ‘처음 방문자 수’보다 클 수 있어요.
잠정치와 확정치 구분: 최근 1~2개월 데이터는 잠정치예요. 분석 목적에 따라 확정치만 사용해야 할 수 있어요.
계절성 반영: 월별 비교 시 계절 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7~8월 여름 성수기와 1~2월 동계 비수기 차이가 약 2배이기 때문이에요.
코로나 구간 처리: 2020~2022년 데이터는 극단적 이상치예요. 장기 추세 분석 시 이 구간을 제외하거나 별도 처리하는 게 권장돼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이 통계, 왜 읽어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외국인 입국자 통계는 숫자 뒤에 이야기가 있어요. 단순히 “몇 명 왔다”가 아니라, 왜 어떤 나라 관광객은 늘고 어떤 나라는 줄어드는지, 계절마다 왜 패턴이 다른지를 이해하면 훨씬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이 해설 페이지는 KOSIS의 국적(지역) 및 월별 외국인 입국자(S005) 원계열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계를 읽는 맥락과 배경을 함께 제공해요. 데이터를 처음 보는 분도, 업무에 활용하는 분도 모두 도움이 될 거예요.
코로나 이후 회복, 국가별로 왜 이렇게 달라요?
2020~2021년 코로나 봉쇄는 거의 모든 국가의 입국자를 급감시켰지만, 회복 속도는 나라마다 크게 달랐어요.
빠르게 회복한 국가들 — 태국·대만·미국
태국과 대만은 2023년에 이미 2019년 수준을 넘어섰어요. K-팝·K-드라마·K-뷰티의 인기가 관광 수요를 끌어올렸고, 무비자 입국 편의성도 한몫했어요. 미국도 비즈니스 방문과 한인 교포 방문을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했어요.
느리게 회복 중인 국가들 — 중국·홍콩
중국은 사드 갈등의 유산, 코로나 봉쇄 장기화, 중국 내 소비 심리 위축이 겹쳐 2023년 기준 2019년 대비 약 32% 회복에 그쳤어요. 홍콩도 2019년 시위 여파와 코로나가 겹쳐 회복이 더뎌요.
월별 패턴, 어떻게 읽어야 해요?
월별 입국자 수는 계절성(계절에 따라 반복되는 수요 변동)이 매우 강해요. 이 패턴을 이해하면 수요 예측이 훨씬 정확해져요.
국적별 피크 시즌이 다르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항공사·호텔이 국적별 피크가 다른 점을 활용해 비수기 수요를 메우는 전략을 쓰는 이유예요.
숫자를 읽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맥락은요?
입국자 수 ≠ 관광 수요라는 점이에요. 전체 입국자 중 관광·레저 목적 비중은 약 70~75%이고, 나머지는 비즈니스·유학·환승·취업·이민이에요.
원계열 데이터라 계절 조정이 없어요. 3월 입국자가 2월보다 많다고 수요가 진짜 늘었다고 볼 수 없어요. 전년 동월(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야 트렌드를 정확히 읽을 수 있어요.
단기 체류 중심이에요. 대부분은 관광 비자나 무비자로 90일 이내 체류하는 단기 방문자예요. 장기 체류 외국인(유학·취업)은 별도 통계로 확인해야 해요.
이 데이터로 실제로 뭘 알 수 있나요?
중국 회복률이 핵심 선행지표예요. 중국 입국자가 2019년 수준으로 완전 회복하면 전체 입국자 수가 약 2,000만 명을 넘을 수 있어요. 이 시점을 예측하는 것이 관광·면세·항공 업계의 가장 중요한 과제예요.
동남아의 구조적 성장은 단기 반등이 아니에요. K-콘텐츠 소비층의 연령대가 낮고, 중산층(소비 가능 계층)이 빠르게 늘고 있어서 장기적으로도 수요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요.
원인·정책·OECD 비교 분석
국적·월별 외국인 입국자 분석이란?
외국인 입국자 분석은 어느 나라 사람이, 어느 달에, 얼마나 한국에 들어왔는지를 분해해서 보는 통계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을 찾는 외국인의 패턴은 국적·계절·정치경제 이벤트에 따라 뚜렷하게 달라요. 단순한 ‘총 입국자 수’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구조적 원인을 이 분석에서 읽을 수 있어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집계하는 이 통계는 매월 국적(지역)별로 발표되며, 약 200개 이상의 국적을 망라해요. KOSIS에서는 주요 국가 및 권역별 월간 시계열로 조회할 수 있어요.
주요 국적별 입국 원인 분석
중국 — 1위의 무게와 변동성
중국은 코로나 이전 전체 입국자의 약 39%를 차지한 압도적 1위예요. 그런데 이 비중이 정치·방역 정책에 극도로 민감해요.
중국 입국자가 흔들리면 면세점, 관광버스, 제주도 숙박업 전체가 흔들리는 구조예요.
일본 — 케이팝·역사 감정의 교차점
일본은 2위 국적이에요. 한일 관계 온도가 직접 반영돼요.
미국·동남아 — 안정적 성장세
미국은 비교적 정치 변동에 덜 민감하고 꾸준히 연 90~100만 명대예요. 동남아(태국·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는 K-콘텐츠 효과로 2010년대 후반부터 가파른 성장세예요.
월별 계절성 패턴
외국인 입국자는 계절에 따라 약 2배 안팎의 차이가 나요.
1월은 중국 춘절(설)이 포함되면 일시 상승하는 예외가 있어요. 6월은 장마철 비수기예요.
코로나 전후 회복 분석
코로나19(2020~2022년)는 외국인 입국 통계 역사상 최대 충격이었어요.
회복 속도가 국적별로 크게 달랐어요. 미국·유럽은 2022년 하반기부터 빠르게 회복한 반면, 중국은 자국 방역 정책과 한중 관계 영향으로 2024년에도 완전 회복에 이르지 못했어요.
이 분석이 왜 중요한가요?
관광산업·항공·면세점 종사자라면 국적별·월별 입국 데이터가 수요 예측의 핵심이에요.
나아가 외교·안보 이슈가 통계에 즉각 반영된다는 점에서, 한중·한일 관계의 온도계 역할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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