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공사의 부채·자본 규모와 구성(2023년)
2023년 도시개발공사의 부채 2,149억 원, 자본 7,393억 원의 재무 구조를 분석합니다. 부채는 유동부채 886억 원, 비유동부채 1,263억 원이고, 자본은 자산재평가이익 9,066억 원이 주요 항목이며, 자본이 부채의 3배 이상입니다.
자본 최신값739293.5백만원
전년 대비 (부채 → 자본)
524383.7백만원+244.0%
1년 누적 변화 (부채 → 자본)
524383.7백만원+244.0%
기간 최고·최저
자본739293.5백만원
부채214909.8백만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항목 | 금액(원) |
|---|---|
| 부채 및 자본 합계 | 954,203,279,871 |
| 부채 합계 | 214,909,792,066 |
| ├─ 유동부채 | 88,632,572,876 |
| └─ 비유동부채 | 126,277,219,190 |
| 자본 합계 | 739,293,487,80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항목 | 금액(원) |
|---|---|
| 자본금 | 97,179,420,000 |
| 자본잉여금 | 71,653,259 |
| 자본조정 | -520,150,082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90,657,182,933 |
| 이익잉여금 | 551,905,381,69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항목 | 금액(원) |
|---|---|
| 장기공사채 | 212,001,000,000 |
| 대행사업예수금 | 210,079,850,056 |
| 유동성장기공사채 | 127,147,000,000 |
| 임대보증금(단기) | 42,067,604,020 |
| 퇴직급여충당부채 | 39,118,421,12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도시개발공사 재무상태표는 무엇인가요?
- 회사가 특정 시점(보통 연말)에 얼마나 많은 자산을 갖고 있고, 얼마의 빚을 지고 있으며, 순자산(자본)이 얼마인지를 정리한 표입니다. 재무 건강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는 어떻게 다른가요?
- 유동부채는 1년 안에 갚아야 할 빚(단기 차입금, 미지급금 등)이고, 비유동부채는 1년을 초과해 갚기로 한 빚(장기 공사채, 장기 차입금 등)입니다.
- 자본금과 이익잉여금의 차이가 뭐예요?
- 자본금은 회사 설립 때 투자자들이 넣은 초기 자금이고, 이익잉여금은 이후 사업 활동으로 벌어들인 순이익 중 배당하지 않고 회사 내부에 쌓인 돈입니다.
- 자본이 부채보다 3배 많다는 게 좋은 거예요?
- 일반적으로는 자본이 부채보다 크면 재무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도시개발공사는 오래된 사업으로 꾸준히 이익을 쌓아왔기에, 부채 상황을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자산재평가이익이 뭐예요?
- 도시개발공사가 보유한 부동산(땅, 건물 등)의 현재 가치가 장부상 기록된 가격보다 높을 때 생기는 이익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호황이면 이익이 커집니다.
- 더 최신 데이터는 어디서 보나요?
- 이 통계는 2023년 결산 기준입니다. 지방공기업경영정보시스템(CLEIO, www.cleio.go.kr)에서 최신 결산 자료와 개별 공사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도시개발공사의 재무 규모
도시개발공사는 도시개발과 주택임대사업을 주로 하는 지방공기업입니다. 2023년 기준 전체 도시개발공사의 부채와 자본을 합친 금액은 약 9조 5,420억 원입니다. 이 중 부채는 2,149억 원, 자본은 7,393억 원으로 자본이 부채의 3배 이상 많습니다.
재무상태표(재무상황을 나타내는 표)를 보면 회사의 재정 건강도를 알 수 있습니다. 도시개발공사의 경우 자본이 부채보다 훨씬 크므로, 재무 상태가 안정적인 편입니다.
부채는 어디서 나왔을까
부채 2,149억 원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1년 안에 갚을 빚(유동부채): 886억 원
이는 단기로 갚기로 약속한 빚들입니다. 주요 항목을 보면 대행사업 관련 돈(고객이 맡긴 자금)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이 단기로 갚아야 할 여러 채무들입니다. 이런 항목들은 건설 사업을 할 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부채입니다.
1년 후에 갚을 빚(비유동부채): 1,263억 원
이는 장기로 천천히 갚기로 한 빚들입니다. 가장 큰 항목은 장기공사채(212억 원)로, 도시개발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때 채권을 발행해서 빌린 돈입니다. 다음으로 큰 항목은 대행사업 관련 장기 채무와 임대보증금입니다.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부채의 대부분은 사업 활동과 직결된 것입니다. 즉,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한 것이므로, 이 빚으로 사업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자본은 어떻게 모아졌을까
자본 7,393억 원은 회사의 실제 자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여러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본금: 972억 원
이는 처음 회사를 설립할 때와 이후에 투자자(정부나 지자체)가 넣은 돈입니다.
이익잉여금: 5,519억 원
도시개발공사가 여러 해에 걸쳐 사업으로 벌어들인 순이익을 배당하지 않고 회사 내부에 모아둔 돈입니다. 자본의 대부분(약 75%)을 차지합니다. 이는 오래되고 안정적인 사업을 통해 꾸준히 수익을 창출해왔다는 증거입니다.
자산재평가이익: 907억 원
도시개발공사가 보유한 부동산(땅, 건물 등)의 현재 시장가치가 장부상 기록된 가격보다 높을 때 생기는 이익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호황이면 이 항목이 커집니다. 이는 회사가 실제로 벌어들인 현금은 아니지만, 보유 자산의 가치가 증가했다는 의미입니다.
자본잉여금과 자본조정: 총 약 -449억 원(양쪽을 합한 값)
이는 주식 발행, 감자, 합병 등 특수한 자본 거래에서 생기는 항목입니다.
도시개발공사의 재무 건강도
정리하면, 도시개발공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첫째, 자본이 부채의 3배 이상으로 매우 안정적입니다. 자산이 부채보다 훨씬 크다는 뜻입니다.
둘째, 자본의 대부분(75% 이상)이 오랜 사업 활동으로 모은 이익입니다. 이는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해왔다는 증거입니다.
셋째, 부채의 대부분이 도시개발이나 주택임대 사업과 직결된 것입니다. 사업으로 수익을 올려 부채를 갚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자본의 상당 부분(약 12%)이 자산재평가이익이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이 급락하면 자산 가치가 크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부동산 시장 동향을 지켜봐야 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2023년 도시개발공사 결산 통계를 기반으로 합니다. 다음 정보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