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공사 재무상태표는 지방공기업의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표입니다. 쉽게 말하면, 도시철도공사가 가진 자산과 빌린 돈을 정리한 ‘가계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020년 도시철도공사의 부채는 8조 2674억 원, 자본은 20조 3025억 원이었어요.
부채는 뭔가요?
부채는 빌린 돈입니다. 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을 만들고 운영하려고 막대한 돈을 빌렸습니다. 2020년 부채는 1조 8768억 원(유동부채)과 6조 3907억 원(비유동부채)로 나뉩니다.
유동부채는 1년 안에 갚아야 할 돈입니다. 주요 항목은 미지급금(3779억 원), 유동성장기부채(6102억 원), 단기차입금(3000억 원) 등이에요. 비유동부채는 1년을 넘어 갚을 돈입니다. 주요 항목은 사채(2조 2405억 원), 공채(1조 4223억 원), 퇴직급여충당금(1조 8639억 원) 등입니다.
특히 비유동부채의 절반 이상은 사채와 공채 같은 장기 채권입니다. 이는 지하철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로 조달했다는 뜻입니다. 퇴직급여충당금이 큰 이유는 지하철 직원들의 퇴직금을 미리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본은 뭔가요?
자본은 자기 자산입니다. 쉽게 말하면 도시철도공사의 자기 돈을 의미합니다. 2020년 자본은 20조 3025억 원이었습니다.
자본은 여러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본금(40조 6272억 원)은 정부가 투자한 초기 자금입니다. 자본잉여금(9793억 원)은 자본금을 제외한 추가 투자분입니다. 이익잉여금(-2조 3832억 원)은 누적 수익에서 손실을 뺀 것인데, 음수인 이유는 지하철 운영 과정에서 누적 손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본조정(3735억 원)과 기타포괄손익(2조 1543억 원)은 회계 기준에 따른 조정 항목입니다. 기타포괄손익은 주로 퇴직급여 관련 보정과 환율 변동에 따른 변동입니다.
건전한 재무 상태?
건전한 재무 상태를 판단하는 주요 지표는 부채비율입니다. 부채비율 = 부채 ÷ 자본입니다. 도시철도공사의 부채비율은 약 41%(8조 2674억 ÷ 20조 3025억)로 매우 낮습니다.
일반 기업의 평균 부채비율이 100% 이상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도시철도공사는 자본이 부채보다 훨씬 크다는 뜻입니다. 즉, 재무 구조가 건전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정부의 꾸준한 지원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 덕분입니다.
이익잉여금이 음수인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하철 사업은 대중교통의 역할을 하면서 손실을 보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지원과 건전한 자본 구조가 있으면 충분히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 KOSIS(국가통계포털)의 ‘도시철도공사 재무상태표 부채 및 자본’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자료는 2020년 기준이며, 최근 연도 데이터는 통계청 KOSI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한계로는 일부 세부 항목이 공표되지 않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약 28.6%의 항목에 데이터가 없으며, 이는 통계청의 공개 기준에 따른 것입니다. 또한 이 통계는 도시철도공사 전체 합계이므로, 개별 공사(서울메트로,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등)별 상세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별 공사의 재무 정보가 필요하면 각 공사의 공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도시철도공사 재무상태표란 무엇인가요?
도시철도공사 재무상태표는 지방공기업의 돈 흐름을 보여주는 표예요. 자산이 얼마인지, 그중에 빌린 돈(부채)과 자기 돈(자본)이 얼마인지 정리한 '가계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부채비율이란 무엇인가요?
부채비율은 자본에 비해 부채가 얼마나 많은지를 보는 지표예요. 계산식은 부채 ÷ 자본입니다. 비율이 낮을수록 재무 상태가 안정적입니다.
도시철도공사의 부채비율은 건전한가요?
네, 매우 건전합니다. 도시철도공사의 부채비율은 약 41%인데, 일반 기업 평균(100% 이상)보다 훨씬 낮습니다. 자본이 부채보다 훨씬 크다는 뜻입니다.
이익잉여금이 음수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익잉여금이 마이너스라는 건 지하철 운영하면서 누적된 손실이 있다는 뜻입니다. 지하철은 승객 안전과 편의를 우선하기 때문에 요금만으로는 비용을 다 감당할 수 없어서,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운영됩니다.
자세한 해설
도시철도공사 재무상태표는 지방공기업의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표입니다. 쉽게 말하면, 도시철도공사가 가진 자산과 빌린 돈을 정리한 ‘가계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020년 도시철도공사의 부채는 8조 2674억 원, 자본은 20조 3025억 원이었어요.
부채는 뭔가요?
부채는 빌린 돈입니다. 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을 만들고 운영하려고 막대한 돈을 빌렸습니다. 2020년 부채는 1조 8768억 원(유동부채)과 6조 3907억 원(비유동부채)로 나뉩니다.
유동부채는 1년 안에 갚아야 할 돈입니다. 주요 항목은 미지급금(3779억 원), 유동성장기부채(6102억 원), 단기차입금(3000억 원) 등이에요. 비유동부채는 1년을 넘어 갚을 돈입니다. 주요 항목은 사채(2조 2405억 원), 공채(1조 4223억 원), 퇴직급여충당금(1조 8639억 원) 등입니다.
특히 비유동부채의 절반 이상은 사채와 공채 같은 장기 채권입니다. 이는 지하철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로 조달했다는 뜻입니다. 퇴직급여충당금이 큰 이유는 지하철 직원들의 퇴직금을 미리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본은 뭔가요?
자본은 자기 자산입니다. 쉽게 말하면 도시철도공사의 자기 돈을 의미합니다. 2020년 자본은 20조 3025억 원이었습니다.
자본은 여러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본금(40조 6272억 원)은 정부가 투자한 초기 자금입니다. 자본잉여금(9793억 원)은 자본금을 제외한 추가 투자분입니다. 이익잉여금(-2조 3832억 원)은 누적 수익에서 손실을 뺀 것인데, 음수인 이유는 지하철 운영 과정에서 누적 손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본조정(3735억 원)과 기타포괄손익(2조 1543억 원)은 회계 기준에 따른 조정 항목입니다. 기타포괄손익은 주로 퇴직급여 관련 보정과 환율 변동에 따른 변동입니다.
건전한 재무 상태?
건전한 재무 상태를 판단하는 주요 지표는 부채비율입니다. 부채비율 = 부채 ÷ 자본입니다. 도시철도공사의 부채비율은 약 41%(8조 2674억 ÷ 20조 3025억)로 매우 낮습니다.
일반 기업의 평균 부채비율이 100% 이상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도시철도공사는 자본이 부채보다 훨씬 크다는 뜻입니다. 즉, 재무 구조가 건전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정부의 꾸준한 지원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 덕분입니다.
이익잉여금이 음수인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하철 사업은 대중교통의 역할을 하면서 손실을 보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지원과 건전한 자본 구조가 있으면 충분히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 KOSIS(국가통계포털)의 ‘도시철도공사 재무상태표 부채 및 자본’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자료는 2020년 기준이며, 최근 연도 데이터는 통계청 KOSI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한계로는 일부 세부 항목이 공표되지 않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약 28.6%의 항목에 데이터가 없으며, 이는 통계청의 공개 기준에 따른 것입니다. 또한 이 통계는 도시철도공사 전체 합계이므로, 개별 공사(서울메트로,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등)별 상세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별 공사의 재무 정보가 필요하면 각 공사의 공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