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시간 도로변 지역별 소음도 현황(2025년)
밤 10시부터 새벽 6시 사이 도로변에서 측정한 환경소음을 전국 광역시도 및 주요 도시별로 비교했습니다. 2025년 2월 기준 안산이 69dB로 가장 높고 순천이 47dB로 가장 낮으며, 광역시도 평균은 약 61dB입니다.
대전광역시 최신값58Leq dB(A)
전년 대비 (대구광역시 → 대전광역시)
0Leq dB(A)+0.0%
5년 누적 변화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8Leq dB(A)-12.1%
기간 최고·최저
인천광역시66Leq dB(A)
대구광역시58Leq dB(A)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소음도 (Leq dB(A)) |
|---|---|
| 인천광역시 | 66 |
| 제주특별자치도 | 63 |
| 울산광역시 | 62 |
| 광주광역시 | 61 |
| 대구광역시 | 58 |
| 대전광역시 | 58 |
| 서울특별시 | 미공표 |
| 부산광역시 | 미공표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도시 | 소음도 (Leq dB(A)) |
|---|---|
| 안산 | 69 |
| 수원 | 67 |
| 군포 | 67 |
| 청주 | 65 |
| 부천 | 64 |
| 광주 | 64 |
| 여수 | 64 |
| 포항 | 62 |
| 춘천 | 61 |
| 진주 | 61 |
| 전주 | 60 |
| 안양 | 60 |
| 원주 | 59 |
| 광양 | 58 |
| 성남 | 57 |
| 평택 | 56 |
| 창원 | 56 |
| 강릉 | 55 |
| 파주 | 55 |
| 김포 | 55 |
| 천안 | 53 |
| 목포 | 54 |
| 나주 | 54 |
| 순천 | 4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야간 도로변 소음도는 무엇인가요?
- 밤 10시부터 새벽 6시 사이 도로변에서 측정한 환경소음의 크기를 말합니다. Leq dB(A)라는 단위로 표현하며, 인간의 귀가 감지하는 음향 주파수에 맞추어 측정됩니다.
- 어느 지역의 소음이 가장 높나요?
- 2025년 2월 기준 주요 도시 중에는 경기도 안산시가 69dB로 가장 높습니다. 광역시도 중에는 인천광역시가 66dB로 가장 높습니다.
- 60dB은 어떤 수준인가요?
- 60dB는 시끄러운 사무실이나 진공청소기 정도의 소음 수준입니다. 환경정책기본법에서는 도로변 야간 소음 기준을 60dB 이하로 정하고 있습니다.
- 데이터가 없는 지역이 있는 이유는?
- 서울, 부산은 측정 데이터가 아직 공표되지 않았습니다. 용인, 고양 등 일부 도시는 아직 측정망에 포함되지 않았거나 데이터 수집이 진행 중입니다.
자세한 해설
야간 도로변 소음도는 밤 10시부터 새벽 6시 사이 도로변에서 측정한 환경소음의 크기입니다. 2025년 2월 기준 한국의 광역시도 평균은 약 61dB이며, 주요 도시는 47~69dB 범위에 분포합니다.
야간 도로변 소음도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환경소음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모든 음향을 말해요. 특히 도로변의 소음은 자동차 엔진음, 경적, 타이어음 등이 섞여 있습니다. 이를 ‘데시벨A(dB(A))‘라는 단위로 측정하는데, 이는 인간의 귀가 감지하는 음향 주파수에 가까운 측정 방식입니다.
야간 도로변 소음도는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보통 8시간 동안 도로변에서 측정한 소음의 평균 크기를 말해요. Leq(등가소음도)라고 부르는데, 이는 변하는 소음을 하나의 숫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시간 동안 50dB과 70dB이 번갈아 나온다면, 그 평균값으로 표현하는 방식이에요.
지역별로 소음도가 어떻게 다를까요?
2025년 2월 기준으로 보면, 광역시도 중에는 인천광역시가 66dB로 가장 높습니다. 그 다음은 제주특별자치도(63dB), 울산광역시(62dB) 순서예요. 데이터가 공표된 곳 중에는 대구광역시와 대전광역시가 각각 58dB로 가장 낮습니다.
주요 도시로 확대해서 보면, 경기도 안산시가 69dB로 가장 높고, 전라남도 순천시가 47dB로 가장 낮습니다. 안산과 수원(67dB)은 경기 남부의 교통 요지이고, 순천은 전남 동부의 중소도시라는 점에서 교통량의 큰 차이를 알 수 있어요.
흥미롭게도 광역시도의 일부 지역은 데이터가 공표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과 부산의 야간 도로변 소음도는 아직 측정·공개되지 않은 상태예요. 이는 측정 자료의 검증이나 정리 과정이 진행 중이거나, 공개 정책의 차이 때문일 수 있습니다.
표를 보면 경기도의 용인, 고양, 남양주 등 일부 도시는 데이터가 아예 수집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통계청이나 환경부의 측정망 확대가 아직 진행 중이라는 뜻이에요.
왜 지역마다 소음도가 다를까요?
소음도 차이는 주로 교통량에 의해 결정됩니다. 안산, 수원, 인천 같은 대도시 인근 지역은 밤에도 교통량이 많아 소음이 높아요. 반면 순천처럼 인구가 적은 중소도시는 밤 시간에 차량이 줄어들어 소음이 낮습니다.
또한 도로의 종류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고속도로나 간선도로 근처가 지선도로보다 소음이 훨씬 크거든요. 측정 위치가 도로에서 얼마나 가까운지, 주변에 건물이나 방음벽이 있는지도 중요한 요인입니다. 같은 도시라도 도로변과 주택가에서는 소음이 크게 다를 수 있어요.
지역의 산업 구조도 영향을 미칩니다. 경기 남부(안산, 수원)는 서울로 향하는 교통 요지이자 산업단지가 많은 지역입니다. 밤 시간대에도 대형 화물차와 버스 운행이 많아 소음이 높을 수밖에 없어요.
소음도 기준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50dB은 일상 대화 수준, 60dB은 시끄러운 사무실이나 진공청소기 음향, 70dB은 일반적인 청소기 정도예요. 환경정책기본법에서는 도로변 야간 소음 기준을 60dB 이하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본 지역들 중 65dB 이상인 곳(안산, 수원, 군포, 청주 4개)은 이미 환경기준을 초과했습니다. 60~65dB 범위(6개 도시)는 기준 초과 경계선 상태예요. 55dB 이하인 지역(14개)은 환경기준을 잘 지키고 있는 편입니다.
장기적으로 높은 소음은 수면 방해, 심혈관 질환, 스트레스 증가 등을 유발할 수 있어요. 특히 야간 소음은 깊은 수면을 방해하므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환경부는 지속적으로 도시 소음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환경부가 ‘환경통계포털’을 통해 공개한 ‘주요도시환경소음도현황’입니다. 광역시도와 주요도시 36개 지역의 2017년 1월부터 2025년 2월까지의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