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5분위별·부채보유 여부별 가계의 경상소득, 자산, 부채 현황 및 원리금상환액 (2025년)
2025년 한국 가계의 평균 경상소득은 7,427만원이며, 부채 보유 여부에 따라 소득이 크게 차이 납니다. 부채 보유 가구(58.9%)의 경상소득은 8,644만원으로, 미보유 가구의 5,683만원보다 53% 높습니다. 소득5분위별로는 최고와 최저의 격차가 11배에 달합니다.
소득5분위 최신값1.7만원
전년 대비 (소득4분위 → 소득5분위)
8,491원+96.0%
4년 누적 변화 (소득1분위 → 소득5분위)
1.6만원+1017.1%
기간 최고·최저
소득5분위1.7만원
소득1분위1,552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표 | 금액 |
|---|---|
| 평균 경상소득 | 7,427만원 |
| 평균 자산 | 56,678만원 |
| 평균 부채 | 9,534만원 |
| 평균 순자산 | 47,144만원 |
| 평균 원리금상환액 | 1,328만원 |
| 평균 가구원수 | 2.3명 |
| 평균 가구주 연령 | 55.3세 |
| 부채 보유 가구 비율 | 58.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구분 | 경상소득(만원) | 원리금상환액(만원) |
|---|---|---|
| 전체 | 7,427 | 1,328 |
| 부채 보유 | 8,644 | 2,021 |
| 부채 미보유 | 5,683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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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 | 경상소득(만원) | 원리금상환액(만원) |
|---|---|---|
| 1분위 | 1,552 | 251 |
| 2분위 | 3,586 | 663 |
| 3분위 | 5,805 | 1,233 |
| 4분위 | 8,847 | 1,710 |
| 5분위 | 17,338 | 2,78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분위 | 경상소득(만원) | 원리금상환액(만원) |
|---|---|---|
| 1분위 | 3,234 | 539 |
| 2분위 | 4,963 | 934 |
| 3분위 | 6,573 | 1,269 |
| 4분위 | 8,580 | 1,483 |
| 5분위 | 13,782 | 2,41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부채를 보유한 가구의 소득이 왜 더 높을까요?
- 소득이 높은 가구일수록 주택을 구매하거나 사업 자금을 대출받아 부채를 갖게 됩니다. 부채가 먼저 생기고 나중에 소득이 따라가는 게 아니라, 높은 소득 때문에 더 큰 규모의 부채를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소득 격차는 정말 11배나 날까요?
- 네, 소득5분위(가장 높음)의 경상소득 17,338만원이 소득1분위(가장 낮음)의 1,552만원의 약 11배입니다. 원리금상환액도 같은 비율(2,780만원 vs 251만원)로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 순자산이 많은 가구의 소득은 어느 정도일까요?
- 순자산이 가장 많은 5분위 가구의 경상소득은 13,782만원이고, 순자산이 가장 적은 1분위 가구는 3,234만원입니다. 자산 수준이 높을수록 소득도 높은 강한 상관관계를 보입니다.
- 부채 미보유 가구는 왜 원리금상환액이 있을까요?
- 부채 미보유는 주택담보대출 같은 큰 부채가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신용카드 대금, 은행 수수료, 소액 대출 등 일상적인 금융거래에서 발생하는 상환액이 334만원 정도 있는 것입니다.
자세한 해설
가계금융복지조사는 한국 가구의 자산, 부채, 소득을 추적하는 통계입니다. 2025년 조사에 따르면 한국 가계의 평균 경상소득은 7,427만원이며, 부채 보유 여부에 따라 소득 수준이 크게 달라집니다.
부채 보유 가구의 소득이 더 높은 이유
2025년 현재 한국 가구의 58.9%가 부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부채를 보유한 가구의 경상소득은 8,644만원으로, 부채가 없는 가구(5,683만원)보다 53% 높습니다. 이는 역인과관계 때문입니다. 소득이 높을수록 주택을 구매하거나 사업 자금을 대출하게 되어 더 많은 부채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부채 보유 가구의 원리금상환액도 더 큽니다. 부채 보유 가구는 연평균 2,021만원을 상환하는 반면, 부채 없는 가구는 334만원을 상환합니다. 부채 없는 가구의 상환액은 신용카드나 은행 수수료 등 소액 부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소득 격차가 정말 클까?
소득을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격차가 매우 큽니다. 소득이 가장 낮은 1분위 가구의 경상소득은 1,552만원이고, 가장 높은 5분위 가구는 17,338만원입니다. 5분위 소득이 1분위보다 무려 11배 높습니다.
원리금상환액도 소득 수준을 정확히 따릅니다. 소득5분위 가구의 상환액은 2,780만원으로, 소득1분위(251만원)보다 11배 많습니다. 고소득 가구가 더 큰 규모의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때문입니다.
순자산으로 봤을 때는?
순자산(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으로 가구를 5개 구간으로 나누면 역시 뚜렷한 격차가 있습니다. 순자산이 가장 많은 5분위 가구의 경상소득은 13,782만원인 반면, 순자산이 가장 적은 1분위 가구는 3,234만원입니다. 자산 수준이 높을수록 소득도 높다는 뜻입니다.
원리금상환액도 순자산과 연관됩니다. 순자산5분위 가구의 상환액은 2,412만원인 데 반해, 순자산1분위는 539만원입니다. 자산이 많을수록 더 큰 대출을 상환하는 구조입니다.
가구의 특징
조사 대상 가구의 평균 규모는 2.3명입니다. 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55.3세로, 한국 가구가 노령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많은 가구주가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를 바탕으로 합니다. 조사는 전국의 약 9,000 가구를 대상으로 자산, 부채, 소득을 추적합니다.
경상소득은 전년도(2024년) 기준이므로, 2025년 조사에는 2024년 소득이 포함되었습니다. 모든 금액은 만원 단위로 반올림되어 제시됩니다. 각 분위(1분위~5분위)는 같은 수의 가구를 포함합니다.
자료에 드러나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시장 변동에 따른 순자산 변화나, 세대별 소득·자산 격차의 근본 원인 등을 파악하려면 추가 분석이 필요합니다. 또한 조사 표본이 모든 계층을 균등하게 반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