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관광객이 한국 여행시 가장 많이 방문한 지역은? 2013년 시도별 방문현황
2013년 외래관광객 12030명을 대상으로 한국 여행시 방문한 지역을 조사한 결과, 서울 방문율이 80.9%로 가장 높았고, 경기(17.9%), 제주(16.7%), 부산(11.7%)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 최신값2.90%
전년 대비 (경북 → 대구)
1.10%-27.5%
7년 누적 변화 (서울 → 대구)
78%-96.4%
기간 최고·최저
서울80.9%
대구2.9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시도 | 방문율(%) |
|---|---|
| 서울 | 80.9 |
| 경기 | 17.9 |
| 제주 | 16.7 |
| 부산 | 11.7 |
| 강원 | 9.2 |
| 인천 | 7.8 |
| 경북 | 4 |
| 대구 | 2.9 |
| 대전 | 2.1 |
| 전남 | 2.1 |
| 울산 | 1.8 |
| 경남 | 1.7 |
| 충남 | 1.7 |
| 전북 | 1.5 |
| 광주 | 1.3 |
| 충북 | 0.6 |
| 기타 | 0.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외래관광객이 한국 여행시 가장 많이 방문한 지역은?
- 서울이 80.9%로 가장 높은 방문율을 기록했습니다. 외래관광객들은 주로 한국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인 서울을 필수 방문 지역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 서울 다음으로 인기 있는 지역은 어디인가요?
- 경기(17.9%)와 제주(16.7%)가 가장 높습니다. 경기는 인천공항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이고, 제주는 한국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그 다음이 부산(11.7%)으로 해양관광의 중심입니다.
- 이 데이터에서 특이한 점은?
- 모든 지역의 방문율을 더하면 162.7%로 100%를 초과합니다. 이는 한 명의 외래관광객이 평균 1.6개 이상의 지역을 방문했다는 뜻입니다. 외래관광객 대부분이 여러 지역을 함께 둘러봅니다.
자세한 해설
한국 여행시 방문지란 외래관광객이 한국을 여행할 때 실제로 방문하는 지역을 의미합니다. 2013년 외래관광객조사에 따르면 서울이 80.9%로 가장 높은 방문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외래관광객들이 서울을 한국 여행의 필수 코스로 여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서울이 압도적으로 높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서울은 한국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서 국제적 인지도가 높습니다. 둘째, 대부분의 외래관광객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서울을 거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따릅니다. 셋째, 경복궁·명동·강남 등 한국의 대표 관광지들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경기도는 17.9%로 두 번째로 높은 방문율을 보였습니다. 경기도는 서울을 둘러싼 수도권 지역으로서,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해 있어 외래관광객의 주요 진출입 거점입니다. 또한 남이섬·에버랜드 같은 유명 관광지가 있습니다.
제주는 16.7%로 수도권 외 지역 중 가장 높은 방문율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는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독특한 자연경관과 해양문화를 갖춘 곳입니다. 부산은 11.7%의 방문율을 보였으며, 한국 제2의 도시이자 해양관광의 중심지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부산 항 등이 주요 관광명소입니다.
강원도는 9.2%의 방문율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은 한국의 주요 스키장 지역으로서, 특히 겨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산악 관광과 자연 체험 프로그램도 풍부합니다.
나머지 지역들은 모두 10% 미만의 낮은 방문율을 보였습니다. 인천(7.8%)·경북(4.0%)·대구(2.9%)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지만, 여전히 주요 관광지에 비하면 크게 뒤떨어집니다. 광주(1.3%)·충북(0.6%)·기타(0.6%) 등은 극소수의 외래관광객만 방문합니다.
이 조사의 주목할 점은 모든 시도의 방문율을 더하면 162.7%로 100%를 훨씬 넘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한 명의 외래관광객이 여러 지역을 방문한 경우를 모두 계산했음을 의미합니다. 즉, 한국을 여행하는 외래관광객 대부분이 서울은 기본이고 제주·부산·경기 등 2개 이상의 지역을 함께 방문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표를 보면 외래관광객의 방문지 선택이 매우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상위 3개 지역(서울·경기·제주)의 방문율만 합해도 115.5%로 전체 방문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합산 방문율은 106.6%로, 외래관광객 거의 모두가 수도권을 거쳐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프로 보면 서울과 나머지 지역 간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서울은 80.9%로 매우 높은 반면, 경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20% 이하의 낮은 방문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외래관광객들의 방문지 선택이 매우 불균형하다는 뜻입니다.
결론부터 보면, 외래관광객들의 한국 여행은 매우 서울 중심적입니다. 대부분이 서울을 방문하며, 여기에 제주나 부산 같은 대표 관광지를 함께 방문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지역 간 관광 수요의 불균형이 매우 심한 상황입니다. 외래관광객 수 기준으로 보면 한국은 수도권 편중형 관광 시장입니다. 지방 관광지들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런 불균형을 개선할 수 있는 관광 마케팅 전략이 필요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지표는 한국관광공사의 ‘외래관광객조사’를 기반으로 하며, 2013년 기준 외래관광객 12,0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한 명의 관광객이 여러 지역을 방문한 경우 모두 계산되므로 중복 응답이 포함되어 있으며, 따라서 비율의 합이 100%를 초과합니다. 이 조사는 외래관광객만 대상으로 하므로 국내 관광객의 이동 패턴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는 2013년 자료로, 최근의 관광 트렌드 변화·신규 관광지 개발·코로나19 이후의 관광 환경 변화 등을 반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강원도 항목의 원문 단위가 다르게 기록되어 있으나, 다른 모든 항목과의 일관성을 위해 동일하게 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