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0.02ppm
전년 대비 (2023 → 2024) 0ppm-4.2%
14년 누적 변화 (2010 → 2024) 0.01ppm-39.5%
기간 최고·최저
20100.04ppm
20240.02ppm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이산화질소(NO2) 측정망별 추이 — 차량 배기 직접 노출 2014-2024 (ppm)
이산화질소(NO2) 측정망별 추이 — 차량 배기 직접 노출 2014-2024이산화질소(NO2) 측정망별 추이 — 차량 배기 직접 노출 2014-2024 시계열 추이 차트. 2010부터 2024까지의 15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0.0ppm, 최고 0.0ppm, 평균 0.0ppm. 전체 흐름은 감소(-39.5%).00.00.00.00.02010: 0.0ppm20102011: 0.0ppm20112012: 0.0ppm20122013: 0.0ppm20132014: 0.0ppm20142015: 0.0ppm20152016: 0.0ppm20162017: 0.0ppm20172018: 0.0ppm20182019: 0.0ppm20192020: 0.0ppm20202021: 0.0ppm20212022: 0.0ppm20222023: 0.0ppm20232024: 0.0ppm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2024 측정망 유형별 NO2 농도 비교 (ppm)
2024 측정망 유형별 NO2 농도 비교2024 측정망 유형별 NO2 농도 비교 값 비교 차트. 도로변부터 WHO 권고까지의 5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0.0ppm, 최고 0.0ppm, 평균 0.0ppm. 전체 흐름은 감소(-83.3%).00.00.00.00.0도로변: 0.0ppm도로변도시대기: 0.0ppm도시대기교외: 0.0ppm교외국가배경: 0.0ppm국가배경WHO 권고: 0.0ppmWHO 권고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시도별 도시대기 NO2 (2024) (ppm)
시도별 도시대기 NO2 (2024)시도별 도시대기 NO2 (2024) 값 비교 차트. 서울부터 제주까지의 17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0.0ppm, 최고 0.0ppm, 평균 0.0ppm. 전체 흐름은 감소(-64.0%).00.00.00.00.0서울: 0.0ppm서울인천: 0.0ppm인천경기: 0.0ppm경기대전: 0.0ppm대전대구: 0.0ppm대구부산: 0.0ppm부산광주: 0.0ppm광주울산: 0.0ppm울산세종: 0.0ppm세종충남: 0.0ppm충남충북: 0.0ppm충북경북: 0.0ppm경북경남: 0.0ppm경남전북: 0.0ppm전북전남: 0.0ppm전남강원: 0.0ppm강원제주: 0.0ppm제주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이산화질소(NO2) 측정망별 추이 — 차량 배기 직접 노출 2014-2024 데이터 표 (단위: ppm)
측정망NO2(ppm)비고
도로변0.03차량 배기 직격, 최고 농도
도시대기0.02일반 시민 노출 기준 측정소
교외0.012도시 외곽, 농도 급감 구간
국가배경0.005산간·청정 지역, 최저
WHO 연간 권고(2021)0.005WHO 강화 기준
한국 환경기준(연간)0.03WHO보다 약 6배 느슨
2014년 도로변0.03410년 전 기준점
2024년 도로변0.02310년간 약 32% 개선
도시대기(겨울)0.026대기 정체 영향
도시대기(여름)0.016광화학 분해 영향
서울 도시대기0.025수도권 최고
제주 도시대기0.00917 시도 최저
강원 도시대기0.01청정 지역 대표
전국 평균0.018전 측정망 가중평균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2024년 이산화질소(NO2) 현황 한눈에 보기

결론부터 말하면, 2024년 한국 도로변 NO2 농도는 약 0.023 ppm, 도시대기 평균은 약 0.020 ppm으로 모두 역대 최저를 기록했어요. 환경부 대기환경연보 기준이에요.

10년 전 2014년(도로변 약 0.034 ppm)과 비교하면 약 32% 줄었어요. 같은 기간 전국 차량 등록 대수는 약 20% 증가했지만, 노후 경유차 폐차와 Euro 6 배출 기준 강화가 농도 하락을 견인했어요.

측정망 유형별 현황 — 어느 구간이 높고 낮나요?

2024년 기준 측정망 유형별 연평균 농도예요. 전년 대비 변화도 함께 정리해요.

  • 도로변: 약 0.030 ppm (전년 대비 -0.001 ppm) — 차량 배기 직접 노출
  • 도시대기: 약 0.020 ppm (-0.001 ppm) — 일반 시민 노출 수준
  • 교외: 약 0.012 ppm (-0.001 ppm) — 도시 외곽
  • 국가배경: 약 0.005 ppm (변동 없음) — 청정 산간 지역
  • 항만·산업: 약 0.022 ppm (-0.002 ppm) — 항만·물류 거점

도로변과 국가배경 사이 격차가 약 6배예요. NO2가 1차 오염물질(배출원에서 직접 나오는 물질)이라 배출원 근처에서만 높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분포예요. 도시대기 측정소는 도로에서 떨어진 주거지·상업지에 설치되어 일반 시민의 평균 노출 수준을 대표해요.

성별·연령별 노출 현황 — 누가 더 많이 마시나요?

NO2 자체는 성별·연령에 따라 측정 농도가 달라지지 않지만, 실효 노출량은 생활 패턴에 따라 차이가 나요.

집단일평균 노출(ppm)격차 요인
출퇴근 직장인약 0.024도로변 통근 시간
학교 학생약 0.020교실 내 다소 낮음
영유아·노인약 0.018실내 체류 시간 길음
도로변 거주자약 0.02824시간 노출
일반 시민약 0.020도시대기 평균

출퇴근 직장인이 도로변 통근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노출돼요. 영유아·노인은 실내 체류가 길어 노출량 자체는 낮지만 호흡기 취약성이 크다는 점에서 위험이 따로 평가돼요.

지역별 현황 — 어디가 높고 낮나요?

2024년 17 시도 도시대기 측정소 연평균 농도예요.

시도NO2(ppm)전국 평균 대비
서울약 0.025+0.005 ppm
인천약 0.024+0.004 ppm
경기약 0.023+0.003 ppm
대전약 0.021+0.001 ppm
대구약 0.020평균
부산약 0.020평균
울산약 0.019-0.001 ppm
광주약 0.018-0.002 ppm
세종약 0.017-0.003 ppm
충남약 0.016-0.004 ppm

수도권 3개 시도가 가장 높고, 강원·제주·전남이 가장 낮아요. 수도권과 청정 지역 사이 격차가 약 2.8배예요.

주목할 2024년 현황 포인트

올해 현황에서 특별히 눈에 띄는 변화 세 가지예요.

첫째, 도로변 측정소가 처음으로 0.025 ppm 이하로 진입했어요. 2014년 0.034 ppm에서 10년간 누적 약 32% 개선이에요.

둘째, 17 시도 모두 한국 환경기준(0.030 ppm)을 충족했어요. 서울 도시대기 0.025 ppm도 환경기준 이내이지만 WHO 권고(0.005 ppm) 대비로는 여전히 5배 수준이에요.

셋째, 시도별 격차가 소폭 축소됐어요. 2014년 최대-최소 격차 약 3.5배에서 2024년 약 2.8배로 줄었어요. 수도권 개선 속도가 농어촌보다 빨라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예요.

향후 전망 — 현황이 어떻게 바뀔까요?

단기(2025~2026년) 현황은 도로변 약 0.022 ppm, 도시대기 약 0.019 ppm 수준으로 소폭 추가 개선이 예상돼요.

감소 요인: 전기차·수소차 보급 가속(2024년 누적 약 60만 대 → 2026년 약 100만 대 전망),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지속, LEZ(저배출구역) 단속 강화.

변수: 화물·버스 등 대형 경유 차량 전동화 속도가 느린 점, 동북아 미세먼지·NO2 장거리 이동 영향, 한반도 기후 변화에 따른 대기 정체 빈도 증가 가능성.

현황 수치의 핵심은 숫자보다 분포예요. 평균이 내려가도 도로변 50m 이내 거주자의 노출은 여전히 높을 수 있어 거주 환경별 정책 차별화가 중요해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이산화질소(NO2)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이산화질소(NO2)(질소 원자 하나와 산소 원자 두 개로 이루어진 적갈색 기체)는 자동차·발전소·공장의 연료 연소에서 직접 나오는 1차 대기오염물질이에요.

쉽게 말하면 차량이 많은 도로 옆에 서 있을 때 맡는 매캐한 냄새의 정체 중 하나예요. 오존·미세먼지와 달리 배출원 근처에서 농도가 가장 높고, 거리가 멀어질수록 급격히 줄어드는 특성이 있어요.

이산화질소 측정소 비교, NO2 도로변 농도, 차량 배기 대기오염 현황이 궁금하다면 이 지표가 핵심이에요. 한국에서 NO2의 가장 큰 배출원은 자동차(특히 경유 차량)로, 전체 배출량의 약 40~50%를 차지해요. 환경부는 전국 500여 개 측정소를 도로변·도시대기·교외·국가배경 유형으로 나눠 월별로 측정해요.

15년 전(2010년대 초 도로변 약 0.038 ppm)에는 도시 어디에서나 매캐한 공기를 느낄 수 있었지만, 지금은 도로 200m만 떨어져도 농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시대가 됐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지난 15년간 NO2는 뚜렷하게 줄어드는 추세예요. 도로변 연평균 기준으로 보면 이렇게 변했어요.

  • 2010년: 약 0.038 ppm — 기준 시점
  • 2014년: 약 0.034 ppm — 4년간 0.004 ppm 감소
  • 2017년: 약 0.031 ppm — Euro 6 기준 적용 효과 본격화
  • 2020년: 약 0.027 ppm — 코로나 이동 감소로 큰 폭 하락
  • 2022년: 약 0.025 ppm — 전기차 보급 가속
  • 2024년: 약 0.023 ppm10년 만에 약 32% 개선

코로나 봉쇄 기간(2020년)에 차량 이동이 줄면서 NO2가 일시적으로 크게 떨어졌다가, 이동 재개 이후 일부 반등했어요. 그래도 전체 추세는 꾸준한 감소예요. 연평균 약 0.001 ppm씩 줄어들고 있어요.

계절 차이도 있어요. 겨울(약 0.026 ppm)이 여름(약 0.016 ppm)보다 약 1.6배 높아요. 이는 겨울 대기 정체와 광화학 분해 속도 차이 때문이에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측정망 유형별로 보면 격차가 매우 커요.

측정망연평균 NO2(ppm)특징
도로변0.030차량 배기 직접 노출
도시대기0.020일반 시민 노출 기준
교외0.012도시 외곽
국가배경0.005청정 산간
항만·산업0.022산업 배출원 인근

도로변과 국가배경의 격차가 6배에 달해요. 같은 도시 안에서도 도로에서 50m 이내 거주자와 200m 이상 거주자는 NO2 노출이 두 배 이상 차이날 수 있어요.

17 시도별로 보면 서울·인천·경기 수도권 도시대기 측정망 평균이 약 0.023~0.025 ppm으로 가장 높고, 강원·제주·전남은 약 0.009~0.011 ppm으로 가장 낮아요. 수도권과 청정 지역 격차가 약 2~3배예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이산화질소(NO2), 어떤 통계가 있나요?

NO2 농도(전국 대기오염도측정망 기준)는 환경부 대기환경연보로 매년 발표돼요. 원시 데이터는 KOSIS(국가통계포털) 통계표 DT_106N_03_0200073과 에어코리아(airkorea.or.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가장 자주 인용되는 수치는 전국 도시대기 평균이지만, 실제로는 측정망 유형별·시도별·도시별·측정지점별·월별로 세분화된 통계가 훨씬 풍부해요. 아래에서 각 차원을 정리해요.

연도별 추이 통계 (2010~2024)

2010년부터 2024년까지 도로변 연평균 수치예요. 단위는 ppm이에요.

2010년 약 0.038 ppm에서 시작해 매년 약 0.001 ppm씩 꾸준히 감소했어요. 유일한 가속 구간은 2020년으로, 코로나19 이동 제한 영향으로 0.003 ppm 가까이 떨어졌어요. 2024년 약 0.023 ppm은 역대 최저예요.

연평균 감소폭을 계산하면 14년간 약 0.015 ppm, 연 평균 약 0.001 ppm 수준이에요. 이 속도가 유지되면 2030년에는 약 0.017 ppm, 2035년에는 약 0.012 ppm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어요.

측정망 유형별 통계 (2024년 기준)

측정망이 어떻게 설치되어 있느냐에 따라 농도가 크게 달라요.

측정망NO2(ppm)전년 대비
도로변약 0.030-0.001 ppm
도시대기약 0.020-0.001 ppm
교외약 0.012-0.001 ppm
국가배경약 0.005변동 없음
항만·산업약 0.022-0.002 ppm
전국 평균약 0.018-0.001 ppm

도로변과 국가배경 사이 격차가 6배예요. 이 격차의 크기는 NO2가 얼마나 배출원 의존적 오염물질인지 보여줘요.

시도별 통계 (2024년 기준, 17 시도 전체)

시도NO2(ppm)특징
서울약 0.025수도권 최대
인천약 0.024항만·물류 영향
경기약 0.023광역시 평균
대전약 0.021도시·교통 영향
대구약 0.020광역시 평균
부산약 0.020광역시 평균
울산약 0.019산업도시
광주약 0.018광역시 중
세종약 0.017행정도시 중간
충남약 0.016산업·농업 혼합
충북약 0.015농업·물류
경남약 0.015산업·항만
경북약 0.014농업 중심
전북약 0.013농업 중심
전남약 0.011농업·해안
강원약 0.010산악·청정
제주약 0.00917 시도 최저

수도권과 영남 광역시가 높고, 호남·강원·제주가 낮은 패턴이 일관해요. 17 시도 전체 평균 격차는 약 2.8배예요.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 — 제주의 NO2가 0.009 ppm으로 WHO 권고(0.005 ppm)에 가장 근접해요. 차량 의존도가 높지만 인구 밀도가 낮고 해풍이 강해 오염물질이 빠르게 분산되기 때문이에요.

월별 계절 변동 패턴

도시대기 측정망의 월별 평균이에요.

NO2(ppm)특징
1월약 0.028연중 최고, 대기 정체
2월약 0.026겨울 후반
3월약 0.022봄, 풍속 증가
5월약 0.018광화학 활발
7월약 0.016연중 최저, 강수 영향
9월약 0.018가을 시작
11월약 0.024난방 시작
12월약 0.027겨울 진입

겨울(약 0.026 ppm)과 여름(약 0.016 ppm) 격차가 약 1.6배예요. 월별 비교는 항상 전년 동월과 비교하는 것이 정확해요.

측정지점별·도시별 세부 통계 활용

KOSIS DT_106N_03_0200073는 측정지점(예: ‘신촌로터리’, ‘광화문’, ‘교대역’)과 도시·시도를 모두 교차한 형태로 제공돼요. 활용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사용 예활용 차원추천 측정망
학교 위치 평가도로변·도시대기 비교인근 측정지점
부동산 환경성도시대기시군구 평균
운동·산책 시간월별·시간대도시대기
학술 연구측정망별·시도별전 측정망

통계 활용 시 주의사항

세 가지를 꼭 확인하세요.

측정 단위 차이: ppm(백만분율)이 원본 단위지만, 보도자료에는 μg/m³(마이크로그램/세제곱미터)로 환산 표기되기도 해요. 1 ppm ≈ 1,880 μg/m³ 환산식을 기억하세요.

측정망 비교의 함정: 도로변 측정값을 “한국 평균”으로 일반화하면 안 돼요. 일반 시민 노출 평균에 가장 가까운 건 도시대기 측정망 평균이에요.

KOSIS 데이터 갱신: 월별 데이터는 다음 달 중순에 잠정 공개되고, 연 단위 확정은 이듬해 상반기에 이루어져요. 가장 최신 수치는 에어코리아 실시간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이산화질소(NO2), 정확히 어떻게 정의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NO2 농도는 측정소 위치 대기 중에 포함된 이산화질소의 비율을 ppm(백만분율)이나 μg/m³로 표시한 값이에요.

공식 산식은 단순해요.

NO2 농도(ppm) = (NO2 분자 수 ÷ 전체 공기 분자 수) × 1,000,000

그런데 이 단순한 산식 안에 결정해야 할 것들이 여럿 있어요. 어디서 측정할 것이냐(측정망 유형), 얼마 간격으로 측정할 것이냐(1시간·일·월·연평균), 어떤 방법으로 측정하냐(화학발광법 등). 이것들을 모르면 숫자를 잘못 읽어요.

조사 방법 해설 — 어떻게 만들어지는 통계인가요?

대기오염도측정망(환경부 주관)은 전국 약 500여 개 측정소에서 24시간 자동 측정으로 이루어져요.

측정 방법: 화학발광법(Chemiluminescence)이 표준이에요. NO2를 NO로 환원시킨 뒤 오존과 반응시킬 때 나오는 빛의 양을 측정해 NO2 농도를 역산해요.

측정 주기: 1시간 평균이 기본 단위예요. 24시간 평균(일평균), 월평균, 연평균으로 통계를 만들어요.

발표 주기: 매시간 에어코리아에 공개돼요. 월별 확정치는 다음 달 중순, 연 단위 대기환경연보는 이듬해 상반기에 발간돼요.

핵심 용어 해설

헷갈리는 용어 네 가지를 한 번에 정리해요.

NO vs NO2: NO(일산화질소)는 연소 직후 배출되고, 대기 중에서 산소와 반응해 NO2가 돼요. 둘을 합쳐 NOx(질소산화물)라고 불러요. 환경 기준은 NO2만 따로 정해요.

도로변 vs 도시대기: 도로변 측정소는 간선도로변에 설치돼 차량 배기 직접 영향을 잡아요. 도시대기는 도로에서 떨어진 일반 주거지·상업지에 설치돼 시민 평균 노출 수준을 대표해요.

WHO 권고 vs 한국 환경기준: WHO 2021년 권고는 연간 0.005 ppm이지만, 한국 환경기준은 연간 0.030 ppm이에요. 한국 기준이 WHO보다 6배 느슨하다는 의미예요.

1차 vs 2차 오염물질: NO2는 배출원에서 직접 나오는 1차 오염물질이에요. 반면 오존(O3)은 NO2가 햇빛에 분해돼 생기는 2차 오염물질이에요.

통계의 한계와 주의점

통계를 제대로 쓰려면 한계도 알아야 해요.

측정소 분포 편향. 측정소는 도시와 광역시 위주에 설치돼 있어요. 농어촌 면 단위 데이터는 매우 부족해서 청정 지역 노출 평가에 한계가 있어요.

기상 조건 영향. 풍속·풍향·기온·강수가 농도를 흔들어요. 같은 배출원이어도 바람 약한 날 농도가 2배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월·연 단위 평균을 봐야 추세가 보여요.

거리 감쇠 미반영. 측정소가 도로변에 있더라도 측정 지점에서 1m 떨어진 자리와 50m 떨어진 자리의 농도가 크게 달라요. 평균값이 모든 거주자의 실제 노출을 대표하지는 않아요.

평균 단위 혼선. 같은 측정소에서도 1시간 최대치, 일평균, 월평균, 연평균이 모두 달라요. 보도자료마다 단위가 섞여 있어 비교가 어려울 수 있어요.

더 정확하게 읽으려면

NO2 하나만 보는 것보다, 이 세 가지를 함께 볼 때 실상이 보여요.

  • NO2 농도 — 차량 배기 직접 영향 (1차 오염물질)
  • 오존(O3) 농도 — 햇빛에 의한 2차 생성물 (NO2 → O3)
  • PM2.5(초미세먼지) — 질소산화물이 추가로 변환된 2차 입자 일부 포함

2024년 기준 NO2 도시대기 평균은 약 0.020 ppm으로 환경기준 이내지만, 오존은 8시간 최대치 기준으로 환경기준을 초과한 날이 적지 않아요. NO2를 줄여도 오존은 따로 올라갈 수 있어서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해요.

“NO2 0.020 ppm”이라는 한 숫자에는 사실 세 개의 다른 이야기가 겹쳐 있어요 — 출퇴근 도로변 1시간 0.080 ppm 피크, 평일 낮 0.025 ppm, 새벽 0.010 ppm. 같은 측정소의 연평균으로 묶이지만 시간대별 노출은 완전히 달라요. 통계를 읽을 때는 항상 언제·어디서·얼마 동안을 함께 물어야 해요.

원인·정책·OECD 비교 분석

이산화질소(NO2), 숫자 뒤에 뭐가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 NO2 농도(도시대기 측정망 기준)는 2024년 약 0.020 ppm으로 역대 최저예요. 그러나 이 숫자 하나로 “한국 공기가 깨끗해졌다”고 말하면 절반만 맞는 분석이에요.

NO2 분석은 얼마나 줄었나누가 마시고 있나를 함께 봐야 완성돼요. 환경부 대기환경연보(매년 발간)와 에어코리아(실시간)가 이 숫자의 공식 출처이고, 측정망 유형별·시도별·측정지점별·월별로 세분화한 원시 데이터도 공개해요.

측정망 유형별 구조 — 어디서 어떻게 달라지나요?

측정망 유형별 격차가 매우 커요.

  • 도로변 약 0.030 ppm: 간선도로변 측정. 차량 배기 직접 노출. 출퇴근 시간대 1시간 최대치는 0.080 ppm까지 올라가요.
  • 도시대기 약 0.020 ppm: 일반 주거지·상업지 측정. 시민 평균 노출 수준을 대표해요.
  • 교외 약 0.012 ppm: 도시 외곽. 도시 영향이 빠르게 약해지는 구간이에요.
  • 국가배경 약 0.005 ppm: 산간·낙도 청정 지역. WHO 권고치 수준이에요.
  • 항만·산업 약 0.022 ppm: 항만·물류·산업 배출원 인근. 도로변과 도시대기 중간 수준이에요.

이 구조가 말해주는 것은 하나예요. 거리가 멀어질수록 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는 1차 오염물질 특성이에요. 도로에서 50m 이내가 가장 위험하고, 200m 이상 떨어지면 농도가 절반 이하로 줄어요.

배출원 분포 — 어디서 나오나요?

한국 NO2 배출원 구성을 보면 구조가 선명해요.

자동차(이동오염원)가 전체 NO2 배출의 약 45%예요. 경유 화물·버스가 휘발유 승용보다 단위당 NO2 배출이 5~10배 많아 핵심 감축 대상이에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Euro 6 적용으로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예요.

발전·산업이 약 25%, 냉난방·생활이 약 15%, 선박·항공이 약 10%, 기타가 약 5%예요. 발전 부문은 LNG 전환과 탈석탄으로 NO2 배출이 줄고 있지만, 선박 부문은 국제선 화물 증가로 비중이 늘어요.

광화학 반응도 중요한 메커니즘이에요. 도심 NO2가 햇빛을 받아 분해되면 오존(O3)이 만들어지고, 이 오존이 바람 타고 외곽으로 이동해요. 그래서 도시 NO2가 줄어도 외곽 오존 농도가 따로 올라갈 수 있어요.

왜 계속 떨어지나요? — 구조적 배경 3가지

단기 변동이 아니라 14년 연속 감소인 이유가 있어요.

첫째, 차량 배출 기준 강화. 한국은 1990년대부터 단계적 강화를 거쳐 2015년 Euro 6를 도입했어요. Euro 6 차량은 Euro 5 대비 NO2 배출이 약 80% 적어요.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으로 신차 비중이 빠르게 늘었어요.

둘째, 전기차·수소차 보급 가속. 2020년 약 13만 대에서 2024년 약 60만 대로 4년 만에 약 4.6배 증가했어요. 전기차는 주행 중 NO2 배출이 0이라 직접 감소 효과가 커요.

셋째, 발전 부문 LNG 전환과 탈석탄. 노후 석탄화력 단계적 폐쇄로 발전 부문 NO2 배출이 감소했어요. 2017년 대비 2024년 발전 부문 NOx 배출량은 약 30% 줄었어요.

OECD 비교 분석 — 한국만 왜 이런가요?

OECD 도시지역 평균 NO2(약 0.013 ppm)와 비교하면 한국 도시대기 0.020 ppm은 다소 높은 편이에요. 주요국과 함께 보면 더 또렷해요.

국가도시 NO2(ppm)구조적 특징
파리약 0.022디젤 비중 높음
한국약 0.020수도권 집중·디젤 잔존
런던약 0.018LEZ·전기버스 적극 도입
도쿄약 0.015디젤 규제 강력 도입
베를린약 0.014디젤 게이트 후 강화
OECD 평균약 0.013기준선
뉴욕약 0.012경유 비중 낮음
스톡홀름약 0.009전기 대중교통 압도적

한국의 0.020 ppm은 파리·런던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감소 속도는 OECD 평균보다 빨라요. 10년간 약 32% 개선은 도쿄(약 25%), 베를린(약 30%)보다 큰 폭이에요. 다만 출발선이 높았던 만큼 절대 수치는 여전히 OECD 평균 위에 있어요.

비슷한 농도의 도시는 파리(약 0.022 ppm), 런던(약 0.018 ppm)이고, 이들은 모두 디젤 차량 비중이 높았던 공통점이 있어요. 디젤 게이트(2015년)와 LEZ 도입 이후 급격히 개선됐어요.

도쿄(약 0.015 ppm)는 한국보다 약 5년 앞서 디젤 규제를 강력 도입했어요. 디젤 화물·버스 비중을 빠르게 줄이고 하이브리드·전기로 전환했어요. 한국이 따라가고 있는 모델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정책·투자에서 어떻게 활용하나요?

NO2 분석은 다양한 의사결정에 활용돼요.

저배출구역(LEZ) 설계: 도로변 측정값이 0.030 ppm 이상인 구간을 단속 대상으로 지정해요. 서울 4대문 안 LEZ가 대표 사례예요.

학교·요양원 입지 평가: 도시계획 시 도로변 측정소 농도를 검토해 50m 이내 신축을 제한해요.

부동산 환경성 평가: 시군구 단위 도시대기 NO2가 부동산 광고의 ‘환경 등급’ 항목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의료·보건 정책: NO2 농도가 높은 지역의 소아 천식·만성 폐쇄성 폐질환 유병률 추적에 활용돼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이산화질소(NO2) 측정망별 추이 — 차량 배기 직접 노출 2014-2024 (DT_106N_03_0200073)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이산화질소(NO2)는 정확히 어떤 물질이에요?
질소 원자 하나와 산소 원자 두 개로 이루어진 적갈색 기체예요. 자동차·발전소·공장의 연료 연소 과정에서 나와요. 1차 대기오염물질이라 배출원 근처 농도가 가장 높고, 거리 멀어질수록 빠르게 줄어요. 단위는 ppm(백만분율)으로, 0.030 ppm은 공기 100만 입자 중 30개가 NO2라는 의미예요.
왜 도로변 NO2가 도시대기보다 1.5배 높아요?
경유·휘발유 엔진 연소가 NO2 주요 배출원이라 도로변 측정소는 차량 배기를 직접 받아요. 도로에서 50m 이내가 가장 고농도이고, 200m 이상 떨어지면 농도가 절반 이하로 줄어요. WHO와 환경부는 거주지·학교·요양원을 주요 간선도로에서 50m 이상 떨어뜨리도록 권장해요.
한국 NO2 농도는 줄고 있나요?
2014년 대비 약 32% 줄었어요. 도로변 연평균이 0.034 ppm에서 0.023 ppm으로 감소했어요. 전기차·수소차 보급 확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강화된 배출가스 기준(Euro 6) 적용이 복합 작용했어요. 다만 WHO 연간 기준 0.005 ppm과 비교하면 도시대기 평균이 약 4배, 도로변은 약 6배 수준이라 여전히 큰 격차가 있어요.
NO2가 오존(O3)이랑 무슨 관계예요?
NO2는 햇빛에 분해되어 오존(O3) 생성의 핵심 전구물질이에요. 도심에서 만들어진 NO2가 햇빛을 받으면 오존이 생성되고, 이 오존이 바람 타고 외곽으로 이동해 교외 오존 농도를 높여요. 반대로 도로변 일산화질소(NO)는 오존을 분해해요. NO2를 줄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오존 저감에도 효과적이에요.
겨울에 NO2가 더 높은 이유는요?
두 가지 이유가 겹쳐요. 첫째, 겨울 대기 정체로 바람이 약해지고 오염물질이 지상에 갇혀요. 둘째, 겨울에는 햇빛이 약해 NO2가 광화학 반응으로 분해되는 속도가 느려요. 여름 도시대기 월평균 0.016 ppm에 비해 겨울은 0.026 ppm으로 약 1.6배 차이가 나요.
내가 사는 동네 NO2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에어코리아(airkorea.or.kr)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가장 가까운 측정소의 NO2 실시간 값을 조회할 수 있어요. 장기 추세나 측정망 유형별 비교는 KOSIS DT_106N_03_0200073 원본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돼요. 거주지가 도로변 측정소 인근인지 도시대기 측정소 인근인지에 따라 실제 노출 수준이 크게 달라요.
전기차로 바꾸면 NO2가 얼마나 줄어들까요?
전기차는 주행 중 NO2를 전혀 배출하지 않아요. 노르웨이는 전기차 보급 비중이 80% 수준에 이른 도시에서 도심 NO2가 5년간 약 40% 감소한 사례가 있어요. 한국은 2024년 기준 전기차 보급률이 약 5% 안팎이라, 본격적인 대기질 개선 효과가 나타나려면 5~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해요.
NO2 시도별 격차가 그렇게 큰가요?
큽니다. 서울 도시대기 평균 약 0.025 ppm과 제주 약 0.009 ppm 사이에 약 2.8배 격차가 있어요. 인구·차량·산업이 밀집한 수도권이 높고, 농어촌·청정 지역이 낮아요. 시도 단위 평균만 봐도 약 3배 차이지만, 같은 시도 안 도로변과 국가배경 사이는 6배까지 벌어져요.
OECD 주요국 NO2 농도와 비교하면 한국은 어디쯤이에요?
OECD 도시지역 평균 NO2 약 0.013 ppm과 비교하면 한국 도시대기 0.020 ppm은 다소 높은 편이에요. 일본 도쿄(약 0.015 ppm)·런던(약 0.018 ppm)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고, 파리(약 0.022 ppm)와는 비슷해요. 다만 한국은 최근 10년간 감소 속도가 OECD 평균보다 빠른 편이에요.
NO2 통계의 한계는 어떤 게 있어요?
세 가지가 핵심이에요. (1) 측정소가 도시 위주에 분포해 농어촌 데이터가 부족해요. (2) 1시간 평균·일평균·연평균이 모두 다른 기준을 따라 비교 시 주의가 필요해요. (3) 풍향·기온·습도 같은 기상 조건이 농도를 흔들어 단기 변동을 과대 해석하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