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펌프장 현황 2020·전국 9,928개 운영
2020년 한국은 합류식 하수도 시스템의 중계펌프장 9,928개를 운영 중. 경기도 1,757개로 가장 많고, 전국 계획배수면적은 32,424㎢, 연간전력사용량 3억 kWh.
울산광역시 최신값498개소
전년 대비 (제주특별자치도 → 울산광역시)
131개소-20.8%
8년 누적 변화 (경기도 → 울산광역시)
1,259개소-71.7%
기간 최고·최저
경기도1,757개소
울산광역시498개소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펌프장개수 |
|---|---|
| 전국 | 9,928개 |
| 경기도 | 1,757개 |
| 전라북도 | 1,383개 |
| 강원도 | 1,074개 |
| 경상남도 | 1,020개 |
| 경상북도 | 1,008개 |
| 전라남도 | 814개 |
| 충청북도 | 683개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펌프 유형 | 펌프대수 | 양수량 |
|---|---|---|
| 오수펌프1 | 21,082대 | 42,534.7㎥/분 |
| 오수펌프2 | 917대 | 7,579.7㎥/분 |
| 오수펌프3 | 58대 | 248.8㎥/분 |
| 우수펌프1 | 133대 | 11,774.4㎥/분 |
| 우수펌프2 | 21대 | 1,054.7㎥/분 |
| 우수펌프3 | 10대 | 53.1㎥/분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항목 | 값 |
|---|---|
| 펌프장 개수 | 9,928개 |
| 계획배수면적 | 32,424.81㎢ |
| 청천시 최대배수량 | 1,070,604m³/hr |
| 우천시 최대배수량 | 1,506,766m³/hr |
| 우수 처리량 | 436,162m³/hr |
| 연간전력사용량 | 314,497,527kWh/년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중계펌프장이 뭐예요?
- 하수도 시스템에서 물을 펌프로 다음 처리시설로 보내는 장소예요. 화장실 물이나 빗물이 자연적으로 흘러갈 수 없을 때, 펌프가 물을 띄워서 다음 단계로 옮깁니다.
- 한국에 중계펌프장이 몇 개나 있어요?
- 2020년 기준 9,928개예요. 이건 전국에 흩어져 있는데, 경기도에만 1,757개로 가장 많습니다.
- 어느 지역에 가장 많아요?
- 경기도에 1,757개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전라북도(1,383개), 강원도(1,074개) 순서입니다.
- 펌프장에는 어떤 종류의 펌프가 있어요?
- 오수펌프(화장실·주방 물 처리)와 우수펌프(빗물 처리) 두 가지가 있어요. 특히 오수펌프가 21,082대로 대부분이고, 우수펌프는 164대만 있습니다.
- 중계펌프장에서 쓰는 전기가 많아요?
- 네, 정말 많아요. 연간 약 3억 1,400만kWh를 써요. 일반 가정이 1년에 3,500kWh 정도 쓰는데, 9만 가구가 1년 동안 쓸 전기량과 비슷합니다.
자세한 해설
중계펌프장은 하수도 시스템에서 물을 다음 시설로 옮기는 펌프들을 모아 둔 장소입니다. 쉽게 말하면, 화장실 물이나 빗물이 파이프를 따라 흘러가다가 낮은 곳으로 더 이상 흘러갈 수 없을 때, 펌프로 다시 띄워서 다음 처리 시설로 보내는 역할을 해요.
합류식 하수도와 중계펌프장
한국의 하수도 체계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분류식’은 오수(화장실, 주방 물)와 우수(빗물)를 따로 모으는 방식이고, ‘합류식’은 둘 다 함께 모으는 방식입니다. 합류식에서는 평상시에는 오수만 흘러가다가 비가 오면 우수가 함께 흘러가니까, 펌프가 더 열심히 일해야 해요. 이런 이유로 합류식 하수도 지역에는 중계펌프장이 필수적입니다.
전국 중계펌프장 규모
2020년 한국 전역의 중계펌프장은 총 9,928개였습니다. 여기에는 오수펌프와 우수펌프 등 여러 종류의 펌프 약 22,200대가 들어있었어요. 특별히 오수펌프 1번이 21,082대로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이것들이 매일 화장실 물을 다음 시설로 보냅니다. 그 외에 예비용 펌프들도 많아서, 하나의 펌프가 고장 나도 시스템이 멈추지 않도록 준비되어 있어요.
지역별 분포
중계펌프장이 지역별로 고르지 않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1,757개로 가장 많았고, 전라북도(1,383개), 강원도(1,074개), 경상남도(1,020개), 경상북도(1,008개) 순서였습니다. 이 5개 지역만 해도 전체의 약 절반입니다. 중계펌프장이 많은 지역은 보통 인구가 많거나 넓이가 넓어서 하수도 네트워크가 복잡한 곳들이에요.
처리 규모와 능력
이 펌프장들이 처리하는 규모도 상당합니다. 계획된 배수 면적(펌프장이 담당하는 구역)은 32,424㎢였는데, 이는 한반도 면적의 약 1/3 정도입니다. 또한 맑은 날(청천시)에는 시간당 107만 ㎥를 처리할 수 있는데, 비 오는 날(우천시)에는 150만 ㎥까지 늘어납니다. 비가 오면 우수가 섞여서 처리량이 40% 이상 증가하는 거예요. 이 모든 능력은 펌프의 크기와 개수로 결정됩니다.
전력 소비
이 모든 펌프들을 움직이려면 엄청난 전기가 필요합니다. 2020년 전국 중계펌프장의 연간 전력사용량은 약 3억 1,400만 kWh였습니다. 일반 가정(연간 약 3,500kWh)으로 환산하면 약 9만 가구가 1년 동안 쓸 전기량이에요. 따라서 중계펌프장의 전력비는 수도 운영비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가뭄이나 가뭄 기간에는 펌프 가동이 줄어들겠지만, 우천 시기에는 거의 만가동 상태가 되기 때문에 전력 소비는 계절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환경부 산하 물관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하수도통계이며, 2020년 자료입니다. 1991년부터 2020년까지 30년간의 데이터가 있지만, 이 페이지에서는 가장 최근인 2020년 자료만 수록했습니다. 중계펌프장이 환경 기반시설 중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은 이 시설의 존재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별 세부 정보(시군구별)나 최신 데이터가 필요하면 원본 통계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