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113.8
전년 대비 (2023 → 2024) 2.20+2.0%
14년 누적 변화 (2010 → 2024) 31.5+38.3%
기간 최고·최저
2024113.8
201082.3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지출목적별 소비자물가지수(품목포함, 2020=100) 추이 — 연도별 변화 흐름
지출목적별 소비자물가지수(품목포함, 2020=100) 추이 — 연도별 변화 흐름지출목적별 소비자물가지수(품목포함, 2020=100) 추이 — 연도별 변화 흐름 시계열 추이 차트. 2010부터 2024까지의 15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82.3, 최고 113.8, 평균 96.5. 전체 흐름은 증가(38.3%).028.456.985.3113.82010: 82.320102011: 8620112012: 88.220122013: 89.620132014: 9120142015: 92.120152016: 93.220162017: 94.920172018: 96.620182019: 97.920192020: 10020202021: 102.520212022: 107.720222023: 111.620232024: 113.8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지출목적별 물가지수 비교 (2024년, 2020=100)
지출목적별 물가지수 비교 (2024년, 2020=100)지출목적별 물가지수 비교 (2024년, 2020=100) 값 비교 차트. 식료품·음료부터 교육까지의 10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98.2, 최고 122.4, 평균 110.1. 전체 흐름은 감소(-14.1%).030.661.291.8122.4식료품·음료: 122.4식료품·음료주류·담배: 109.3주류·담배의류·신발: 107.5의류·신발주거·수도·광열: 116.8주거·수도…가정용품·가사: 111.2가정용품·…보건: 107보건교통: 115.3교통통신: 98.2통신오락·문화: 108.4오락·문화교육: 105.1교육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전년 대비 물가상승률 추이 (%)
전년 대비 물가상승률 추이 (%)전년 대비 물가상승률 추이 (%) 시계열 추이 차트. 2019부터 2024까지의 6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0.4, 최고 5.1, 평균 2.4. 전체 흐름은 증가(475.0%).01.32.53.85.12019: 0.420192020: 0.520202021: 2.520212022: 5.120222023: 3.620232024: 2.3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지출목적별 소비자물가지수(품목포함, 2020=100) 추이 — 연도별 변화 흐름 데이터 표
categoryyearvaluenote
소비자물가 총지수2024113.82020=100 기준
식료품·음료2024122.4에너지 다음 최고 상승
주거·수도·광열2024116.8전기·가스 요금 인상 반영
교통2024115.3유류비 포함
가정용품·가사2024111.2가구·가전 포함
오락·문화2024108.4여행·공연 비용 상승
보건2024107.0의약품·의료비 포함
교육2024105.1학원비·교재비 포함
의류·신발2024107.5수입 의류 가격 포함
통신202498.2유일하게 2020보다 하락
전년 대비 상승률20242.3%목표 범위(±1%p) 내 근접
전년 대비 상승률20225.1%24년 만의 최고 인플레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 113.8(2020=100)로, 4년 사이 물가가 13.8% 상승했습니다. 2022년 5.1% 급등의 충격에서 벗어나 2024년에는 2.3% 수준으로 안정세를 되찾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2024년 CPI 113.8 — 식료품(+22.4%)·주거(+16.8%)·교통(+15.3%)이 상위 3대 상승 부문. 통신(-1.8%)은 유일한 하락 항목.

주목할 수치:

  • 식료품·음료 122.4 — 2020년 대비 22.4% 상승, 가계 부담 최고
  • 주거·수도·광열 116.8 — 전기·가스 요금 인상이 주요 원인
  • 교통 115.3 — 유류비 포함, 대중교통 요금 상승
  • 통신 98.2 — 유일하게 2020년 기준 이하, 알뜰폰 효과
  • 교육 105.1 — 학원비 상승에도 상대적으로 안정
지출목적20202021202220232024
총지수100.0102.5107.7111.6113.8
식료품·음료100.0104.3112.1118.7122.4
주거·수도·광열100.0101.8109.4114.2116.8
교통100.0106.1116.8114.5115.3
통신100.099.198.498.098.2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2010년대 한국 물가는 연간 1~2% 수준의 저물가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2015~2019년에는 저유가·저금리가 겹쳐 물가상승률이 0%대에 머무는 ‘저인플레이션 시대’였습니다.

코로나 이후 공급망 충격(2021년 2.5%)에 이어,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5.1% 급등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1998년 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의 최고 인플레이션으로 기준금리가 3.5%까지 인상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 2010~2019년: 연평균 1.8% 안정적 물가상승
  • 2020년: 코로나 충격 속 0.5% 역대 최저 수준
  • 2021년: 회복 수요 폭발로 2.5% 반등
  • 2022년: 에너지·식품 복합 충격 5.1% 급등
  • 2023년: 기준금리 효과 3.6%로 하락
  • 2024년: 목표 근접 2.3% 안정
연도물가지수전년 대비(%)주요 상승 요인
201997.90.4저유가·소비 침체
2020100.00.5코로나 수요 위축
2021102.52.5공급망 병목
2022107.75.1에너지·곡물 급등
2023111.63.6금리 인상 효과
2024113.82.3안정 회복

구조 변화: 에너지 가격 충격은 2023년부터 완화됐지만 식품·주거비는 구조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 — ‘끈적한 인플레이션(sticky inflation)’ 현상이 관찰됩니다.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지출목적 대분류별 물가지수 (2020=100)

지출목적2022202320244년 누적 상승
식료품·음료112.1118.7122.4+22.4%
주류·담배106.8108.1109.3+9.3%
의류·신발105.2106.4107.5+7.5%
주거·수도·광열109.4114.2116.8+16.8%
가정용품·가사108.7110.4111.2+11.2%
보건104.8106.1107.0+7.0%
교통116.8114.5115.3+15.3%
통신98.498.098.2-1.8%
오락·문화106.2107.5108.4+8.4%
교육103.2104.1105.1+5.1%

연간 물가상승 기여도 분해 (2024년, %p)

항목기여도비중
식료품·음료0.6227%
외식 포함 식품 소계0.9140%
주거·광열0.3817%
기타0.9943%
총 상승률2.30100%

핵심 품목별 물가 변동 (2024년)

품목지수전년비(%)비고
127.3+6.1기후 영향
전기료118.4+3.2단계적 인상
외식119.8+4.1인건비 상승
유류112.4+0.8국제유가 안정
스마트폰95.2-1.9기술 진보

출처: 통계청 소비자물가조사, KOSIS DT_1J22001. 매월 전국 37개 도시 약 460개 품목 조사.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라스파이레스(Laspeyres)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기준 연도 소비 바스켓을 고정하고, 각 품목의 가격 변동을 가중 평균합니다.

$$CPI_t = \frac{\sum (P_t \times Q_0)}{\sum (P_0 \times Q_0)} \times 100$$

  • $P_t$: 비교 시점 가격
  • $Q_0$: 기준 연도 구매 수량
  • $P_0$: 기준 연도 가격

COICOP 분류 체계: UN 개인소비지출 목적 분류(Classification of Individual Consumption by Purpose)에 따라 12개 대분류, 92개 중분류, 460개 품목으로 세분합니다.

구분내용
조사 주기매월 (연간 총 460개 품목)
조사 지역전국 37개 도시
조사 대상소매점·전통시장·온라인 쇼핑몰
가중치 기준가계동향조사 소비지출 비중
기준 연도 개편약 5년 주기

핵심 지수 용어:

  • 근원 인플레이션: 식품·에너지 제외 CPI. 구조적 물가 흐름 파악
  • 생활물가지수: 구매 빈도가 높은 141개 품목 별도 집계
  • 신선식품지수: 날씨에 민감한 채소·과일 별도 추적

원인·정책·국제 비교 분석

2022년 인플레이션 요인 분석:

에너지(유류·가스·전기)가 전체 5.1% 중 약 1.4%p를 차지했고, 식품이 1.2%p, 외식이 0.8%p, 기타 서비스가 나머지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약 95%) 국제 에너지 가격 충격이 물가에 빠르게 전이됩니다.

정책 대응:

  • 한국은행 기준금리: 2021년 0.5% → 2023년 3.5%로 급격히 인상
  • 유류세 인하: 2022~2023년 한시적 유류세 37% 인하
  • 전기·가스 요금 단계적 인상: 2022년 이후 에너지 원가 반영 점진적 조정
  • 농산물 수급 안정 대책: 배추·양파 등 주요 품목 계약 재배 확대

국제 비교 (2022년 물가상승률):

국가2022년 CPI 상승률(%)특이 사항
미국8.0연준 급격 긴축
EU 평균9.2에너지 위기 직격
영국9.1브렉시트 공급 충격 가중
한국5.1에너지 가격 규제 효과
일본2.5엔화 약세에도 저물가
중국2.0봉쇄 정책 수요 억제

국제 맥락: 한국은 선진국 중 상대적으로 낮은 인플레이션을 유지했습니다. 에너지 가격 규제와 빠른 금리 인상이 주효했으나, 식품 물가 급등이라는 생계 부담은 여전히 정책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원자료: KOSIS 지출목적별 소비자물가지수(품목포함, 2020=100) (DT_1J22001) — 통계청 소비자물가조사. 매월 발표, 460개 품목 세부 데이터 제공.

자주 묻는 질문

소비자물가지수(CPI)란 무엇인가요?
가계가 구매하는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수입니다. 기준 연도(현재 2020년) 가격을 100으로 설정하고, 이후 가격 변동을 비율로 표시합니다. 인플레이션의 대표 지표로 통화 정책·임금 조정·연금 계산 등에 폭넓게 사용됩니다.
'지출목적별' 분류는 무슨 기준인가요?
UN의 개인소비지출 목적 분류(COICOP)에 따라 식료품·주거·교통·교육 등 12개 대분류로 나눕니다. 각 가구가 무엇에 돈을 쓰느냐에 따라 분류하므로 어떤 생활 비용이 더 빠르게 오르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2022년 물가가 5%대로 급등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에너지·곡물 가격이 급등했고, 코로나 이후 공급망 회복 지연과 수요 폭발이 겹쳤습니다. 특히 유류·가스·식품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복합 충격이었습니다.
통신 물가는 왜 유일하게 하락했나요?
정부의 통신 요금 인하 정책과 알뜰폰 확산, 5G 요금제 경쟁 등으로 1인당 통신 지출 단가가 하락했습니다. 기기 가격은 올랐지만 통신 서비스 자체는 디플레이션 상태입니다.
식료품 물가가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후변화로 인한 작황 불안정, 원재료 및 에너지 가격 연동, 가공·유통 비용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한국은 식품 수입 의존도가 높아 환율 변동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기준 연도(2020년)는 왜 바뀌나요?
소비 패턴과 품목 구성이 시대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약 5년마다 기준 연도와 가중치를 개편합니다. 현재는 2020년이 기준이며, 스마트폰·배달앱 이용 등 최근 소비 변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CPI와 PCE 디플레이터는 어떻게 다른가요?
CPI는 도시 가구의 고정 바스켓 구매 비용을 측정하고, PCE는 대체 효과를 반영해 소비자가 비싼 품목을 싼 것으로 교체하는 행동을 포착합니다. 한국은 CPI를 공식 물가 지표로, PCE는 참고 지표로 활용합니다.
물가 통계는 어떻게 조사하나요?
통계청 조사원이 전국 37개 도시 약 2만여 개 판매점에서 매월 460개 품목의 가격을 직접 수집합니다. 온라인 가격 수집도 병행하며, 가중치는 가계동향조사 소비지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물가 안정 목표는 얼마인가요?
한국은행의 물가 안정 목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2.0%입니다. 목표를 초과하거나 미달할 경우 기준금리 조정 등 통화 정책으로 대응합니다. 2023년부터 상승률이 목표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물가 차이는 어느 정도인가요?
서울은 주거비와 외식비가 높아 전국 평균보다 1~2%p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농촌 지역은 식료품 자급과 저렴한 임대료로 전국 평균보다 낮습니다. 지역별 격차는 주거와 교통 부문에서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