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중국인 입국자 추이, 팬데믹 이후 급증해 2024년 29만 2천명
2024년 한국계중국인 외국인 입국자는 29만 2천명으로, 2023년 25만 5천명 대비 14% 증가했습니다. 2009년부터 2024년까지 15년간의 변화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전후의 입국 동향을 살펴봅시다.
2024년 최신값29.2만명
전년 대비 (2023년 → 2024년)
3.7만명+14.4%
5년 누적 변화 (2012년 → 2024년)
4.6만명+18.8%
기간 최고·최저
2024년29.2만명
2022년4.4만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연도 | 입국자(명) |
|---|---|
| 2012년 | 246,113 |
| 2020년 | 132,063 |
| 2021년 | 65,918 |
| 2022년 | 43,977 |
| 2023년 | 255,549 |
| 2024년 | 292,38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순위 | 국적 | 입국자(명) |
|---|---|---|
| 1위 | 중국 | 4,432,767 |
| 2위 | 일본 | 3,242,504 |
| 3위 | 중국 | 2,885,448 |
| 4위 | 일본 | 2,215,226 |
| 5위 | 중국 | 1,547,319 |
| 6위 | 타이완(대만) | 1,491,279 |
| 7위 | 일본 | 1,027,278 |
| 8위 | 타이완(대만) | 996,47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한국계중국인이란 무엇인가요?
- 한국계중국인은 중국 국적을 가지면서 한국 혈통을 지닌 외국인입니다. 중국 내 소수민족이거나 이전에 한국으로 이주한 사람의 후손 등이 포함됩니다.
- 2023년에 입국자가 갑자기 늘어난 이유는?
- 2023년 한국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입국 제한 조치를 완화하면서 해외에서 억눌렸던 방문 수요가 한 번에 터져 나갔기 때문입니다. 2022년 4만 3천명에서 2023년 25만 5천명으로 약 5.8배 급증했습니다.
- 2024년의 추세는 계속될까요?
- 2024년에는 29만 2천명으로 2023년보다 약 14% 더 증가했습니다. 입국 제한이 완전히 풀린 상태에서의 안정적인 증가 추세로 보입니다.
자세한 해설
한국계중국인 입국자는 중국 국적을 가지면서 한국 혈통을 지닌 외국인이 한국에 들어올 때의 통계입니다. 2024년 한국은 한국계중국인 입국자가 29만 2천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5년 입국자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2012년부터 기록을 보면 약 24만 6천명이 입국했습니다. 이후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어요. 2021년에는 최저점인 약 6만 5천명까지 떨어졌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입국 제한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2022년까지는 계속 감소해 4만 3천명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2023년에는 놀랍게도 25만 5천명으로 약 5.8배나 급증했어요. 한국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제한을 본격적으로 풀면서 해외에서 방문을 기다리던 사람들이 대거 입국한 것입니다. 2024년에도 증가 추세가 이어져 29만 2천명에 도달했습니다.
2023년 이후 왜 이렇게 급증했을까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계중국인의 입국자 수는 계속 줄어들었습니다. 팬데믹으로 항공편이 줄어들고 입국 절차가 복잡해졌기 때문입니다. 10명 중 9명 이상이 입국을 미루거나 포기해야 했던 상황이었죠.
하지만 2023년부터는 달라졌어요. 백신 접종 확대, 국경 개방, 입국 절차 간소화 등으로 해외 방문객의 억눌렸던 수요가 한 번에 터져 나갔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한국 방문을 계획 중이던 사람들이 일시에 입국 신청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외국인 입국자는 어떨까요?
2024년 한국으로 입국한 외국인을 보면 중국 국적 입국자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일본, 타이완(대만) 국적자들이 주를 이룹니다. 한국계중국인은 중국 국적자 중에서도 특별히 분류되어 기록되는 그룹인데, 2024년에는 약 29만 2천명이 입국했습니다. 아시아 근처 국가들의 지리적 근접성과 한국과의 교류 확대가 이러한 추세를 만들고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대한민국 통계청의 ‘국적(지역) 및 연령별 외국인 입국자’ 통계(DT_091_111_2009_S007)를 기반으로 합니다. 단위는 모두 명(사람)입니다.
주목할 점은 2022년에서 2023년 사이 약 5.8배의 급격한 증가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경 개방 정책이 변화한 시점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현재 통계에서는 한국계중국인의 성별, 연령대별 세부 현황은 별도로 분석하지 않았으며, 방문 목적에 따른 분류도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