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혼 통계 — 2025년 12월 현황 및 26년 추세
2025년 12월 한국에서는 7837건의 이혼이 발생했습니다. 경기도(2093건), 서울특별시(993건), 인천광역시(552건) 순으로 집중되어 있으며, 1997년(7329건)부터 26년간 7.1% 증가한 가운데 최근 2년간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최신값7,837건
전년 대비 (2025년 10월 → 2025년 12월)
361건+4.8%
8년 누적 변화 (2022년 5월 → 2025년 12월)
533건-6.4%
기간 최고·최저
2023년 5월8,393건
2024년 10월7,300건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시도 | 이혼 건수 |
|---|---|
| 전국 | 7,837 |
| 경기도 | 2,093 |
| 서울특별시 | 993 |
| 인천광역시 | 552 |
| 경상남도 | 513 |
| 경상북도 | 463 |
| 부산광역시 | 454 |
| 충청남도 | 422 |
| 대구광역시 | 333 |
| 전북특별자치도 | 31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기간 | 이혼 건수 |
|---|---|
| 2022년 5월 | 8,370 |
| 2022년 10월 | 7,466 |
| 2023년 5월 | 8,393 |
| 2023년 10월 | 7,916 |
| 2024년 5월 | 7,923 |
| 2024년 10월 | 7,300 |
| 2025년 5월 | 7,412 |
| 2025년 10월 | 7,476 |
| 2025년 12월 | 7,83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연도 | 이혼 건수 |
|---|---|
| 1997년 | 7,329 |
| 2003년 | 14,259 |
| 2010년 | 9,846 |
| 2015년 | 9,789 |
| 2020년 | 9,137 |
| 2025년* | 7,83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한국의 이혼 건수가 세계적으로 높은 편인가요?
- 한국은 OECD 평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인구 비율, 결혼 건수, 법률 기준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왜 2003년에 이혼이 갑자기 늘었나요?
- 명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당시 법 개정이나 사회적 인식 변화, 통계 기준 변경 등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습니다.
- 최근에 이혼이 줄고 있는 이유는?
- 결혼 건수 감소, 결혼 연령 상승, 가족 형태의 다양화 등이 주요 이유입니다. 단순히 '이혼이 덜 일어난다'기보다는 '결혼을 덜 한다'는 의미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 이혼에 남녀 비율 차이가 있나요?
- 이 통계는 지역별·시도별만 제공하므로, 남녀 비율은 별도의 통계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이혼은 여성 주도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 월별 이혼 데이터가 불규칙한 이유는?
- 통계가 특정 월(5월, 10월, 12월)만 집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월별 추세를 분석하려면 매월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해설
한국의 이혼 통계란?
이혼은 결혼한 부부가 법적으로 결혼 관계를 해제하는 절차예요. 한국의 인구동향조사는 전국의 이혼 현황을 통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한국에서는 7837건의 이혼이 발생했어요. 이건 하루 평균 약 250쌍이 이혼했다는 뜻이에요. 경기도(2093건)에서 가장 많고, 서울(993건), 인천(552건) 순이었습니다.
한국의 이혼이 지난 30년간 어떻게 변했나요?
1997년에는 7329건의 이혼이 있었어요. 그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서 2003년 5월에는 14259건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건 초기 통계의 두 배 수준이었어요.
하지만 2003년 이후로는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2010년대 초반 약 10000건 수준이었던 이혼은 계속 감소했고, 현재(2025년)는 1997년 수준으로 돌아왔어요. 이런 변화는 결혼 건수 감소, 결혼 연령 상승 등 인구 구조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이혼 추세는 어떤가요?
최근 5년을 보면 이혼 건수가 점점 줄고 있어요.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더욱 안정화되었습니다. 이는 결혼 건수 감소와 함께 가구 형태 변화, 법제 개선 등 여러 사회적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이혼이 가장 많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2025년 12월 기준으로 경기도가 2093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어요. 이건 경기도의 인구가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서울도 993건으로 많은데, 한국 인구의 50% 이상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살고 있어서 이 지역의 이혼 건수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이혼 건수 상위를 보면:
월별로 이혼 건수가 다르나요?
통계를 보면 5월과 10월에 이혼이 조금 많은 경향을 보여요.
이유는 정확하지 않지만, 봄과 가을이 생활의 변화가 많은 시기라는 점과 법원 일정, 소송 절차 완료 시기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에서 제공한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주의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