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0.75
전년 대비 (2023 → 2024) 0.03명+4.2%
24년 누적 변화 (2000 → 2024) 0.73명-49.3%
기간 최고·최저
20001.48명
20230.72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한국의 합계출산율, 2000년 1.48명에서 2024년 0.75명으로 50% 이상 감소 (명)
한국의 합계출산율, 2000년 1.48명에서 2024년 0.75명으로 50% 이상 감소한국의 합계출산율, 2000년 1.48명에서 2024년 0.75명으로 50% 이상 감소 시계열 추이 차트. 2000부터 2024까지의 25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0.7명, 최고 1.5명, 평균 1.1명. 전체 흐름은 감소(-49.3%).00.40.71.11.52000: 1.5명20002001: 1.3명20012002: 1.2명20022003: 1.2명20032004: 1.2명20042005: 1.1명20052006: 1.1명20062007: 1.3명20072008: 1.2명20082009: 1.1명20092010: 1.2명20102011: 1.2명20112012: 1.3명20122013: 1.2명20132014: 1.2명20142015: 1.2명20152016: 1.2명20162017: 1.1명20172018: 1.0명20182019: 0.9명20192020: 0.8명20202021: 0.8명20212022: 0.8명20222023: 0.7명20232024: 0.8명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2024년 시도별 합계출산율 (명)
2024년 시도별 합계출산율2024년 시도별 합계출산율 값 비교 차트. 세종부터 전북까지의 10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0.8명, 최고 1.0명, 평균 0.9명. 전체 흐름은 감소(-21.4%).00.30.50.81.0세종: 1.0명세종전라남도: 1.0명전라남도경상북도: 0.9명경상북도강원: 0.9명강원충청남도: 0.9명충청남도충청북도: 0.9명충청북도울산: 0.9명울산제주: 0.8명제주경상남도: 0.8명경상남도전북: 0.8명전북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2024년 연령대별 출산율 (출생수(여성 1000명당))
2024년 연령대별 출산율2024년 연령대별 출산율 값 비교 차트. 15-19세부터 45-49세까지의 7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0.2출생수(여성 1000명당), 최고 70.4출생수(여성 1000명당), 평균 21.3출생수(여성 1000명당). 전체 흐름은 감소(-50.0%).017.635.252.870.415-19세: 0.4출생수(여성 1000명당)15-19세20-24세: 3.8출생수(여성 1000명당)20-24세25-29세: 20.7출생수(여성 1000명당)25-29세30-34세: 70.4출생수(여성 1000명당)30-34세35-39세: 46출생수(여성 1000명당)35-39세40-44세: 7.7출생수(여성 1000명당)40-44세45-49세: 0.2출생수(여성 1000명당)45-49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주요 출산 연령대의 변화 (2000년 vs 2024년) (출생수(여성 1000명당))
주요 출산 연령대의 변화 (2000년 vs 2024년)주요 출산 연령대의 변화 (2000년 vs 2024년) 값 비교 차트. 20-24세 (2000)부터 35-39세 (2024)까지의 8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3.8출생수(여성 1000명당), 최고 150.3출생수(여성 1000명당), 평균 54.0출생수(여성 1000명당). 전체 흐름은 증가(17.3%).037.675.2112.7150.320-24세 (2000): 39.2출생수(여성 1000명당)20-24…20-24세 (2024): 3.8출생수(여성 1000명당)20-24…25-29세 (2000): 150.3출생수(여성 1000명당)25-29…25-29세 (2024): 20.7출생수(여성 1000명당)25-29…30-34세 (2000): 84.1출생수(여성 1000명당)30-34…30-34세 (2024): 70.4출생수(여성 1000명당)30-34…35-39세 (2000): 17.6출생수(여성 1000명당)35-39…35-39세 (2024): 46출생수(여성 1000명당)35-39…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연도별 전국 합계출산율 (단위: 명)
연도합계출산율(명)
20001.48
20051.08
20101.23
20151.24
20200.84
20220.78
20240.75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2024년 시도별 합계출산율 (단위: 명)
시도합계출산율(명)
세종1.03
전라남도1.03
경상북도0.90
강원0.89
충청남도0.88
울산0.86
제주0.83
경상남도0.82
전북0.81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2024년 연령대별 출산율 (단위: 명)
연령대출산율(여성1000명당)
15-19세0.4
20-24세3.8
25-29세20.7
30-34세70.4
35-39세46.0
40-44세7.7
45-49세0.2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국의 저출산 위기, 수치로 보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이 일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입니다. 2024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10명 중 약 8명이 2명 이상의 자녀를 갖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25년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급락했습니다. 2000년에는 1.48명이었는데, 2024년에는 절반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특히 2013년부터 1.19명으로 내려온 뒤,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0.84명으로 떨어졌고, 이후 0.7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혼인 연령이 올라가고 있어요

왜 이렇게 떨어졌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혼인 연령과 첫 출산 연령이 계속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표를 보면 2000년에는 25~29세 연령대에서 여성 1000명당 150명의 출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4년에는 20명으로 급락했습니다.

대신 30~34세 연령대의 출산율이 70명으로, 2024년 전체에서 가장 높습니다. 35~39세도 46명으로 예전보다 비중이 커졌습니다. 쉽게 말하면, 과거에는 20대에 많이 낳던 아이를 이제는 30대에 낳는다는 뜻입니다.

20~24세 출산율을 보면 2000년 39명에서 2024년 3.8명으로 10분의 1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10대 출산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결혼과 출산의 나이가 얼마나 뒤로 밀렸는지 잘 보여줍니다.

시도별로는 어떻게 다를까요?

그래프로 보면 시도별 격차도 있지만, 전국 어디나 출산율이 낮은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2024년 기준 세종특별자치시와 전라남도가 1.03명으로 가장 높습니다. 경상북도 0.90명, 강원 0.89명이 그 다음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남도가 0.81명으로 가장 낮습니다.

높은 지역도 1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인구 유지에 필요한 2.1명과 비교하면, 모든 지역이 위기 상황입니다. 다만 세종처럼 젊은 인구가 모이는 신도시나 도시 외곽이 도심지보다 조금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이 추세가 계속되면 한국의 인구는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출산 지원금, 육아휴직 확대, 보육비 지원, 주택 정책 등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까지 회복 신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보면, 한국의 저출산 문제는 단순한 경제 지원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사회 문화 개선, 양육비 부담 경감, 일자리와 주택 안정성 확보 등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데이터는 한국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의 합계출산율(TFR) 통계입니다. 연도별 전국과 시도별 자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매년 갱신됩니다. 2024년 데이터는 아직 잠정 수치일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연령별 출산율(표 3)은 여성 1000명당 출생 수로 표시됩니다. 연령대별로 비교할 때는 각 연령대의 실제 인구 규모 차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전체 인구 중 30대가 20대보다 적으면, 30대의 출산율 상승이 전체 출생 수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합계출산율은 무엇인가요?
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이 일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를 뜻합니다. 합계출산율이 0.75명이라는 건 10명의 여성이 앞으로 낳을 아이가 모두 7-8명이라는 의미입니다.
왜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이렇게 낮아졌나요?
가장 큰 이유는 혼인 연령이 계속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0년에는 25~29세에서 출산이 가장 많았는데, 이제는 30~34세로 미뤄졌습니다. 경제 불안, 양육비 부담, 일과 가정 양립의 어려움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시도별로 출산율이 다른 이유가 있나요?
세종과 전라남도가 1.03명으로 가장 높고, 전북과 경상남도가 0.81명으로 가장 낮습니다. 지역의 나이 구성, 경제 상황, 보육 여건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젊은 인구가 모이는 지역이나 보육 지원이 나은 곳에서 출산율이 조금 더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합계출산율 0.75명이 뭘 의미하나요?
간단히 말해, 현재 추세가 계속되면 여성 4명이 아이 3명을 낳는다는 뜻입니다. 인구를 유지하려면 보통 2.1명 정도가 필요한데, 한국은 그 1/3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