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수도 급수와 보급 현황(2023) - 99.5% 국민이 수돗물 이용
2023년 한국의 수도 보급률은 99.5%로 거의 모든 국민이 수돗물을 사용합니다. 급수인구 5,156만 명, 1인 1일 물사용량 303.9ℓ, 물값 현실화율 74.5%. 대도시부터 농촌까지 지역별 보급 격차와 물사용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전국 평균 최신값99.5%
전년 대비 (전라남도 → 전국 평균)
1.50%+1.5%
9년 누적 변화 (광역시·특별시 → 전국 평균)
0.50%-0.5%
기간 최고·최저
광역시·특별시100%
강원특별자치도98%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급수인구(만 명) | 급수보급률(%) |
|---|---|---|
| 서울특별시 | 964 | 100.0 |
| 부산광역시 | 333 | 100.0 |
| 대구광역시 | 241 | 100.0 |
| 인천광역시 | 305 | 100.0 |
| 광주광역시 | 144 | 100.0 |
| 대전광역시 | 146 | 100.0 |
| 울산광역시 | 112 | 100.0 |
| 세종특별자치시 | 39 | 100.0 |
| 경기도 | 1388 | 99.1 |
| 강원특별자치도 | 146 | 98.0 |
| 충청북도 | 154 | 98.5 |
| 충청남도 | 209 | 98.7 |
| 전라북도 | 176 | 99.8 |
| 전라남도 | 174 | 98.0 |
| 경상북도 | 249 | 98.9 |
| 경상남도 | 320 | 99.8 |
| 제주특별자치도 | 53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급수인구(만 명) | 급수보급률(%) |
|---|---|---|
| 가평군(경기) | 3 | 64.8 |
| 나주시(전남) | 10 | 87.3 |
| 홍천군(강원) | 6 | 87.7 |
| 양구군(강원) | 2 | 90.9 |
| 금산군(충남) | 5 | 92.2 |
| 인제군(강원) | 3 | 92.2 |
| 광양시(전남) | 14 | 93.0 |
| 포천시(경기) | 14 | 93.2 |
| 화천군(강원) | 2 | 93.8 |
| 울진군(경북) | 4 | 93.9 |
| 광주시(경기) | 38 | 94.4 |
| 고흥군(전남) | 5 | 94.8 |
| 논산시(충남) | 10 | 95.1 |
| 평창군(강원) | 4 | 95.4 |
| 괴산군(충북) | 3 | 95.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표 | 전국 수치 | 단위 |
|---|---|---|
| 급수인구 | 5,156만 | 명 |
| 급수보급률 | 99.5 | % |
| 1인 1일 급수량 | 353.3 | ℓ |
| 1인 1일 물사용량 | 303.9 | ℓ |
| 생산원가 | 1.07 | 원/ℓ |
| 요금현실화율 | 74.5 | %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상수도 급수가 뭔가요?
- 상수도 급수는 정수장에서 깨끗하게 정제한 물을 각 가정과 학교, 회사 등에 공급하는 일을 뜻합니다. 우리가 수도꼭지에서 받아 마시는 물이 바로 이 급수를 통해 옵니다.
- 한국의 수도 보급률이 99.5%라는 게 뭔가요?
- 100명 중 99~100명이 수도꼭지에서 물을 받아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은 거의 모든 국민이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수도 보급이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 왜 일부 지역은 수도 보급이 안 되어 있나요?
- 산이 많거나 인구가 적은 산촌 지역은 수도 시설을 설치하기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일부 지역은 아직도 지하수나 샘물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하루에 물을 얼마나 쓸까요?
- 2023년 한국인이 하루에 쓰는 물은 1인 1일 물사용량이 303.9ℓ입니다. 이는 밥 짓기, 샤워, 세탁 같은 생활용수뿐만 아니라 공장과 농업에 쓰이는 물도 포함합니다.
- 수도요금은 어떻게 정해져요?
- 수도를 만들고 운반하는 비용이 생산원가인데(1ℓ당 약 1.07원), 우리가 내는 요금은 이보다 낮습니다. 요금현실화율 74.5%는 실제 비용의 74.5%만 요금에 반영되었다는 뜻이고, 나머지는 정부가 보조합니다.
- 급수량과 물사용량이 다르다고?
- 급수량(353.3ℓ)은 정수장에서 공급하는 물의 양이고, 물사용량(303.9ℓ)은 실제로 쓰인 물의 양입니다. 그 차이는 배관 누수 같은 손실량입니다.
자세한 해설
상수도 급수란 정수장에서 깨끗하게 정제한 물을 각 가정과 학교, 회사, 공장 등 온 나라에 공급하는 일을 뜻합니다. 우리가 매일 마시고 씻을 때 쓰는 물이 바로 이 급수를 통해 옵니다. 2023년 한국의 급수보급률은 99.5%로, 거의 모든 국민이 수도꼭지에서 깨끗한 물을 받아 쓸 수 있습니다.
한국의 수도 보급은 정말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급수인구는 5,156만 명으로 한국 전체 인구 대부분이 수돗물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부산, 대구 같은 대도시는 물론 대전, 울산, 광주 같은 광역시도 모두 100% 보급되어 있습니다. 경기도와 전국 대부분 지역도 99% 이상의 높은 보급률을 자랑합니다. 아무것도 안 한 지 않는 한, 모든 사람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왜 일부 지역은 아직도 안 되어 있을까요?
경기도 가평군(64.8%), 전남 나주시(87.3%), 강원 홍천군(87.7%) 같은 산촌 지역들은 아직 수도가 모든 주민에게 닿지 않았습니다. 이런 곳들은 산이 많고 인구가 적어서 수도 시설을 설치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산에 배관을 깔려면 엄청난 비용이 들고, 인구가 적으면 그 비용을 회수하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이 지역들은 여전히 지하수나 샘물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부가 이 지역들의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하루에 물을 얼마나 쓸까요?
2023년 한국인의 1인 1일 물사용량은 303.9ℓ입니다. 이는 밥을 짓고, 샤워를 하고, 세탁을 하는 생활용수만 포함하는 게 아닙니다. 공장에서 제품을 만드는 데 쓰는 물, 농장에서 농작물을 기르는 데 쓰는 물까지 모두 합친 수치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물을 쓰고 있는 거죠.
정수장에서 공급하는 급수량은 1인 1일 353.3ℓ입니다. 물사용량(303.9ℓ)과 차이가 나는 이유는 배관에서 새는 물 때문입니다. 약 50ℓ의 물이 배관을 통해 가다가 손실되는 셈입니다. 이것도 아깝지만, 한 번 손상된 배관을 모두 바꾸려면 엄청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천천히 보수하고 있습니다.
물값은 어떻게 정해질까요?
수도를 만들고 운반하는 데 드는 비용을 ‘생산원가’라고 합니다. 2023년 한국의 수도 생산원가는 1ℓ당 약 1.07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내는 수도요금이 이 비용을 모두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요금현실화율은 74.5%로, 실제 비용의 74.5%만 요금에 반영되었다는 뜻입니다. 나머지 25.5%는 정부가 보조금으로 지원합니다. 쉽게 말하면, 물을 만드는 데 100원이 들지만 우리는 약 75원만 내고 있다는 거예요. 정부가 저렴한 물값으로 국민 생활을 돕고 있는 것입니다.
지역마다 정말 다를까요?
보급률로 보면 지역마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대도시는 모두 100%이지만, 시골로 갈수록 보급률이 낮아집니다. 하지만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대부분 지역이 95% 이상의 보급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거의 모든 사람이 수돗물을 쓸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의 수도 보급 현황은 세계적으로도 높은 수준입니다. 앞으로 아직 남은 산골 지역도 점차 정비되고, 낡은 배관도 하나씩 교체되면서 한국의 수도는 더욱 발전할 것 같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분석은 2023년 통계청 KOSIS(한국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의 한국도시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한국도시통계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별 도시 관련 주요 통계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자료입니다.
급수인구와 급수보급률은 전국 모든 시도와 시군구별로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지역별 비교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1인 1일 급수량, 1인 1일 물사용량, 생산원가, 요금현실화율 같은 항목들은 전국 평균값만 공개되어 있어 지역별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본문에서는 이들 지표를 전국 수치로만 제시했습니다.
데이터는 2023년 말을 기준으로 각 지역의 상수도 운영기관이 보고한 자료이므로, 수집 방법과 기준이 지역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산간 지역은 수도 보급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 단계에 있을 수 있으므로, 향후 통계는 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