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 최신값14.3%
전년 대비 (패키지SW → IT서비스) 28.5%-66.6%
3년 누적 변화 (게임SW → IT서비스) 60.6%-80.9%
기간 최고·최저
인터넷SW(정보서비스)76.1%
IT서비스14.3%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한국 소프트웨어산업의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 현황 및 추이(2024년) (%)
한국 소프트웨어산업의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 현황 및 추이(2024년)한국 소프트웨어산업의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 현황 및 추이(2024년) 값 비교 차트. 게임SW부터 IT서비스까지의 4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14.3%, 최고 76.1%, 평균 52.0%. 전체 흐름은 감소(-80.9%).019.038.057.176.1게임SW: 74.9%게임SW인터넷SW(정보서비스): 76.1%인터넷SW…패키지SW: 42.8%패키지SWIT서비스: 14.3%IT서비스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소프트웨어 유형별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 비율 (%)
소프트웨어 유형별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 비율소프트웨어 유형별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 비율 값 비교 차트. 인터넷SW(정보서비스)부터 IT서비스까지의 4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14.3%, 최고 76.1%, 평균 52.0%. 전체 흐름은 감소(-81.2%).019.038.057.176.1인터넷SW(정보서비스): 76.1%인터넷SW…게임SW: 74.9%게임SW패키지SW: 42.8%패키지SWIT서비스: 14.3%IT서비스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기업 규모별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 비율 (%)
기업 규모별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 비율기업 규모별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 비율 값 비교 차트.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의 2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28%, 최고 42.5%, 평균 35.3%. 전체 흐름은 감소(-34.1%).010.621.331.942.5중소기업: 42.5%중소기업대기업: 28%대기업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소프트웨어 유형별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 비율 (2024년) (단위: %)
소프트웨어 유형유지관리 서비스(%)
인터넷SW(정보서비스)76.1%
게임SW74.9%
패키지SW42.8%
IT서비스14.3%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기업 규모별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 비율 (2024년) (단위: %)
기업 규모유지관리 서비스(%)
중소기업42.5%
대기업28.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소프트웨어산업 유지관리 서비스 현황은 한국의 ICT산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유지관리 서비스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판매한 후 고객이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든 활동을 말합니다. 여기에는 버그를 고치는 것, 기술 문제에 대해 답변해주는 기술지원, 사용자를 교육하는 프로그램, 그리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 등이 포함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이란 무엇일까요?

쉽게 말하면 소프트웨어 산업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고 팔고 유지보수하는 사업을 하는 회사들의 모임입니다. 한국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패키지SW는 여러 사람이 쓸 수 있는 일반적인 프로그램(예: 한글, 카카오톡)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IT서비스는 특정 회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예요. 게임SW는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이고, 인터넷SW(정보서비스)는 포털, 검색엔진, 영상 스트리밍 같은 온라인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소프트웨어 유형별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 현황

2024년 조사 결과를 보면 소프트웨어 유형에 따라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 비율이 매우 다릅니다. 그래프로 보면 게임SW와 인터넷SW(정보서비스)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임SW는 74.9%, 인터넷SW는 76.1%가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10명의 게임 회사 중 약 7~8명이 고객을 위한 유지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반면 패키지SW는 42.8%, IT서비스는 14.3%로 훨씬 낮습니다. 이런 큰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게임과 인터넷 서비스는 많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사용하는 서비스라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 번의 버그나 서비스 문제가 수많은 사용자에게 즉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회사들도 빨리 대응해야 합니다. 게다가 이 시장에서는 경쟁이 아주 치열해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 사용자들이 다른 앱으로 옮겨갑니다. 따라서 게임 회사와 인터넷 서비스 회사들은 버그 수정과 새 기능 추가를 자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패키지SW의 경우 비율이 42.8%로 중간 정도입니다. 패키지SW는 여러 고객들이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한 번에 모든 사용자를 위해 개선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합니다. 따라서 게임이나 인터넷 서비스처럼 수시로 변경할 필요가 적습니다. IT서비스는 비율이 가장 낮은데, 이는 맞춤형 솔루션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IT서비스는 특정 회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모든 기업에게 적용되는 일반적인 유지관리 서비스보다는 개별 상담과 맞춤형 수정이 주가 됩니다.

유지관리 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유지관리 서비스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제품 수정 및 보완으로,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된 오류를 수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게임이 자꾸 멈춘다거나 앱이 열리지 않는 문제를 고치는 것이지요. 둘째는 기술지원으로,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물어볼 수 있는 창구를 만드는 것입니다. 셋째는 교육으로, 운영자나 사용자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넷째는 제품 기능 향상으로, 사용자들의 요청을 받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기업 규모별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 비율

기업 규모에 따른 차이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표를 보면 대기업이 28.0%, 중소기업이 42.5%입니다. 놀랍게도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훨씬 높은 비율로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10곳 중 약 4곳이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대기업은 10곳 중 약 3곳만 제공하는 셈입니다.

이런 역설적인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생존하기 위해 고객 만족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면 고객들이 계속 사용하게 되고, 입소문을 타서 새로운 고객도 늘어납니다. 반면 이미 유명한 대기업들은 기본적인 수준의 서비스만 제공해도 고객을 잃지 않습니다. 또한 대기업은 소프트웨어 부서 외에도 하드웨어나 다른 사업을 함께 하기 때문에 한 가지 제품에 모든 자원을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여러 부서가 있고 의사결정 구조가 복잡해서, 빠르게 고객 요청에 대응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을까요?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 비율이 높다는 것은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고객 만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게임SW와 인터넷 정보서비스에서 75% 이상의 높은 비율을 보인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는 한국의 게임과 온라인 서비스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한국의 게임과 온라인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앞으로 소프트웨어산업은 어떻게 변할까요?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이 나타나면서 소프트웨어산업도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고객들의 요구가 더 빨리 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유지관리 서비스의 중요성도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고객의 피드백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빠르게 개선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또한 보안도 중요한 유지관리 서비스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해킹으로부터 소프트웨어를 지켜내는 것이 필수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4년에 실시한 소프트웨어산업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합니다. 조사에 응답한 소프트웨어 기업들 중에서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율을 계산한 것입니다. 주의할 점은 이 조사가 등록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것입니다. 혼자 일하는 개인 개발자나 등록되지 않은 작은 개발팀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국 전체 소프트웨어 시장의 정확한 모습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유지관리 서비스’의 범위를 어떻게 정의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 기술지원 이메일만 제공해도 유지관리 서비스로 봤을 수도 있고, 정기적인 업데이트와 교육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봤을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를 해석할 때 이런 한계를 고려하면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이 발전하고 시장 상황이 변하므로, 여러 해의 데이터를 비교하면 트렌드를 더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지관리 서비스란 무엇인가요?
소프트웨어의 유지관리 서비스는 제품을 사거나 받은 고객들을 위해 회사가 제공하는 여러 가지 지원 활동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생기거나 기능을 더 추가할 필요가 생겼을 때 회사가 도와주는 서비스예요. 구체적으로는 오류를 찾아 고치기, 기술 문제에 대해 물어볼 수 있는 기술지원, 직원들을 가르쳐주는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사용자가 요청하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주는 것 등이 있습니다.
왜 소프트웨어 유형에 따라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 비율이 다를까요?
소프트웨어 유형마다 고객의 필요성과 시장 특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게임SW와 인터넷 정보서비스(유튜브, 카카오톡 같은 인터넷 서비스)는 많은 사람들이 계속 사용하는 서비스라서 버그를 빨리 고치고 새로운 기능을 자주 추가해야 합니다. 그래서 회사도 유지관리 서비스에 더 신경을 씁니다. 반면 IT서비스는 회사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이라서 서비스 제공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유지관리 서비스를 덜 제공하는 이유는?
흥미롭게도 중소기업(42.5%)이 대기업(28.0%)보다 더 많이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기업의 생존 전략 때문일 수 있습니다.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고객을 오래 유지하고 입소문을 얻기 위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지만, 대기업은 이미 유명해서 기본 수준의 서비스만 제공해도 됩니다. 또한 대기업은 여러 사업을 동시에 하다 보니 한 가지 제품에 모든 리소스를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