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 외국인 개별여행객 월별·항목별 지출 경비 분석(2016)
2016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개별여행객의 월별·항목별 지출 경비를 분석한 통계. 1인 평균 총지출액은 163만원이며, 쇼핑비(84만원)가 절반을 차지하고 숙박비(37만원)·식음료비(27만원)가 뒤를 잇는다. 교통비는 계절별로 7월이 1월보다 84% 높다.
운동관련지출 최신값1.20천원
전년 대비 (한국 여행사 지불비 → 운동관련지출)
0.30천원-20.0%
8년 누적 변화 (쇼핑비 → 운동관련지출)
837.5천원-99.9%
기간 최고·최저
쇼핑비838.7천원
운동관련지출1.20천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출 항목 | 1인 평균(천원) | 비중 |
|---|---|---|
| 총지출경비 | 1,625.5 | 100.0% |
| 쇼핑비 | 838.7 | 51.6% |
| 숙박비 | 369.5 | 22.7% |
| 식음료비 | 266.3 | 16.4% |
| 교통비 | 83.4 | 5.1% |
| 기타 비용 | 39.6 | 2.4% |
| 오락관련지출 | 17.5 | 1.1% |
| 문화관련지출 | 7.7 | 0.5% |
| 한국 여행사 지불비 | 1.5 | 0.1% |
| 운동관련지출 | 1.2 | 0.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월 | 교통비(천원) |
|---|---|
| 전체 | 83.4 |
| 1월 | 59.3 |
| 2월 | 75.8 |
| 3월 | 68.9 |
| 4월 | 74.6 |
| 5월 | 66.6 |
| 6월 | 86.4 |
| 7월 | 109.5 |
| 8월 | 107.5 |
| 9월 | 88.8 |
| 10월 | 85.7 |
| 11월 | 77.2 |
| 12월 | 79.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외국인 여행객의 평균 지출액은 얼마인가요?
- 2016년 한국을 여행한 외국인 개별여행객의 1인 평균 지출액은 163만원(1,625.5천원)입니다. 이는 8,084명의 표본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 지출액이 가장 많은 항목은 무엇인가요?
- 쇼핑비가 84만원(838.7천원)으로 가장 크며, 전체 지출의 52%를 차지합니다. 그 다음은 숙박비(37만원, 23%), 식음료비(27만원, 16%)입니다.
- 계절별로 지출액이 다른가요?
- 월별 교통비 데이터에 따르면 계절별 차이가 있습니다. 여름철(7월 109.5천원, 8월 107.5천원)의 교통비가 겨울철(1월 59.3천원, 12월 79.6천원)보다 높게 나타나며, 7월이 1월 대비 약 84% 높습니다.
- 기타 비용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되나요?
- 기타 비용은 위의 9가지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여행 지출을 의미합니다. 월별로는 변동이 크며, 5월과 6월에 높고 11월에 낮게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해설
외국인 여행객의 한국 여행 지출액은 연평균 1인 163만원으로 집계되었다. 2016년 한국 관광공사가 개별여행객 8,084명을 조사한 통계인데, 지출 항목별로 뚜렷한 특징을 보여준다. 특히 쇼핑과 숙박, 식사에 집중된 지출 패턴이 눈에 띈다.
쇼핑비가 절반을 차지하는 이유
항목별 평균 지출액을 보면 쇼핑비가 84만원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52%)을 차지한다. 한국의 화장품, 의류, 전자제품 등이 국제적으로 인기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결과다. 쇼핑비는 쉽게 말하면 여행객 10명 중 5명이 지출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 뒤를 이어 숙박비(37만원, 23%), 식음료비(27만원, 16%)가 있다. 이 세 항목만 해도 전체 지출의 91%를 차지한다. 결론부터 보면, 외국인 여행객들의 한국 여행은 쇼핑을 중심으로 계획되며, 숙박과 식사가 뒷받침하는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교통비는 8만 3천원으로 지출의 5%에 불과하다. 이는 한국의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택시)이 저렴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오락 관련 지출(1만 7천원), 문화 관련 지출(7천 7백원), 운동 관련 지출(1천 2백원), 한국 여행사 지불비(1천 5백원)는 거의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다. 외국인 여행객들이 박물관, 공연, 스포츠 관람에 큰 돈을 쓰지 않는다는 뜻이다.
계절에 따라 지출 패턴이 달라진다
월별 데이터는 일부 항목에 한정되어 있지만, 교통비에서 뚜렷한 계절별 차이를 볼 수 있다. 7월이 109.5천원으로 가장 높고, 1월이 59.3천원으로 가장 낮다. 여름 휴가 시즌(7~8월)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의 교통비 지출이 겨울보다 거의 두 배 가깝다.
왜 이런 차이가 날까? 여름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더 많을 뿐만 아니라, 같은 개인이 여름에 더 많은 거리를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더 긴 휴가를 가지므로 여러 도시를 방문하기 때문이다.
기타 비용도 월별 변동폭이 크다. 5월과 6월에 높고(각 72천원, 80천원), 11월에 가장 낮다(14천원). 5월의 기타 비용이 11월의 5배 이상이다. 문화관련지출은 월별로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3월(12천원)과 8월(11천원)에 조금 높게 나타난다.
한 명은 얼마나 오래 머물렀을까?
표본은 8,084명인데, 개별여행객 1인당 평균 지출이 163만원이라는 것은 평균 체류 기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더 오래 머물수록 더 많이 쓸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 통계에서는 체류 기간이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현재 자료만으로는 1박에 얼마를 쓰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2016년 한국관광공사의 “외래관광객조사” 중 “한국 여행 소비 실태” 부문의 “월별 개별여행객 1인 지출 경비” 항목에서 추출되었다. 개별여행객(단체 여행 제외)의 지출만 집계되었으므로,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여행의 지출은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실제 외국인 여행객 전체의 평균값보다는 개별 여행을 선택한 관광객들의 평균값이다.
월별 총지출경비의 정확한 추이 데이터가 제한적이므로, 현재 자료로는 월별 전체 지출액 변화를 상세히 비교하기 어렵다. 교통비, 기타비용, 문화관련지출만 월별 데이터가 공개되어 있다. 또한 2016년 기준 통계이므로, 최근 외국인 여행객의 지출 패턴과는 상당히 다를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쇼핑의 확대와 디지털 결제 수단의 변화는 이 이후 지출 패턴을 크게 변화시켰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