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금은행 원화예금 50년 추이: 가계·기업별 변화(1975-2026)
2026년 3월 한국의 예금은행 원화예금은 총 2,222조 6,850억 원. 가계예금이 998조 1,516억 원으로 44.9%, 기업예금은 757조 8,435억 원으로 34.1% 차지. 1975년부터 50년 이상의 장기 추이 데이터입니다.
기타 최신값46.7만십억원
전년 대비 (기업 → 기타)
29.1만십억원-38.4%
2년 누적 변화 (가계 → 기타)
53.1만십억원-53.2%
기간 최고·최저
가계99.8만십억원
기타46.7만십억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항목 | 금액(십억원) | 비중 |
|---|---|---|
| 총예금 | 2,222,685 | 100.0% |
| 저축성예금 | 1,857,492 | 83.6% |
| 요구불예금 | 365,193 | 16.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예금주 | 금액(십억원) | 비중 |
|---|---|---|
| 가계 | 998,152 | 44.9% |
| 기업 | 757,844 | 34.1% |
| 기타 | 466,690 | 21.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구분 | 금액(십억원) | 비중 |
|---|---|---|
| 가계 저축성 | 848,612 | 38.2% |
| 가계 요구불 | 149,540 | 6.7% |
| 기업 저축성 | 621,989 | 28.0% |
| 기업 요구불 | 135,854 | 6.1% |
| 기타 저축성 | 386,892 | 17.4% |
| 기타 요구불 | 79,798 | 3.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예금은행 원화예금이 뭔가요?
- 예금은행(시중은행)이 받은 한국 돈(원화) 예금의 남은 금액입니다. 우리가 은행 통장에 저축한 돈들의 총합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말잔(월말 기준)이므로 특정 시점의 스냅숏입니다.
- 저축성예금과 요구불예금은 뭐가 다른가요?
- 저축성예금은 보통예금·정기예금처럼 돈을 모아두는 예금이고, 요구불예금은 당좌예금·수표 같이 필요할 때 즉시 꺼낼 수 있는 예금입니다. 일반인은 저축성을 많이 쓰고, 기업은 사업 운영을 위해 요구불을 많이 써요.
- 왜 가계예금이 기업예금보다 많나요?
- 한국인의 높은 저축률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대비해 은행에 돈을 저축해두고 있거든요. 기업도 꽤 많지만, 인구 수를 생각하면 개인의 저축 규모가 더 크다는 뜻입니다.
- 지난 50년간 예금이 얼마나 늘었나요?
- 정확한 과거 수치는 이 페이지의 최신 데이터(2026년 3월)만 담고 있어요. 하지만 1975년부터 2026년까지 장기 데이터가 있으므로, 별도 분석이나 통계청 시계열 조회로 전체 추세를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예금은행 원화예금이란 무엇인가요?
예금은행 원화예금은 시중은행에 맡겨진 한국 돈(원화)의 남은 금액입니다. 쉽게 말해, 우리가 은행 통장에 저축해둔 모든 돈의 합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2026년 3월 기준으로 한국의 예금은행 원화예금은 총 2,222조 6,850억 원입니다.
예금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저축성예금’입니다. 보통예금이나 정기예금처럼 우리가 정기적으로 돈을 넣고 모아두는 예금이에요. 2026년 3월에 1,857조 4,924억 원으로, 전체의 83.6%를 차지합니다. 대부분 일반인들이 미래를 대비해 저축해둔 돈들이죠.
두 번째는 ‘요구불예금’입니다. 당좌예금처럼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낼 수 있는 예금이에요. 금액은 365조 1,926억 원으로 전체의 16.4%예요. 주로 기업이 하루하루 사업을 운영하면서 즉시 써야 하는 돈이 많이 보관돼 있습니다.
누가 이 돈을 은행에 맡겨놨나요?
예금주를 보면 역할이 분명해요. 가계(일반인)가 가장 많은 998조 1,516억 원(44.9%)을 맡겨놨습니다. 10명 중 약 4-5명이 저축한 돈의 총합이 여기에 모인 거네요. 기업은 757조 8,435억 원(34.1%)을 예치해 있고, 정부·비영리기관 같은 기타 부분은 466조 6,899억 원(21.0%)입니다.
가계예금을 자세히 보면 저축성이 85%, 요구불이 15%예요. 대부분 장기 저축인 거죠. 반면 기업예금은 저축성이 82%, 요구불이 18%로,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필요한 비중이 조금 더 큽니다.
지난 50년의 변화 추세
이 통계는 1975년 1월부터 시작됩니다. 당시 한국은 경제 성장기였고, 은행 예금도 계속 늘어났어요. 1997년 외환 위기, 2008년 금융 위기 같은 어려운 시기도 거쳤지만, 장기적으로는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최근 몇 년의 트렌드도 눈에 띕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람들이 더 저축하기 시작했거든요. 또한 2022년부터 금리가 올라가면서 은행 예금의 매력이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예금이 늘어난다는 것은 뭘 의미할까요?
예금 증가는 경제 상황을 읽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예금이 빠르게 늘면 사람들이 저축에 더 집중한다는 뜻인데, 이는 불안감이나 미래 계획의 신호일 수 있어요. 반대로 예금이 줄면 사람들이 돈을 더 써버린다는 뜻이므로, 경제가 활발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예금 통계는 한국 경제와 가계의 건강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데이터는 한국은행의 ‘통화금융통계’에서 제공합니다. 예금은행(시중은행)의 수신(받은 돈) 현황을 월별로 집계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다만 몇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첫째, 저축은행·보험회사·증권회사 같은 다른 금융기관의 예금은 포함되지 않아요. 둘째, 수치는 월말 기준(말잔)이므로, 실제 평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셋째, 계절 변동에 따라 특정 월에 급증하거나 감소할 수 있으며, 통계청에서 후속 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