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혼사유별 이혼건수 추이(1990-2017): 성격차이가 주요 원인
2017년 한국의 이혼건수는 106,032건. 성격차이가 45,676건(43.1%)으로 가장 주된 원인. 배우자부정(7.1%), 경제문제(10.1%), 가족간불화(7.1%) 순. 1990년 45,694건에서 2003년 166,617건까지 증가 후 감소 추세.
2017 최신값10.6만건
전년 대비 (2015 → 2017)
3,121건-2.9%
6년 누적 변화 (1990 → 2017)
6.0만건+132.0%
기간 최고·최저
200512.8만건
19904.6만건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이혼건수 |
|---|---|
| 1990 | 45,694 |
| 1995 | 68,279 |
| 2000 | 119,455 |
| 2005 | 128,035 |
| 2010 | 116,858 |
| 2015 | 109,153 |
| 2017 | 106,03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이혼 원인 | 건수 | 비율 |
|---|---|---|
| 성격차이 | 45,676 | 43.1% |
| 기타 | 21,195 | 20.0% |
| 경제문제 | 10,742 | 10.1% |
| 미상 | 8,937 | 8.4% |
| 배우자 부정 | 7,528 | 7.1% |
| 가족간 불화 | 7,523 | 7.1% |
| 정신적육체적 학대 | 3,837 | 3.6% |
| 건강문제 | 594 | 0.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이혼건수 |
|---|---|
| 경기도 | 26,924 |
| 서울특별시 | 17,083 |
| 경상남도 | 7,355 |
| 인천광역시 | 6,988 |
| 부산광역시 | 6,651 |
| 경상북도 | 5,505 |
| 충청남도 | 4,835 |
| 대구광역시 | 4,380 |
| 전라남도 | 4,008 |
| 전라북도 | 2,98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한국 이혼이 많이 늘었나요?
- 1990년 45,694건에서 2003년 166,617건까지 3배 이상 늘어났어요. 하지만 2004년부터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2017년에는 106,032건으로 떨어졌어요. 혼인 건수 자체가 줄어들고 결혼을 미루는 추세가 반영된 거예요.
- 이혼 원인 중 가장 큰 이유는 뭐예요?
- 성격차이가 45,676건(43%)으로 압도적으로 많아요. 그 다음은 기타(20%), 경제문제(10%) 순이에요. 배우자 부정이나 학대 같은 심각한 이유는 생각보다 적어요. 대부분의 이혼이 생활 속 불화 때문이라는 뜻이에요.
- 어느 지역에서 이혼이 가장 많나요?
- 경기도(26,924건)와 서울(17,083건)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이 두 지역이 전체 이혼의 41% 정도를 차지해요. 인구 규모가 크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결과예요.
- 집계 방식이 바뀐 적이 있나요?
- 네, 1990년대에는 이혼 원인을 '부부불화'와 '가족간불화'로만 분류했어요. 2000년부터는 '성격차이', '경제문제', '배우자 부정', '정신적육체적 학대' 같이 구체적으로 나눴어요. 때문에 1990년대와 2000년대 이후를 직접 비교할 수 없어요.
자세한 해설
이혼은 혼인 관계를 정식으로 끝내는 법적 절차야. 한국의 2017년 이혼건수는 106,032건이었어.
이혼이 크게 늘었다가 줄어들었어요
1990년에는 45,694건이던 이혼이 점점 늘어났어.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특히 빠르게 증가했지. 1999년에는 117,449건까지 늘어났어. 2000년부터 2003년까지 계속 증가해서 166,617건까지 갔어. 쉽게 말하면 1990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거야.
그런데 2004년부터는 반대로 줄어들기 시작했어. 2010년에 116,858건, 2015년에 109,153건, 2017년에는 106,032건까지 떨어졌어. 약 14년간 60,000건 이상 줄어든 거야. 이건 혼인 건수 자체가 줄어들고 결혼을 미루는 사람이 많아진 사회 변화를 반영한 거예요.
성격차이가 이혼 원인의 40% 이상이에요
2017년 기준으로 이혼 원인을 보면, 성격차이가 45,676건(43.1%)으로 압도적으로 많아. 다음은 기타(21,195건, 20.0%), 경제문제(10,742건, 10.1%) 순이야. 성격차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뭔지는 통계에서 안 알려줘. 하지만 배우자와의 생활습관 차이부터 가치관 충돌까지 다양한 이유를 포함한다고 봐.
흥미로운 점은 배우자 부정과 정신적·육체적 학대 같은 심각한 이유들이 생각보다 적다는 거야. 배우자 부정은 7,528건(7.1%), 학대는 3,837건(3.6%)에 불과해. 가족간 불화도 7,523건(7.1%)이야. 이건 대부분의 이혼이 극단적인 사건보다 일상 속 불만과 성격 불일치 때문이라는 뜻이야.
경기·서울에서 이혼의 41%가 일어나요
2017년 지역별 이혼건수를 보면 경기도(26,924건)와 서울(17,083건)이 압도적이야. 이 두 지역만 해도 전체의 41% 정도를 차지해. 경상남도(7,355건), 인천(6,988건), 부산(6,651건)이 뒤를 따라.
인구 규모로 따지면 수도권에 전체 인구의 절반 가까이 산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자연스러운 결과야. 하지만 인구 비중 대비 이혼 비율이 실제로 높은지 낮은지는 더 자세한 분석이 필요해.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인구동향조사에서 나온 거야. 1990년부터 2017년까지 28년의 데이터가 담겨 있어.
주의할 점은 이거야:
• 1990년부터 1999년까지는 이혼 원인을 ‘부부불화’와 ‘가족간불화’라는 두 가지로만 분류했어. 2000년부터는 ‘성격차이’, ‘경제문제’, ‘배우자 부정’, ‘정신적·육체적 학대’, ‘건강문제’ 등 구체적인 항목으로 세분화됐어. 때문에 1990년대와 2000년대 이후 원인을 직접 비교할 수 없어.
• 1994년에서 1995년으로 넘어가면서 ‘미상’ 항목이 142건에서 1,324건으로 9배 이상 늘었어. 이는 집계 방식 변경이나 데이터 수집 방식 개선 때문일 수 있어. 정확한 이유는 통계 자료에 없어.
• 이 통계에는 지역별 상세 이혼 원인이 없어. 때문에 서울과 경기에서 어떤 이유로 이혼이 많은지 알 수 없어.
• 2018년 이후 최신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았어. 최근 추세를 알고 싶으면 통계청 공식 웹사이트(kosis.kr)에서 최신 자료를 확인해야 해. 이 자료는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 이혼 > 이혼사유별 이혼 부분에서 찾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