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성·연령별 상주인구 추이 — 일시현재자·부재자로 읽는 한국 이동 인구
통계청 인구총조사 — 행정구역·성·연령별 일시현재자·부재자별 상주인구 장기 추이. 주민등록 인구와 실제 거주 인구의 차이, 농촌 공동화, 수도권 집중, 1인 가구 증가를 시도별 데이터로 설명합니다.
2023 최신값5.1만천 명
전년 대비 (2022 → 2023)
303천 명-0.6%
15년 누적 변화 (1960 → 2023)
2.6만천 명+105.4%
기간 최고·최저
20205.2만천 명
19602.5만천 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상주인구(천명) | 전년대비 |
|---|---|---|
| 1960 | 24989 | 기준 시점 |
| 1970 | 32241 | +7,252천 명 (10년) |
| 1980 | 38124 | +5,883천 명 (10년) |
| 1990 | 43411 | +5,287천 명 (10년) |
| 2000 | 46136 | +2,725천 명 (10년) |
| 2005 | 47041 | +905천 명 (5년) |
| 2010 | 48580 | +1,539천 명 (5년) |
| 2015 | 51529 | +2,949천 명 (5년) |
| 2020 | 51829 | +300천 명 (5년) |
| 2021 | 51745 | -84천 명 (첫 감소) |
| 2022 | 51628 | -117천 명 |
| 2023 | 51325 | -303천 명 (감소 가속)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상주인구와 주민등록인구는 어떻게 다른가요?
- 주민등록인구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신고된 행정 인구예요. 상주인구는 인구총조사에서 실제로 해당 지역에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사람의 수예요. 주민등록은 안 했지만 실거주자는 상주인구에 포함돼요. 이사 후 신고를 안 한 경우, 학생·군인·외국인 등에서 두 수치가 달라져요.
- 일시현재자와 부재자는 무엇인가요?
- 일시현재자는 해당 지역에 주소는 없지만 조사 당일 일시적으로 머물고 있는 사람이에요(여행자·출장자 등). 부재자는 해당 지역 주소가 있지만 조사 당일 다른 곳에 있는 사람이에요. 상주인구 = 현재인구 - 일시현재자 + 부재자 공식으로 계산해요.
- 서울 상주인구가 주민등록보다 적은 이유는요?
- 서울은 주민등록은 서울로 돼 있지만 실제로 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사람이 많아요. 직장은 서울이지만 집은 경기도인 경우, 또는 학교는 서울이지만 기숙사는 서울 외곽인 경우 등이에요. 이 때문에 서울 상주인구 < 주민등록인구 현상이 나타나요.
- 상주인구가 감소한 지역은 어디인가요?
- 2010년 대비 2023년 상주인구 감소 지역은 서울(-45만 명), 부산(-21만 명), 전남(-15만 명), 경북(-18만 명) 등이에요. 서울은 높은 주거비로 인한 탈출, 부산·경북·전남은 고령화와 청년 이탈이 주원인이에요.
- 상주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어디인가요?
- 경기(+215만 명), 세종(+35만 명), 인천(+18만 명), 제주(+11만 명)가 대표적이에요. 경기는 서울 탈출 인구 흡수, 세종은 행정수도 건설, 제주는 이주 붐 효과예요.
- 한국 총 상주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 것은 언제인가요?
- 2021년이 첫 감소 시점이에요. 2020년 51,829천 명에서 2021년 51,745천 명으로 84천 명 감소했어요. 저출산이 지속되면서 2022년 이후 감소 폭이 커지고 있어요. 이는 인구총조사 기준이며, 주민등록인구는 외국인 포함 여부 등에 따라 시점이 다를 수 있어요.
- 연령별 상주인구 변화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0~14세(유소년): 1970년 약 1,300만 명 → 2023년 약 580만 명으로 반토막. 65세 이상(고령인구): 1970년 약 100만 명 → 2023년 약 950만 명으로 9.5배 증가. 고령화 속도가 OECD에서 가장 빠른 수준이에요.
- 농촌 지역에서 상주인구와 주민등록 인구 중 어느 쪽이 더 많나요?
- 농촌은 일반적으로 주민등록인구 > 상주인구예요. 자녀들이 도시로 나가 살면서 주민등록은 고향에 두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실제 거주자(상주인구)가 등록 인구보다 적어요. 전남·경북·강원 등 농촌 지역에서 이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나요.
- 상주인구 통계는 어디에 활용되나요?
- 지방재정 교부금 배분(실거주 인구 기준), 의료·교육·복지 시설 수요 추정, 선거구 획정(지역 인구 대표성), 도시 계획(인프라 수요 예측) 등에 핵심 데이터예요. 주민등록 인구와 차이가 클수록 정책 왜곡이 생길 수 있어요.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상주인구 현황 한눈에 보기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 상주인구는 2023년 약 5,133만 명으로 2020년 정점(5,183만 명) 대비 약 50만 명 감소했어요. 2021년부터 3년 연속 감소 중이에요.
이 수치는 통계청 인구총조사와 주민등록 기반 추계를 합산한 결과예요. 상주인구는 주민등록이 아닌 실제 거주 기준이라 주민등록인구와 차이가 있어요.
상주인구 vs 주민등록인구 — 어디가 다른가요?
2020년 기준 주요 시도별 차이예요.
연령별 상주인구 현황 — 고령화의 실체
2023년 기준 연령대별 상주인구예요.
고령인구 950만 명은 1970년(약 100만 명) 대비 9.5배 증가예요.
지역별 현황 — 2010년 대비 2023년 변화
경기·세종·인천은 증가, 서울·부산·경북·전남은 감소예요.
주목할 최신 현황 포인트
첫째, 상주인구 3년 연속 감소가 확정됐어요. 2021년(-8만 명), 2022년(-12만 명), 2023년(-30만 명)으로 감소 폭이 커지고 있어요. 저출산이 본격적인 인구 감소로 전환된 시점이에요.
둘째, 비수도권 소멸 가속화가 수치로 확인돼요. 전남·경북·강원·전북은 상주인구와 주민등록인구 모두 감소 중이에요. 특히 농촌 면 지역은 노인 인구 비중 50% 초과 지역이 늘고 있어요.
셋째, 경기도 1,400만 명 시대가 열렸어요. 2023년 경기 상주인구는 약 1,394만 명으로 서울(약 986만 명)의 약 1.4배예요. 수도권 집중이 계속되고 있어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상주인구란 무엇인가요?
상주인구(常住人口)는 인구총조사 기준으로, 조사 기준일에 해당 지역에 3개월 이상 실제로 거주하거나 거주할 예정인 사람의 수예요.
공식 산식이에요.
상주인구 = 현재인구 - 일시현재자 + 부재자
주민등록 기반이 아닌 실거주 기반이기 때문에 행정 통계와 차이가 생겨요.
한국 상주인구 장기 추이
1960~1990년 — 폭발적 인구 증가:
1990~2020년 — 성장 둔화:
2020년 이후 — 인구 감소 시대:
수도권 집중의 심화
지역별 추이에서 가장 뚜렷한 패턴은 수도권 집중이에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전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사는 구조예요. 서울 자체는 감소하지만 경기·인천으로 이동하며 대수도권 팽창이 계속돼요.
성별 상주인구 추이
1990년대까지 남성이 많았지만, 고령화로 인해 여성이 더 오래 사는 효과로 2020년대 들어 거의 균형 수준이 됐어요. 65세 이상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약 18% 많아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상주인구 통계, 어떤 데이터가 있나요?
KOSIS DT_1IN3510 통계표는 다음 차원으로 조회 가능해요.
연도별 상주인구 추이 (1960~2023)
시도별 상주인구 (2023년 기준)
연령대별 상주인구 변화 (1970 vs 2023)
유소년 비중이 42.5%에서 11.3%로 급감하고, 고령인구가 3.2%에서 18.5%로 급증했어요.
통계 활용 시 주의사항
조사 주기: 인구총조사는 5년 단위예요. 연간 상주인구는 인구총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추계인구를 활용하세요.
외국인 포함 여부: 상주인구는 국내 거주 외국인도 포함해요. 주민등록인구와의 차이 일부는 외국인 등록 여부 차이에서도 발생해요.
일시현재자·부재자의 측정 어려움: 이동이 많은 현대 사회에서 부재자와 일시현재자의 정확한 분류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상주인구, 정확히 어떻게 정의되나요?
상주인구(Resident Population)는 통계청 인구총조사에서 조사 기준일에 해당 지역에 주거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사람 수예요.
핵심 공식이에요.
상주인구 = 현재인구 - 일시현재자 + 부재자
각 개념 정의예요.
현재인구(De Facto Population): 조사 당일 해당 지역에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 수예요. 거주지와 관계없이 당일 그 장소에 있으면 포함돼요.
일시현재자: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지 않지만 조사 당일 일시적으로 체류 중인 사람이에요. 여행객, 출장자, 병원 입원 환자(다른 지역 거주) 등이에요. 상주인구에서 제외해요.
부재자: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지만 조사 당일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이에요. 출장 중인 주민, 유학 중인 자녀(국내), 군복무자(해당 지역 출신) 등이에요. 상주인구에 포함해요.
핵심 용어 해설
주민등록인구 vs 상주인구: 주민등록인구는 행정 신고 기반, 상주인구는 실거주 기반이에요. 일반적으로 대도시·농촌 순이주 지역은 상주인구 < 주민등록, 성장 지역은 상주인구 > 주민등록이에요.
인구성장률: 특정 기간 동안 인구가 증가한 비율이에요. 자연증가(출생-사망)와 사회증가(전입-전출)의 합이에요.
고령화율: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에요. 7% 이상=고령화사회, 14% 이상=고령사회, 20% 이상=초고령사회예요.
인구부양비: 생산가능인구(15~64세) 100명이 부양하는 유소년+고령인구의 수예요. 한국은 2023년 약 44명으로, 2050년에는 약 90명을 넘을 전망이에요.
조사 방법 해설
인구총조사는 11월 1일 기준 전국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해요.
2020년 조사는 등록센서스(행정자료 활용) + 현장 조사 혼합이에요. 인터넷 자가 응답 약 72%, 현장 방문 약 28%예요.
상주인구 계산을 위해 이동 사유와 체류 기간을 별도 항목으로 조사해요. 3개월 미만 체류 예정자는 일시현재자로 분류돼요.
원인·정책·OECD 비교 분석
상주인구 변화, 숫자 뒤에 뭐가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 상주인구 감소는 저출산이 직접 원인이고, 지역 간 불균형 심화가 구조적 배경이에요. 2021년 시작된 인구 감소는 단기 현상이 아니라 수십 년의 구조적 결과예요.
인구 감소의 구조적 배경
첫째, 합계출산율 붕괴. 2023년 합계출산율 0.72는 세계 최저 수준이에요. 인구를 유지하려면 2.1이 필요한데, 절반에도 못 미쳐요. 이 상태가 지속되면 2050년 상주인구 약 4,700만 명, 2100년 약 2,400만 명으로 줄어들 전망이에요.
둘째, 고령화 가속. 65세 이상 인구는 증가하지만, 사망률도 함께 올라가 결국 자연감소로 이어져요. 고령인구 비중이 2023년 18.5%에서 2040년 약 35%를 넘을 전망이에요.
셋째, 수도권 집중과 지방 공동화. 지방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면서 지방은 노인만 남는 구조예요. 농촌 인구 구조 붕괴 → 지역 서비스 폐쇄 → 추가 이탈의 악순환이 진행 중이에요.
OECD 비교 — 한국 인구 추이의 국제 위치
한국의 출산율은 OECD 최저, 인구감소율은 일본과 함께 최고 수준이에요.
정책 활용 — 상주인구 데이터가 어디에 쓰이나요?
지방교부세 배분: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재정을 나눠줄 때 상주인구를 기준으로 해요. 실거주 인구 대비 정확한 배분이 가능해요.
지역소멸 지수 산정: 65세 이상 여성 인구 대비 20~39세 여성 인구 비율로 계산하는 소멸위험지수에 상주인구 데이터가 활용돼요.
도시 기본계획: 향후 10~20년 인프라 수요(학교·도로·하수도·공원)를 상주인구 추계로 계산해요. 주민등록인구를 쓰면 실제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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