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9세 2.7%, 고학력일수록 낮은 전자정부서비스 계속이용의향
2024년 전자정부서비스이용실태조사에서 전국 38.1백만 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 16~19세는 2.7%, 60~74세는 2.9%가 계속 이용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교육수준, 소득, 직업에 따라 상이한 패턴을 보입니다.
60~74세 최신값2.90%
전년 대비 (50~59세 → 60~74세)
1.70%+141.7%
5년 누적 변화 (16~19세 → 60~74세)
0.20%+7.4%
기간 최고·최저
60~74세2.90%
20~29세0.4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연령 | 이용의향(%) | 응답자(명) |
|---|---|---|
| 16~19세 | 2.7 | 1,387,179 |
| 20~29세 | 0.4 | 6,211,769 |
| 30~39세 | 0.9 | 6,714,455 |
| 40~49세 | 0.9 | 7,695,127 |
| 50~59세 | 1.2 | 7,911,745 |
| 60~74세 | 2.9 | 8,170,51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교육수준 | 이용의향(%) | 응답자(명) |
|---|---|---|
| 중졸이하 | 5.0 | 3,559,457 |
| 고졸 | 1.3 | 16,143,868 |
| 대졸이상 | 0.7 | 18,387,46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가구형태 | 이용의향(%) | 응답자(명) |
|---|---|---|
| 1세대 가구 | 2.1 | 9,493,811 |
| 1인 가구 | 1.8 | 5,360,769 |
| 2세대 가구 | 1.0 | 22,498,850 |
| 3세대 가구 | 0.0 | 582,659 |
| 4세대 이상 가구 | 0.0 | 154,69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전자정부서비스 계속이용의향이 뭔가요?
- 정부 홈페이지나 온라인 서비스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지표입니다. 국민의 정부 디지털 서비스 만족도와 향후 이용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조사합니다.
- 왜 20대는 이용의향이 가장 낮나요?
- 이미 온라인 서비스에 익숙한 세대여서 굳이 '계속 이용하겠다'는 항목을 선택할 필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률과 이용의향은 다른 개념입니다.
- 왜 대졸 이상이 중졸 이하보다 낮나요?
- 고학력층은 이미 전자정부서비스를 충분히 활용 중이어서 개선 필요성을 덜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저학력층은 정부 복지나 고용 관련 서비스(실업급여, 기초생활보장 신청 등)를 자주 이용해야 해서 계속 사용하겠다는 의향이 더 높습니다.
- 소득이 낮을수록 이용의향이 높은 이유는?
- 정부 지원 정책을 받기 위해 온라인 신청, 자격 확인 등 정부 서비스를 자주 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월소득 2천만 원 미만층이 6.7%로 가장 높은 것은 이 때문입니다.
자세한 해설
전자정부서비스 계속이용의향은 정부가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지표입니다. 2024년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 국민의 이용 의향이 연령, 교육수준, 소득 등에 따라 매우 다르게 나타납니다.
연령대에 따라 달라지는 이용의향
연령대별 결과부터 보겠습니다. 16~19세는 2.7%, 60~74세는 2.9%로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20~29세는 0.4%로 매우 낮습니다. 쉽게 말하면 20대는 100명 중 1명도 안 되는 비율입니다.
특히 20대의 낮은 이용의향은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가장 익숙한 세대인데, 계속 이용하겠다는 응답은 가장 적습니다. 이는 이미 충분히 온라인 서비스를 잘 활용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이 특정 항목에 대해 굳이 “계속 이용하겠다”고 응답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교육수준에 따른 뜻밖의 결과
더 놀라운 것은 교육수준별 결과입니다. 중졸 이하가 5.0%로 가장 높고, 고졸이 1.3%, 대졸 이상이 0.7%입니다. 보통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온라인 서비스를 더 잘 이용한다고 예상하지만, 여기서는 정반대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조사 방식 때문입니다. 고학력층은 이미 정부 온라인 서비스를 충분히 활용 중이라서, 굳이 “계속 이용하겠다”는 항목을 선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 저학력층은 정부 지원금이나 기초생활보장 신청, 실업급여 같은 서비스를 더 자주 이용해야 해서 계속 사용하겠다는 의향이 높게 나타납니다.
직업에 따른 차이
직업별로 보면 단순노무 종사자(4.7%)와 전업주부(1.9%), 기능원(1.9%)이 높은 이용의향을 보였습니다. 특히 단순노무 종사자는 고용 보험, 정부 직업훈련 같은 정부 서비스를 자주 접해야 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반면 관리자나 전문가 같은 고위직, 그리고 농림어업 종사자들은 0.0% 수준입니다. 이들은 정부 온라인 서비스보다 다른 경로나 수단을 더 많이 이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높은 이용의향
소득별 조사도 뚜렷한 패턴을 보입니다. 월소득 2천만 원 미만인 저소득층이 6.7%로 가장 높습니다. 이는 복지 혜택을 받기 위해 온라인 신청과 확인을 자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소득이 높아질수록 이용의향은 내려갑니다. 월소득 3천만 원대는 1.3~1.4%, 5천만 원대는 0.9%입니다. 고소득층은 정부 서비스보다 민간 서비스나 전문 기관을 이용할 기회가 더 많기 때문으로 추측됩니다.
가구 구성의 영향
가구형태별로는 부부만 사는 1세대 가구가 2.1%로 가장 높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2세대 가구는 1.0%, 3세대 이상 가구는 거의 0%입니다. 가족 구성이 단순할수록 정부 온라인 서비스를 더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인 의미
주목할 점은 전체 이용의향 비율이 1~3% 수준으로 매우 낮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이 특정 응답 항목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5%를 기록한 저학력층도 절대 수로는 소수입니다. 정부가 전자정부서비스를 개선할 때는 이러한 점들을 반영하면서도, 다양한 국민층의 니즈를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자료는 통계청의 “전자정부서비스이용실태조사(2019~2024)“에서 2024년 결과를 정리한 것입니다. 이 조사는 전국 가구를 대표하는 표본조사로 추정값을 포함합니다. 명(사례수)과 %(비율) 두 단위가 함께 제시되었으며, 본문과 차트에서는 비교를 위해 %를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특정 직업군(관리자, 전문직)이나 가구형태(3세대 이상)에서 0.0% 응답은 응답자 수가 매우 적거나 해당 항목을 선택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실제 정부 온라인 서비스 이용률과 만족도는 별도의 지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