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인구총조사: 전세금 100-300만원대 가구가 59% - 전국 349만 가구
1995년 인구총조사 기준 전국 349만 7천 전세 가구의 주택 전세금대·거처 종류·사용방수별 분포를 분석한 자료. 전세금 100~300만원대가 59%, 단독주택이 66.5%, 서울과 경기도에 집중. 당시 한국의 주거 구조를 보여주는 중요한 통계.
1000만원 이상 최신값2.7만가구수
전년 대비 (500-1000만원 → 1000만원 이상)
20.9만가구수-88.5%
7년 누적 변화 (50만원 미만 → 1000만원 이상)
6.7만가구수-71.3%
기간 최고·최저
100-200만원1.0백만가구수
1000만원 이상2.7만가구수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전세금대 | 가구수 | 비율 |
|---|---|---|
| 50만원 미만 | 9만 4천 | 2.7% |
| 50-100만원 | 33만 5천 | 9.6% |
| 100-200만원 | 103만 9천 | 29.7% |
| 200-300만원 | 102만 7천 | 29.3% |
| 300-400만원 | 51만 0천 | 14.6% |
| 400-500만원 | 22만 8천 | 6.5% |
| 500-1000만원 | 23만 6천 | 6.8% |
| 1000만원 이상 | 2만 7천 | 0.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거처의 종류 | 가구수 | 비율 |
|---|---|---|
| 단독주택 | 232만 7천 | 66.5% |
| 아파트 | 78만 7천 | 22.5% |
| 연립주택 | 19만 9천 | 5.7% |
| 다세대주택 | 10만 5천 | 3.0% |
| 비주거용 건물 내 주택 | 7만 5천 | 2.2% |
| 주택이외의 거처 | 0만 4천 | 0.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시도 | 가구수 | 비율 |
|---|---|---|
| 서울특별시 | 122만 0천 | 34.9% |
| 경기도 | 66만 8천 | 19.1% |
| 부산광역시 | 30만 6천 | 8.7% |
| 대구광역시 | 22만 9천 | 6.6% |
| 경상남도 | 21만 4천 | 6.1% |
| 인천광역시 | 18만 6천 | 5.3% |
| 광주광역시 | 11만 3천 | 3.2% |
| 경상북도 | 10만 9천 | 3.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전세금이란 무엇인가요?
- 전세금은 한국만의 특수한 주거제도로, 집을 빌릴 때 월세 대신 한 번에 목돈을 내놓는 것을 말한다. 집을 옮길 때 이 돈을 돌려받는다. 당시엔 월세보다 전세가 훨씬 일반적이었다.
- 1995년 당시 100만원은 지금 돈으로 얼마인가요?
- 1995년 100만원을 2026년 기준 물가로 환산하려면 물가상승률을 적용해야 한다. 대략 3배 이상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환산을 위해서는 한국은행 물가지수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 왜 서울과 경기도에 가구가 집중되어 있나요?
- 1995년은 한국이 급속히 발전하던 시기로, 일자리와 기회가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었다. 따라서 인구도 자연스럽게 이 지역으로 몰렸으며, 가구 수도 같은 패턴을 따른다.
- 왜 단독주택이 이렇게 많나요?
- 1995년은 아파트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당시 한국의 주거는 여전히 단독주택 중심이었고, 아파트는 고급 주택으로 여겨졌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파트 비율이 점점 높아졌다.
자세한 해설
전세금대별 가구 분포는 1995년 인구총조사로 파악한 전국 가구의 주택 전세 현황이다. 1995년 기준 한국은 전국 349만 7천 가구 중 전세금 100만원~300만원대를 지닌 가구가 약 59%를 차지했다.
전세금대별 가구는 어떻게 분포했나요?
1995년 전국 349만 7천 가구의 전세금대별 분포를 보면, 100만원~200만원대 가구가 103만 9천 가구(29.7%), 200만원~300만원대 가구가 102만 7천 가구(29.3%)로 이 두 구간이 가장 많았다. 쉽게 말하면 열 가구 중 여섯 가구가 100만원~300만원대의 전세금을 내고 있었던 것이다.
50만원 미만의 저가 전세 가구는 9만 4천 가구(2.7%)로 매우 드물었고, 50만원~100만원대는 33만 5천 가구(9.6%)였다. 반대 방향으로 보면 전세금 300만원대는 51만 가구(14.6%)였고, 400만원~500만원대는 22만 8천 가구(6.5%), 500만원~1000만원대는 23만 6천 가구(6.8%)였다. 전세금 1000만원 이상인 고가 전세 가구는 2만 7천 가구(0.8%)에 불과했으므로, 당시 고액 전세는 매우 드물었음을 알 수 있다.
어떤 주택 형태가 가장 많았나요?
가구가 사는 주택 형태를 보면, 단독주택이 232만 7천 가구(66.5%)로 절대 다수였다. 당시 한국은 여전히 단독주택 중심의 주거 구조였던 것이다. 아파트는 78만 7천 가구(22.5%)로 두 번째였는데, 이는 아파트가 점차 늘어나던 시기임을 보여준다. 연립주택은 19만 9천 가구(5.7%), 다세대주택은 10만 5천 가구(3.0%), 비주거용 건물 내 주택은 7만 5천 가구(2.2%)였다. 주택이외의 거처에 사는 가구는 불과 4천 가구(0.1%)였다.
지역별로는 어떤 차이가 있었나요?
지역별로 가구 분포를 보면 서울과 경기도에 매우 집중되어 있었다. 서울특별시는 122만 가구(34.9%), 경기도는 66만 8천 가구(19.1%)로 이 두 지역만 해도 전국의 54%를 차지했다. 부산광역시는 30만 6천 가구(8.7%)로 세 번째였고, 대구광역시는 22만 9천 가구(6.6%), 경상남도는 21만 4천 가구(6.1%)였다. 인천광역시는 18만 6천 가구(5.3%)로 수도권 영향을 받고 있었다. 비수도권 지역은 상대적으로 가구 수가 적었는데, 광주광역시(11만 3천), 경상북도(10만 9천), 전라남도(7만 8천), 전라북도(7만 7천)에 그쳤다. 이는 당시 인구유출이 심했음을 보여준다.
한 가구가 사용하는 방 개수는 어떻게 되나요?
주거 공간의 규모를 보여주는 사용방수를 살펴보면, 3개 방을 사용하는 가구가 124만 9천 가구(35.7%)로 가장 많았다. 이는 중산층이 선호하는 규모였다. 4개 방을 사용하는 가구는 86만 9천 가구(24.8%), 2개 방은 78만 3천 가구(22.4%)였다. 1개 방만 사용하는 가구도 44만 5천 가구(12.7%)로 상당했으며, 이는 자취방이나 작은 거처를 사용하는 가구를 포함한다. 5개 방 이상은 상대적으로 드물었는데, 5개 방은 12만 가구(3.4%), 6개 방 이상은 3만 가구(0.9%)에 불과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1995년 인구총조사 10% 표본조사의 임차료 항목(가구부문, 주거전용)에서 나온 자료다. 당시 전세는 한국 특유의 주거제도로, 월세와는 별개로 집계되었다. 이 자료는 전세로 사는 가구만을 포함하며, 자가(자신의 집을 소유한 가구)나 월세 가구는 별도의 통계표에 포함되어 있다. 또한 원시자료는 구간 단위로만 공표되므로, 각 구간의 정확한 평균 전세금을 계산할 수 없다. 각 차원(시도, 거처 종류, 방 개수, 전세금대)은 독립적으로 집계되었기 때문에 교차분석(예: ‘서울 아파트 중 100만원대’)을 이 자료에서 직접 할 수 없다는 점도 알아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