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한국 65세 이상 고령자 262만명 시도별·세대별 분포
1995년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자는 262만 3461명. 시도별로는 서울 43만명·경기도 37만명·경상북도 26만명으로 도시 지역에 집중. 세대구성별로는 3세대 이상 가구 100만명(38%), 1세대 가구 62만명(24%), 1인가구 35만명(13.5%).
대구광역시 최신값11.0만명
전년 대비 (충청북도 → 대구광역시)
2,378명-2.1%
9년 누적 변화 (서울특별시 → 대구광역시)
31.9만명-74.3%
기간 최고·최저
서울특별시42.9만명
대구광역시11.0만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고령자 수 | 비율 |
|---|---|---|
| 전국 | 2,623,461명 | 100.0% |
| 서울특별시 | 429,387명 | 16.4% |
| 경기도 | 365,536명 | 13.9% |
| 경상북도 | 255,869명 | 9.7% |
| 경상남도 | 244,943명 | 9.3% |
| 전라남도 | 219,396명 | 8.4% |
| 충청남도 | 174,904명 | 6.7% |
| 부산광역시 | 171,234명 | 6.5% |
| 강원도 | 116,725명 | 4.4% |
| 충청북도 | 112,800명 | 4.3% |
| 대구광역시 | 110,422명 | 4.2% |
| 전라북도 | 171,509명 | 6.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가족형태 | 남자 | 여자 | 합계 |
|---|---|---|---|
| 전체 | 968,820명 | 1,654,641명 | 2,623,461명 |
| 3세대이상가구 | 265,848명 | 733,683명 | 999,531명 |
| 1세대가구(부부) | 390,786명 | 217,986명 | 608,772명 |
| 2세대가구 | 246,282명 | 350,205명 | 596,487명 |
| 1인가구 | 47,295명 | 306,866명 | 354,161명 |
| 4세대이상가구 | 6,620명 | 24,877명 | 31,497명 |
| 비친족가구 | 7,189명 | 11,980명 | 19,169명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1995년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자는 몇 명이었나요?
- 1995년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자는 262만 3461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5.7%였습니다. 현재보다 훨씬 적은 수입니다.
- 고령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어디였나요?
- 서울특별시에 43만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은 경기도 37만 명, 경상북도 26만 명 순이었습니다. 이 세 지역만 해도 전체 고령자의 약 40%가 살았습니다.
- 어떤 가족 형태로 살고 있는 고령자가 가장 많았나요?
- 3세대 이상(할머니·할아버지+부모+자녀)이 함께 사는 가구에 사는 분이 100만 명(38%)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현재와는 매우 다른 모습입니다.
- 도시와 농촌에서 고령자의 비율이 달랐나요?
- 네,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동부(도시)에 150만 명, 면부(농촌)에 84만 명이 살았으니 도시에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농촌의 고령화도 이미 진행 중이었습니다.
자세한 해설
고령자는 65세 이상의 사람을 말합니다. 1995년 한국에는 고령자가 262만 3461명으로, 당시 전체 인구의 약 5.7%였습니다. 현재보다는 훨씬 적은 수입니다.
1995년 한국의 고령자는 어디에 살았을까요?
1995년 고령자들은 지역에 따라 크게 달랐습니다. 서울에는 43만 명, 경기도에는 37만 명, 경상북도에는 26만 명이 살았습니다. 이 세 지역만 해도 고령자의 약 40%가 거주했습니다. 지역 격차가 뚜렷했음을 보여줍니다.
도시와 농촌의 차이도 눈에 띕니다. 동부(도시와 중소도시)에는 150만 명이, 면부(농촌)에는 84만 명이, 읍부(작은 도시)에는 28만 명이 살았습니다. 당시 젊은 사람들이 도시로 많이 이동했기 때문에, 농촌에 고령자가 남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농촌 고령화의 시작이었습니다.
표를 보면 1995년 고령자는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같은 대도시에 총 80만 명이 넘게 살았으니까요.
어떤 가족 형태로 살고 있었을까요?
고령자들의 가족 형태를 살펴보면, 3세대 이상이 함께 사는 가구(예: 할머니·할아버지+부모+자녀)에 사는 분이 100만 명(38%)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은 부부만 사는 가구 61만 명(23%), 2세대 가구 60만 명(23%), 혼자 사는 분 35만 명(13.5%) 순이었습니다. 현재와는 매우 다른 모습입니다.
남자 고령자와 여자 고령자의 선택이 달랐습니다. 남자는 아내와 함께 부부만 사는 가구에 사는 분이 39만 명(40.7%)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혼자 사는 남자는 5만 명(4.9%) 정도였습니다. 반면 여자는 자녀 세대와 함께 3세대 이상 가구에서 사는 분이 73만 명(44.3%)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혼자 사는 여자는 31만 명(18.5%)으로 남자의 6배나 많았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달랐을까요?
1995년 고령자는 남자 97만 명(37%), 여자 165만 명(63%)으로 여자가 훨씬 많았습니다. 여자가 평균 수명이 길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10명 중 약 6명이 여자 고령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자가 더 오래 사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유전적 요인도 있고, 여자가 남자보다 질병에 덜 노출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든 나라에서 고령자는 여자가 더 많습니다.
일하시는 고령자도 있었나요?
당시 가사를 하면서 틈틈이 일하신 고령자는 11만 명으로, 전체의 약 0.4%였습니다. 매우 적은 수이지만, 그래도 일을 하고 있었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이 중 남자는 1만 2000명, 여자는 9만 7000명으로 여자가 약 8배 많았습니다. 당시에는 여자가 집안일(가사)을 주로 하면서 때때로 경제활동을 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밭에서 일하거나 집에서 수공업을 하는 식입니다.
지역별로는 농촌 지역(면부)의 고령자들이 일을 많이 했습니다. 6만 5000명이 이러한 활동을 했으니까요. 도시와 달리 농촌에서는 고령자도 농사일에 참여했던 것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1995년 인구센서스 통계입니다. 인구센서스는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조사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조사이므로 매우 정확합니다.
다만 이것은 30년 전 자료입니다. 당시와 현재는 사회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1인가구 고령자가 더 많아졌고, 일하는 고령자도 크게 늘었습니다. 또한 시도별 고령자 분포도 변했습니다. 현재의 고령자 상황을 알려면 통계청의 최신 고령자 통계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