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북한출생 인구 및 가구·주택 현황
2000년 인구총조사 국내인구이동 10% 표본 조사, 북한 출생 인구 35만 5천 명, 가구 30만 2천여 개, 주택 29만 6천여 호
대구광역시 최신값6,857명
전년 대비 (충청남도 → 대구광역시)
1,711명-20.0%
7년 누적 변화 (동부 → 대구광역시)
29.6만명-97.7%
기간 최고·최저
동부30.3만명
대구광역시6,857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항목 | 수 |
|---|---|
| 총인구 | 355,156명 |
| 남자 | 188,103명 |
| 여자 | 167,053명 |
| 가구 | 302,618가구 |
| 일반가구 | 301,976가구 |
| 집단가구 | 203가구 |
| 집단시설가구 | 439가구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유형 | 호수 | 비율 |
|---|---|---|
| 단독주택 | 140,298호 | 47.3% |
| 아파트 | 108,492호 | 36.6% |
| 연립주택 | 22,156호 | 7.5% |
| 다세대주택 | 11,264호 | 3.8% |
| 영업용건물내 주택 | 14,167호 | 4.8% |
| 주택이외의 거처 | 2,375호 | 0.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인구 | 가구 |
|---|---|---|
| 전국 | 355,156명 | 302,618가구 |
| 동부 | 302,876명 | 257,474가구 |
| 서울특별시 | 126,578명 | 107,302가구 |
| 경기도 | 94,965명 | 80,955가구 |
| 인천광역시 | 44,572명 | 36,850가구 |
| 부산광역시 | 22,233명 | 18,848가구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북한 출생 인구가 2000년에만 조사되었나요?
- 이 데이터는 2000년 인구총조사에서 수집된 것입니다. 출생지 정보는 통계청이 국내이동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전쟁 이후 인구 이동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북한 출생자가 주로 어디에 살고 있었나요?
- 약 85%인 30만 3천 명이 도시 지역(동부)에 거주했습니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전체의 59%가 집중되어 있었으며, 이는 전후 인구가 경제 기회가 많은 지역으로 이동한 패턴을 보여줍니다.
- 다세대주택이 특이하게 많은 이유는?
- 다세대주택은 주로 도시의 밀집 지역에 형성됩니다. 전체 다세대주택 1만 1천 호 중 약 96%가 동부에, 특히 서울에 절반 이상이 집중되어 있는 것은 당시 도시로의 급격한 인구 유입과 주거 공급 상황을 반영합니다.
자세한 해설
2000년 인구주택총조사 국내인구이동 표본조사에 따르면, 북한에서 태어난 인구는 총 35만 5천 명이었습니다. 이는 1950년 한국 전쟁 이후 50년간 북한에서 남한으로 이주한 사람들과 그 후손을 대표하는 수치입니다. 남자 18만 8천 명(약 53%), 여자 16만 7천 명(약 47%)으로 거의 균등한 성별 분포를 보였습니다.
북한출생 인구는 어디에 살았나요?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극도의 지역 편중입니다. 전체의 약 85%인 30만 3천 명이 도시 지역(동부)에 거주했으며, 시골인 읍부와 면부에는 각각 2만여 명씩만 살고 있었습니다.
시도별 분포를 보면 수도권 집중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서울특별시에만 12만 6천 명(약 36%), 경기도에 9만 5천 명(약 27%), 인천광역시에 4만 4천 명(약 13%)이 거주해서, 수도권만 합쳐도 약 59%에 달했습니다. 쉽게 말해 10명 중 약 6명이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살았던 것입니다.
부산광역시(2만 2천 명), 강원도(1만 8천 명), 대구광역시(6천 8백 명) 등이 그 다음이었으며, 나머지 지역의 인구는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가구와 주택은 어떻게 구성되었나요?
이 인구로 이루어진 가구는 총 30만 2천여 개였습니다. 이 중 일반가구가 30만 2천여 개로 대부분이었고, 기숙사나 요양원 같은 집단가구는 203개, 집단시설가구는 439개에 불과했습니다.
주택은 총 29만 6천여 호가 있었는데요. 단독주택이 14만여 호(약 47%)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 10만 8천여 호(약 37%)가 그 다음이었습니다. 연립주택 2만 2천여 호, 다세대주택 1만 1천여 호, 영업용건물 내 주택 1만 4천여 호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다세대주택은 특히 흥미로운 데이터를 보여줍니다. 전체 1만 1천여 호 중 약 96%인 1만여 호가 동부에 집중되어 있었거든요. 그것도 서울만 5천 6백여 호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이는 당시 도시로의 급속한 인구 유입과 주거 공급의 불균형을 반영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2000년 인구주택총조사의 국내인구이동 특별조사 자료로, 전체 인구의 10%를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입니다. 따라서 여기 숫자는 추정치이며, 전수 조사 결과가 아닙니다. 출생지 정보는 응답자 본인의 기억에 의존하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남한으로 온 사람들은 정확하게 답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2000년 이후의 인구 이동, 주거 이동, 사망 등으로 인한 변화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북한에서 태어났으나 남한으로 이주하지 않은 사람들은 포함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