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 미만 최신값5.6만가구
전년 대비 (1000만원 이상 → 50만원 미만)
▼4.0만가구-41.8%
7년 누적 변화 (200-300만원 → 50만원 미만)
▼1.0백만가구-94.8%
기간 최고·최저
▲
200-300만원1.1백만가구
▼
50만원 미만5.6만가구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2000년 인구총조사, 전국 전세가구 378만 가구의 거처·연령·전세금 분포 (가구)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거처 종류별 가구 분포 (가구)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가구주 연령대별 가구 분포 (가구)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전세금 규모별 가구 구성 비율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거처 종류별 가구 분포 (2000년) (단위: 가구)| 구분 | 가구 수 |
|---|
| 단독주택 | 199만 8,136 |
| 아파트 | 136만 1,426 |
| 연립주택 | 20만 5,229 |
| 다세대주택 | 13만 4,321 |
| 영업용 건물내 주택 | 7만 5,281 |
| 주택이외의 거처 | 9,07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가구주 연령대별 가구 분포 (2000년) (단위: 가구)| 연령대 | 가구 수 | 비율 |
|---|
| 30-39세 | 153만 7,267 | 40.6% |
| 40-49세 | 89만 7,225 | 23.7% |
| 20-29세 | 64만 788 | 16.9% |
| 50-59세 | 37만 8,541 | 10.0% |
| 60세 이상 | 31만 3,056 | 8.3% |
| 20세 미만 | 1만 6,405 |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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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IS 국가통계포털
전세금 규모별 가구 분포 (2000년) (단위: 가구)| 전세금 범위 | 가구 수 | 비율 |
|---|
| 200-300만원 | 108만 9,833 | 28.8% |
| 100-200만원 | 82만 7,485 | 21.9% |
| 300-400만원 | 66만 1,210 | 17.5% |
| 500-1000만원 | 52만 2,551 | 13.8% |
| 400-500만원 | 36만 5,046 | 9.7% |
| 50-100만원 | 16만 4,035 | 4.3% |
| 1000만원 이상 | 9만 6,816 | 2.6% |
| 50만원 미만 | 5만 6,386 | 1.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2000년에 전세로 사는 가구가 몇 집이나 됐나요?
- 약 378만 4천 가구였어요. 당시 한국 전체 가구의 상당 부분이 전세(세를 들어 사는 방식)로 살고 있었습니다.
- 주택과 비주택의 차이가 뭔가요?
- 주택은 주거 목적으로 지어진 건물(단독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등)이고, 비주택은 원래 다른 목적(사무실, 상가, 창고 등)으로 지어졌지만 집으로 쓰는 곳을 말해요.
- 왜 30~39세 가구주가 가장 많을까요?
- 이 시기는 결혼해서 집을 마련하고, 자녀를 기르는 가장 활동적인 가구 형성 시기예요. 당시에는 전세로 시작해 살림을 꾸리는 젊은 가족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 2000년의 전세금과 요즘은 얼마나 다를까요?
- 이 데이터는 2000년 한 시점의 정보라서, 요즘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물가상승과 부동산 가격 변화가 크게 달라졌으니까요.
자세한 해설
2000년 인구총조사에서 조사한 전국의 전세가구(세를 들어 사는 가구)는 약 378만 4천 가구였습니다. 이들의 거처 종류와 가구주의 나이, 전세금 규모는 어떻게 분포했을까요?
전세 가구의 거처 종류는?
조사에 참여한 전세 가구의 99.8%는 주택(주거용으로 지어진 건물)이었어요. 비주택(상가나 사무실 같은 원래 다른 목적으로 지어진 건물의 일부)에 사는 가구는 거의 없었던 거죠.
주택 중에서도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가구가 199만 8천여 가구(52.8%), 아파트에 사는 가구가 136만 1천여 가구(36.0%)였습니다. 당시에는 아파트 개발이 요즘만큼 활발하지 않아서 단독주택이 더 많았던 거예요.
나머지는 연립주택(20만 5천), 다세대주택(13만 4천)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 공간이었습니다. 한 건물에 여러 가구가 살 수 있도록 지어진 이런 주택들은 당시에는 전세 문화가 발달한 서울 같은 도시에서 인기가 있었어요.
가구주의 나이로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전세 가구주의 나이를 보면 30~39세가 153만 7천여 가구(40.6%)로 가장 많았어요. 40~49세(23.7%), 20~29세(16.9%)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 세 연령층만 해도 전체의 81%를 넘는 거죠.
이들은 모두 결혼 후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기르는 가장 활동적인 시기의 가구주들이었어요. 당시 한국에서는 집을 마련할 때 전세를 선택하는 것이 흔한 일이었는데, 특히 이 연령층의 비중이 높았던 거입니다.
20세 미만과 60세 이상도 함께 조사되었어요. 20세 미만은 1만 6천 가구(0.4%), 60세 이상은 31만 3천 가구(8.3%)였습니다. 노인 가구도 일부 전세로 살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전세금은 얼마 규모가 가장 많았나요?
전세금 규모를 보면 200만~300만원 범위의 가구가 108만 9천여(28.8%)로 가장 많았어요. 이것이 당시 ‘표준적인’ 전세금 규모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100만~200만원(21.9%), 300만~400만원(17.5%) 범위 순이었습니다. 이 세 범위만 해도 전체의 68.2%를 차지했네요. 500만원대 이상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는데(약 26%), 이는 지역과 거처 종류에 따라 전세금 차이가 컸다는 뜻이에요.
반대로 50만원 미만은 5만 6천(1.5%), 50만~100만원은 16만 4천(4.3%)으로 매우 적었습니다. 저렴한 전세는 매우 드물었던 거죠. 쉽게 말하면 당시 전세금의 절반 이상(약 50.7%)이 100만원대 후반부터 300만원대 사이에 몰려 있었다는 거입니다.
이 통계는 무엇을 말해주나요?
2000년의 전세 가구 통계는 당시 한국 주택 시장과 가계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특히 어떤 특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첫째, 아파트 공급이 충분하지 않았어요. 아파트가 36%, 단독주택이 53%였다는 것은 현재와 정반대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아파트가 주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2000년에는 여전히 단독주택이 우세했어요.
둘째, 젊은 가구들이 집을 마련하는 수단으로 전세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30대 초중반(30~39세)의 가구주가 40%를 넘는다는 것은, 이 연령대의 상당수가 전세로 살림을 시작했다는 의미예요.
셋째, 전세금의 수준이 현재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200~300만원이 표준이었던 당시의 부동산 가격은 지금과 비교하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죠. 이는 한국 경제의 성장과 부동산 가격 상승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출처: 통계청 KOSIS(국가통계포털), 『인구총조사』 2000년, DT_1BDOO04 (시도/거처의 종류/가구주의 연령/전세금별 가구)
조사 시점: 2000년 11월 1일
표본: 전국의 전세에 사는 가구 중 10% 샘플 조사
주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