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한국 주거가구의 전세금 대역별 분포
2000년 인구총조사 기준, 한국의 전세 가구는 약 378만 가구였습니다. 200~300만원(당시 금액) 대역이 29%로 가장 많았고, 100~200만원과 합치면 절반을 넘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32%, 경기 22%로 수도권에 집중되었습니다.
1000만원 이상 최신값9.7만가구
전년 대비 (500~1000만원 → 1000만원 이상)
42.6만가구-81.5%
7년 누적 변화 (50만원 미만 → 1000만원 이상)
4.0만가구+71.7%
기간 최고·최저
200~300만원1.1백만가구
50만원 미만5.6만가구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항목 | 가구수 | 비율 |
|---|---|---|
| 계 | 3,783,223 | 100.0% |
| 50만원 미만 | 56,386 | 1.5% |
| 50~100만원 | 164,017 | 4.3% |
| 100~200만원 | 827,376 | 21.9% |
| 200~300만원 | 1,089,749 | 28.8% |
| 300~400만원 | 661,193 | 17.5% |
| 400~500만원 | 365,026 | 9.7% |
| 500~1000만원 | 522,551 | 13.8% |
| 1000만원 이상 | 96,816 | 2.6% |
| 미상 | 109 | 0.00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가구수 | 비율 |
|---|---|---|
| 읍부 | 203,631 | 5.4% |
| 면부 | 129,008 | 3.4% |
| 서울 | 1,214,387 | 32.1% |
| 부산 | 299,268 | 7.9% |
| 대구 | 210,160 | 5.6% |
| 인천 | 191,359 | 5.1% |
| 광주 | 121,191 | 3.2% |
| 대전 | 113,156 | 3.0% |
| 울산 | 67,661 | 1.8% |
| 경기 | 827,693 | 21.9% |
| 강원 | 80,616 | 2.1% |
| 충북 | 80,524 | 2.1% |
| 충남 | 85,319 | 2.3% |
| 전북 | 97,347 | 2.6% |
| 전남 | 92,432 | 2.4% |
| 경북 | 122,858 | 3.3% |
| 경남 | 166,383 | 4.4% |
| 제주 | 12,869 | 0.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전세금 대역이 왜 10만원 단위로 구분되었나요?
- 2000년 인구총조사 당시 KOSIS에서 기본적으로 10만원 단위로 전세금을 분류하여 조사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대표적인 전세금 수준을 고려한 구분입니다.
- 지역별로 서울과 경기에 집중된 이유는?
- 당시 서울과 경기는 인구 유입과 경제 성장이 가장 빨랐던 지역입니다. 신혼 가구나 직업 변화로 이사하는 가구들이 수도권으로 집중되면서, 주택 수요와 전세 수요가 함께 증가했습니다.
- 30~39세 가구주가 가장 많은 이유는?
- 30~39세는 신혼 이후 자녀 양육기에 있는 가구들입니다. 이 시기 가구들이 주택 확보를 위해 전세를 많이 이용했으므로, 전세 가구 중 이 연령대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 미상으로 분류된 109가구는?
- 조사 당시 전세금 정보가 기록되지 않은 극소수 가구들입니다. 전체 약 378만 가구 중 0.003%로 통계적으로 무시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자세한 해설
2000년 인구총조사에서 조사한 한국의 주거전용 가구 중 전세 가구는 약 378만 가구였습니다. 당시 전세금의 분포를 보면, 200~300만원(당시 금액 기준) 대역이 가장 많아서 전체 가구의 약 29%를 차지했습니다.
전세금 대역별 분포의 특징
표를 보면 전세금 대역별 분포가 더 명확해집니다. 가장 많은 200~300만원 대역 다음으로, 100~200만원 대역도 약 83만 가구(22%)로 상당합니다. 이 두 대역을 합치면 약 192만 가구(51%)로 절반을 넘습니다. 여기에 300~400만원 대역 약 66만 가구(18%)를 더하면, 100~400만원 대역에만 약 242만 가구(64%)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는 당시 전세금의 표준 대역이 대략 이 수준이었음을 의미합니다. 저액과 고액 양 극단은 매우 적어서, 50만원 미만은 1.5%, 1000만원 이상은 2.6%에 불과합니다.
지역별 분포의 특징
그래프로 보면 지역별 전세 가구의 분포는 매우 불균등했습니다. 서울과 경기도에 집중되어 있었는데, 서울이 약 121만 가구(32%)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가 약 83만 가구(22%)로 그 다음입니다. 수도권 두 지역만 해도 전체 전세 가구의 54%를 차지했습니다. 부산, 대구, 인천 등 대도시도 각각 5~8%를 차지했지만, 지방 소도시는 각 지역당 1~3% 정도로 분산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읍부는 약 20만 가구(5%), 면부는 약 13만 가구(3%)로 나타났습니다.
가구주의 특성
가구주의 특성으로 보면, 연령대별로는 30~39세가 약 154만 가구(41%)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당시 신혼 또는 자녀 양육기 가구들이 많았음을 의미합니다. 그 다음으로 40~49세(약 90만 가구, 24%), 20~29세(약 64만 가구, 17%)순이었습니다. 혼인상태별로는 유배우 가구가 약 280만 가구(74%)로 대다수였고, 미혼 가구는 약 56만 가구(15%)입니다. 이는 전세 주택이 주로 기혼 가구의 거주 형태였음을 보여줍니다.
이 데이터의 의미
2000년 당시 약 378만 가구가 전세에 거주했다는 것은, 당시 임차 가구 중 상당 비율이 전세를 선택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30~40대 기혼 가구의 높은 비율은, 신혼 또는 자녀 양육 시기 가구들이 전세를 주요 거주 수단으로 활용했음을 보여줍니다. 지역별 불균형은 당시 서울과 경기의 높은 주택 수요를 반영한 것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2000년 인구총조사 가구부문 자료입니다. 당시 조사는 전체 가구의 10%를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로, 기록된 수치는 이를 추정하여 전국 규모로 확대한 것입니다. 데이터는 2000년 11월 기준의 전세 가구 현황을 나타내며, 전세금의 단위는 10만원 단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전세제도와 가격이 크게 변했으므로, 당시 분포와 현재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