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 미만 최신값5.6만가구
전년 대비 (1000만원 이상 → 50만원 미만) 4.0만가구-41.8%
7년 누적 변화 (200-300만원 → 50만원 미만) 1.0백만가구-94.8%
기간 최고·최저
200-300만원1.1백만가구
50만원 미만5.6만가구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2000년 인구총조사, 전국 전세가구 378만 가구의 거처·연령·전세금 분포 (가구)
2000년 인구총조사, 전국 전세가구 378만 가구의 거처·연령·전세금 분포2000년 인구총조사, 전국 전세가구 378만 가구의 거처·연령·전세금 분포 값 비교 차트. 200-300만원부터 50만원 미만까지의 8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56,386가구, 최고 1,089,833가구, 평균 472920.3가구. 전체 흐름은 감소(-94.8%).0272458.3544916.5817374.81089833200-300만원: 1,089,833가구200-3…100-200만원: 827,485가구100-2…300-400만원: 661,210가구300-4…500-1000만원: 522,551가구500-1…400-500만원: 365,046가구400-5…50-100만원: 164,035가구50-10…1000만원 이상: 96,816가구1000만…50만원 미만: 56,386가구50만원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거처 종류별 가구 분포 (가구)
거처 종류별 가구 분포거처 종류별 가구 분포 값 비교 차트. 단독주택부터 주택이외의 거처까지의 6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9,078가구, 최고 1,998,136가구, 평균 630578.5가구. 전체 흐름은 감소(-99.5%).049953499906814986021998136단독주택: 1,998,136가구단독주택아파트: 1,361,426가구아파트연립주택: 205,229가구연립주택다세대주택: 134,321가구다세대주택영업용 건물내 주택: 75,281가구영업용 건…주택이외의 거처: 9,078가구주택이외의…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가구주 연령대별 가구 분포 (가구)
가구주 연령대별 가구 분포가구주 연령대별 가구 분포 값 비교 차트. 30-39세부터 20세 미만까지의 6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16,405가구, 최고 1,537,267가구, 평균 630,547가구. 전체 흐름은 감소(-98.9%).0384316.8768633.51152950.3153726730-39세: 1,537,267가구30-39세40-49세: 897,225가구40-49세20-29세: 640,788가구20-29세50-59세: 378,541가구50-59세60세 이상: 313,056가구60세 이상20세 미만: 16,405가구20세 미만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전세금 규모별 가구 구성 비율 (%)
전세금 규모별 가구 구성 비율전세금 규모별 가구 구성 비율 비중 차트. 총 6개 항목 중 200-300만원이 28.8%로 가장 큰 비중. 상위: 200-300만원 28.8%, 100-200만원 21.9%, 300-400만원 17.5%.200-300만원: 28.8% (28.8%)100-200만원: 21.9% (21.9%)300-400만원: 17.5% (17.5%)500-1000만원: 13.8% (13.8%)400-500만원: 9.7% (9.7%)기타: 8.3% (8.3%)200-300만원28.8% 100-200만원21.9% 300-400만원17.5% 500-1000만원13.8% 400-500만원9.7% 기타8.3%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거처 종류별 가구 분포 (2000년) (단위: 가구)
구분가구 수
단독주택199만 8,136
아파트136만 1,426
연립주택20만 5,229
다세대주택13만 4,321
영업용 건물내 주택7만 5,281
주택이외의 거처9,078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가구주 연령대별 가구 분포 (2000년) (단위: 가구)
연령대가구 수비율
30-39세153만 7,26740.6%
40-49세89만 7,22523.7%
20-29세64만 78816.9%
50-59세37만 8,54110.0%
60세 이상31만 3,0568.3%
20세 미만1만 6,4050.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전세금 규모별 가구 분포 (2000년) (단위: 가구)
전세금 범위가구 수비율
200-300만원108만 9,83328.8%
100-200만원82만 7,48521.9%
300-400만원66만 1,21017.5%
500-1000만원52만 2,55113.8%
400-500만원36만 5,0469.7%
50-100만원16만 4,0354.3%
1000만원 이상9만 6,8162.6%
50만원 미만5만 6,3861.5%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2000년 인구총조사에서 조사한 전국의 전세가구(세를 들어 사는 가구)는 약 378만 4천 가구였습니다. 이들의 거처 종류와 가구주의 나이, 전세금 규모는 어떻게 분포했을까요?

전세 가구의 거처 종류는?

조사에 참여한 전세 가구의 99.8%는 주택(주거용으로 지어진 건물)이었어요. 비주택(상가나 사무실 같은 원래 다른 목적으로 지어진 건물의 일부)에 사는 가구는 거의 없었던 거죠.

주택 중에서도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가구가 199만 8천여 가구(52.8%), 아파트에 사는 가구가 136만 1천여 가구(36.0%)였습니다. 당시에는 아파트 개발이 요즘만큼 활발하지 않아서 단독주택이 더 많았던 거예요.

나머지는 연립주택(20만 5천), 다세대주택(13만 4천)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 공간이었습니다. 한 건물에 여러 가구가 살 수 있도록 지어진 이런 주택들은 당시에는 전세 문화가 발달한 서울 같은 도시에서 인기가 있었어요.

가구주의 나이로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전세 가구주의 나이를 보면 30~39세가 153만 7천여 가구(40.6%)로 가장 많았어요. 40~49세(23.7%), 20~29세(16.9%)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 세 연령층만 해도 전체의 81%를 넘는 거죠.

이들은 모두 결혼 후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기르는 가장 활동적인 시기의 가구주들이었어요. 당시 한국에서는 집을 마련할 때 전세를 선택하는 것이 흔한 일이었는데, 특히 이 연령층의 비중이 높았던 거입니다.

20세 미만과 60세 이상도 함께 조사되었어요. 20세 미만은 1만 6천 가구(0.4%), 60세 이상은 31만 3천 가구(8.3%)였습니다. 노인 가구도 일부 전세로 살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전세금은 얼마 규모가 가장 많았나요?

전세금 규모를 보면 200만~300만원 범위의 가구가 108만 9천여(28.8%)로 가장 많았어요. 이것이 당시 ‘표준적인’ 전세금 규모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100만~200만원(21.9%), 300만~400만원(17.5%) 범위 순이었습니다. 이 세 범위만 해도 전체의 68.2%를 차지했네요. 500만원대 이상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는데(약 26%), 이는 지역과 거처 종류에 따라 전세금 차이가 컸다는 뜻이에요.

반대로 50만원 미만은 5만 6천(1.5%), 50만~100만원은 16만 4천(4.3%)으로 매우 적었습니다. 저렴한 전세는 매우 드물었던 거죠. 쉽게 말하면 당시 전세금의 절반 이상(약 50.7%)이 100만원대 후반부터 300만원대 사이에 몰려 있었다는 거입니다.

이 통계는 무엇을 말해주나요?

2000년의 전세 가구 통계는 당시 한국 주택 시장과 가계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특히 어떤 특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첫째, 아파트 공급이 충분하지 않았어요. 아파트가 36%, 단독주택이 53%였다는 것은 현재와 정반대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아파트가 주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2000년에는 여전히 단독주택이 우세했어요.

둘째, 젊은 가구들이 집을 마련하는 수단으로 전세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30대 초중반(30~39세)의 가구주가 40%를 넘는다는 것은, 이 연령대의 상당수가 전세로 살림을 시작했다는 의미예요.

셋째, 전세금의 수준이 현재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200~300만원이 표준이었던 당시의 부동산 가격은 지금과 비교하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죠. 이는 한국 경제의 성장과 부동산 가격 상승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출처: 통계청 KOSIS(국가통계포털), 『인구총조사』 2000년, DT_1BDOO04 (시도/거처의 종류/가구주의 연령/전세금별 가구)

조사 시점: 2000년 11월 1일

표본: 전국의 전세에 사는 가구 중 10% 샘플 조사

주의사항:

  • 이 통계는 25년 이상 전의 데이터입니다. 현재의 주택 시장, 전세금 규모, 가구 구성은 크게 달라졌어요.
  • 전세금 단위는 당시 원화 기준이며, 현재 가치로 환산하려면 물가상승을 고려해야 합니다.
  • 당시에는 ‘전세’ 제도가 현재보다 일반적이었으나, 최근 몇 년 사이 월세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 이 데이터는 ‘주거전용’ 가구만 포함합니다. 오피스텔이나 고시원처럼 비주거용으로 분류된 공간은 제외되었어요.
  • 통계청의 인구총조사는 전수 조사를 원칙으로 하나, 일부 항목은 10% 표본 조사로 실시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00년에 전세로 사는 가구가 몇 집이나 됐나요?
약 378만 4천 가구였어요. 당시 한국 전체 가구의 상당 부분이 전세(세를 들어 사는 방식)로 살고 있었습니다.
주택과 비주택의 차이가 뭔가요?
주택은 주거 목적으로 지어진 건물(단독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등)이고, 비주택은 원래 다른 목적(사무실, 상가, 창고 등)으로 지어졌지만 집으로 쓰는 곳을 말해요.
왜 30~39세 가구주가 가장 많을까요?
이 시기는 결혼해서 집을 마련하고, 자녀를 기르는 가장 활동적인 가구 형성 시기예요. 당시에는 전세로 시작해 살림을 꾸리는 젊은 가족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2000년의 전세금과 요즘은 얼마나 다를까요?
이 데이터는 2000년 한 시점의 정보라서, 요즘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물가상승과 부동산 가격 변화가 크게 달라졌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