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인구주택총조사 10% 표본 조사 결과를 통해 당시 취업여성의 특성을 살펴봅시다.
당시 취업여성은 얼마나 많았을까?
2000년 15세 이상 취업여성은 총 691만 6229명입니다. 이는 전체 여성 인구 중 상당한 규모를 차지했습니다. 표를 보면 혼인상태, 연령, 산업별로 어떻게 분포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혼인상태별로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기혼여성이 431만 7829명(62.4%)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미혼여성은 175만 3171명(25.4%), 사별이나 이혼한 여성은 84만 5055명(12.2%)이었습니다. 당시 기혼여성의 경제활동이 얼마나 활발했는지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연령대별로는 어떤 분포를 보였을까?
40-44세 여성이 96만 9711명(14.0%)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25-29세(94만 7736명, 13.7%)와 35-39세(94만 4752명, 13.7%)도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즉, 20대 후반부터 40대 중반 사이의 여성들이 직업활동에 가장 활발했던 것입니다.
반면 15-19세는 15만 1431명(2.2%)에 불과했습니다. 이 연령대는 아직 학생이거나 직업을 갖기 전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65세 이상도 37만 584명(5.4%)으로 적었는데, 고령 여성의 경제활동이 낮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산업에서 일했을까?
산업별 분포를 보면 도매 및 소매업이 121만 7733명(17.6%)으로 가장 많은 여성 취업자를 고용했습니다. 제조업이 119만 1815명(17.2%)으로 거의 비슷했고, 농업 및 임업이 110만 4296명(16.0%)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세 산업만 해도 취업여성의 50.8%가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 외에 교육 서비스업(66만 6211명, 9.6%)과 금융 및 보험업(35만 1219명, 5.1%)도 상당한 수의 여성을 고용했습니다. 반면 광업은 1767명에 불과했고, 국제 및 외국기관도 2985명에 그쳤습니다.
차트를 보면 상위 10대 산업에 취업여성이 어떻게 분포했는지 명확합니다. 도매·소매, 제조, 농업, 숙박·음식점, 교육,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 여성들이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서비스업 분야의 비중이 상당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지표는 2000년 실시된 인구주택총조사의 10% 표본 조사 결과입니다. 따라서 단일 시점 데이터로서 시간적 추이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또한 정부 통계청 분류체계에 따라 산업이 구분되었으므로, 현재의 분류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추가 분석을 원하신다면 통계청 KOSIS 데이터베이스의 원본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00년 취업여성은 몇 명일까요?
2000년 인구총조사 결과 15세 이상 취업여성은 총 691만 6229명입니다.
혼인상태에 따른 분포는 어떻게 될까요?
기혼여성이 431만 7829명(62.4%)으로 가장 많고, 미혼여성은 175만 3171명(25.4%), 사별·이혼여성은 84만 5055명(12.2%)입니다.
어느 연령대 여성이 가장 많이 일했을까요?
40-44세가 96만 9711명(14.0%)으로 가장 많고, 25-29세(94만 7736명, 13.7%), 35-39세(94만 4752명, 13.7%)가 뒤를 이었습니다.
어떤 산업에서 가장 많이 일했을까요?
도매 및 소매업에 121만 7733명(17.6%), 제조업에 119만 1815명(17.2%), 농업 및 임업에 110만 4296명(16.0%)이 종사했습니다.
자세한 해설
2000년 인구주택총조사 10% 표본 조사 결과를 통해 당시 취업여성의 특성을 살펴봅시다.
당시 취업여성은 얼마나 많았을까?
2000년 15세 이상 취업여성은 총 691만 6229명입니다. 이는 전체 여성 인구 중 상당한 규모를 차지했습니다. 표를 보면 혼인상태, 연령, 산업별로 어떻게 분포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혼인상태별로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기혼여성이 431만 7829명(62.4%)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미혼여성은 175만 3171명(25.4%), 사별이나 이혼한 여성은 84만 5055명(12.2%)이었습니다. 당시 기혼여성의 경제활동이 얼마나 활발했는지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연령대별로는 어떤 분포를 보였을까?
40-44세 여성이 96만 9711명(14.0%)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25-29세(94만 7736명, 13.7%)와 35-39세(94만 4752명, 13.7%)도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즉, 20대 후반부터 40대 중반 사이의 여성들이 직업활동에 가장 활발했던 것입니다.
반면 15-19세는 15만 1431명(2.2%)에 불과했습니다. 이 연령대는 아직 학생이거나 직업을 갖기 전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65세 이상도 37만 584명(5.4%)으로 적었는데, 고령 여성의 경제활동이 낮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산업에서 일했을까?
산업별 분포를 보면 도매 및 소매업이 121만 7733명(17.6%)으로 가장 많은 여성 취업자를 고용했습니다. 제조업이 119만 1815명(17.2%)으로 거의 비슷했고, 농업 및 임업이 110만 4296명(16.0%)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세 산업만 해도 취업여성의 50.8%가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 외에 교육 서비스업(66만 6211명, 9.6%)과 금융 및 보험업(35만 1219명, 5.1%)도 상당한 수의 여성을 고용했습니다. 반면 광업은 1767명에 불과했고, 국제 및 외국기관도 2985명에 그쳤습니다.
차트를 보면 상위 10대 산업에 취업여성이 어떻게 분포했는지 명확합니다. 도매·소매, 제조, 농업, 숙박·음식점, 교육,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 여성들이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서비스업 분야의 비중이 상당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지표는 2000년 실시된 인구주택총조사의 10% 표본 조사 결과입니다. 따라서 단일 시점 데이터로서 시간적 추이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또한 정부 통계청 분류체계에 따라 산업이 구분되었으므로, 현재의 분류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추가 분석을 원하신다면 통계청 KOSIS 데이터베이스의 원본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