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한국 취업여성(15세 이상)의 종사상의 지위별 분포
2000년 인구총조사 기준, 15세 이상 취업여성은 약 691만 명. 이 중 60%가 임금·봉급근로자, 21%가 무급가족 종사자, 16%가 고용원 없는 자영자, 3%가 사업주로 구성됨.
고용원을 둔 사업주 최신값21.6만명
전년 대비 (고용원이 없는 자영자 → 고용원을 둔 사업주)
87.9만명-80.3%
3년 누적 변화 (임금·봉급근로자 → 고용원을 둔 사업주)
4.0백만명-94.8%
기간 최고·최저
임금·봉급근로자4.2백만명
고용원을 둔 사업주21.6만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종사상의 지위 | 인원 |
|---|---|
| 계 (명) | 6,916,229 |
| 임금·봉급근로자 | 4,171,251 |
| 무급가족 종사자 | 1,433,984 |
| 고용원이 없는 자영자 | 1,094,860 |
| 고용원을 둔 사업주 | 216,12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연령대 | 인원 |
|---|---|
| 40-44세 | 969,711 |
| 25-29세 | 947,736 |
| 35-39세 | 944,752 |
| 20-24세 | 849,497 |
| 30-34세 | 782,45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시도 | 인원 |
|---|---|
| 서울특별시 | 1,464,096 |
| 경기도 | 1,234,877 |
| 부산광역시 | 496,068 |
| 경상북도 | 488,264 |
| 경상남도 | 488,499 |
| 전라남도 | 399,686 |
| 충청남도 | 330,525 |
| 대구광역시 | 324,71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2000년 취업여성은 몇 명인가요?
- 2000년 인구총조사 기준, 15세 이상 취업여성은 약 691만 명입니다. 이는 한국 여성 인구의 경제활동을 보여주는 중요한 통계입니다.
- 취업여성은 주로 어떤 일을 하나요?
- 취업여성 10명 중 약 6명이 임금·봉금근로자(월급 받는 직원)입니다. 나머지는 자영업(자영자 2명, 사업주), 또는 가족 사업을 돕는 무급가족 종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 자영업을 하는 여성은 얼마나 될까요?
- 자영자와 사업주를 합치면 약 131만 명으로, 전체 취업여성의 약 19%입니다. 특히 고용원이 없는 소규모 자영자(159만 명)가 많은 특징을 보여줍니다.
- 혼인상태에 따라 취업 형태가 달라질까요?
- 네. 기혼(유배우)여성이 430만 명으로 가장 많고, 미혼이 175만 명, 사별·이혼이 85만 명입니다. 특히 나이 많은 기혼여성들이 자영업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입니다.
자세한 해설
취업여성의 종사상의 지위란 무엇일까요?
2000년 인구총조사는 15세 이상 취업여성 약 691만 명을 조사했습니다. 이는 한국 여성이 실제로 얼마나 일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통계입니다. 일하는 방식은 크게 4가지로 나뉘는데, 어떻게 다를까요?
여성 대부분은 월급을 받는 직원입니다
그래프를 보면 임금·봉급근로자가 417만 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는 전체 취업여성의 약 60%에 해당합니다. 쉽게 말하면, 일하는 여성 10명 중 6명은 회사나 기관에서 월급을 받으며 일한다는 뜻입니다.
이 외에도 무급가족 종사자가 143만 명(21%)으로 상당히 많습니다. 이는 가족 사업(가게, 농장, 제조업 등)을 돕지만 월급을 받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자영자(고용원 없음)는 109만 명(16%), 사업주(고용원 있음)는 22만 명(3%)으로 자영업 비율은 약 19%입니다.
나이에 따라 취업 양식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연령별로 보면 흥미로운 패턴이 드러납니다. 표를 보면 40대 초반(40-44세)이 가장 많은 97만 명으로 고용을 자치합니다. 그 다음 25-29세와 35-39세가 각각 95만 명 정도입니다. 특히 20-30대 젊은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활발했던 2000년 시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임금근로자 비율은 줄어들고, 자영업이나 무급가족 종사자 비율이 높아집니다. 60세 이상 고령 여성의 경우 자영업 비율이 특히 높아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어디에 사는 여성들이 가장 많이 일하고 있을까요?
지역별로는 서울(146만 명)과 경기도(123만 명)의 수도권 여성 취업이 압도적입니다. 부산(50만 명), 경상북도(49만 명), 경상남도(49만 명)가 그 다음입니다. 서울과 경기도만 합쳐도 전체의 약 38%로, 대도시 중심의 취업 분포를 보여줍니다.
흥미로운 점은 읍부(농촌 지역)와 면부(더 시골 지역)도 각각 60만 명, 129만 명의 여성이 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당시 농업과 지역 산업에 참여하는 여성이 상당했음을 의미합니다.
혼인상태별로 취업 패턴이 다를까요?
흥미롭게도 기혼 여성(유배우)이 432만 명으로 미혼(175만 명)보다 약 2.5배 많습니다. 이는 2000년 당시 많은 기혼여성들이 경제활동을 했다는 뜻입니다. 사별이나 이혼한 여성도 85만 명으로 상당한 비율을 차지합니다.
기혼여성 중에는 임금근로자가 많지만, 나이와 함께 자영업으로 전환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특히 무급가족 종사자는 대부분 가족 사업을 돕는 기혼 또는 고령 여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00년의 여성 취업이 오늘날과 다를까요?
2000년은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통계입니다. 당시 한국은 IMF 외환위기를 겪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여성 경제활동이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무급가족 종사자 비율이 높은 점이 당시를 반영합니다.
오늘날에는 임금근로자 비율이 더 높고, 자영업 비율은 낮아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고학력 여성의 증가로 전문 직종 종사자도 많아졌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2000년 인구총조사의 10% 표본 조사 결과입니다. 따라서 실제 인구는 표본 수를 10배로 가중해 추정한 값입니다. 조사 당시 응답하지 않은 경우(‘미상’)는 매우 적어서 통계 신뢰도는 높습니다.
다만 2000년 자료이므로, 현재의 여성 취업 상황을 파악하려면 2020년 인구총조사나 경제활동인구조사 같은 최신 통계를 참고해야 합니다. 또한 이 조사는 사업 규모, 근로 시간, 월급 수준 등 취업의 질(質)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