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디자인 최신값236
전년 대비 (디지털 애니메이터 → 배경디자인) 11명-4.5%
5년 누적 변화 (기획, 연출, 감독 → 배경디자인) 57명-19.5%
기간 최고·최저
기획, 연출, 감독293명
배경디자인236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2010년 한국 애니메이션산업 제작부문 직무별 종사자 (명)
2010년 한국 애니메이션산업 제작부문 직무별 종사자2010년 한국 애니메이션산업 제작부문 직무별 종사자 값 비교 차트. 기획, 연출, 감독부터 배경디자인까지의 6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236명, 최고 293명, 평균 265.5명. 전체 흐름은 감소(-19.5%).073.3146.5219.8293기획, 연출, 감독: 293명기획, 연…캐릭터디자인: 290명캐릭터디자인스토리보드, 콘티: 278명스토리보드…효과, 합성: 249명효과, 합성디지털 애니메이터: 247명디지털 애…배경디자인: 236명배경디자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제작 구분별 종사자 분포 (명)
제작 구분별 종사자 분포제작 구분별 종사자 분포 값 비교 차트. 창작·제작부터 하청 제작까지의 2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1,273명, 최고 1,567명, 평균 1,420명. 전체 흐름은 감소(-18.8%).0391.8783.51175.31567창작·제작: 1,567명창작·제작하청 제작: 1,273명하청 제작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2010년 제작 구분별 종사자 (단위: 명)
제작 구분종사자 수비율
창작·제작1,567명55.2%
하청 제작1,273명44.8%
합계2,840명100.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2010년 주요 직무별 종사자 (상위 6개) (단위: 명)
직무종사자 수
기획, 연출, 감독293명
캐릭터디자인290명
스토리보드, 콘티278명
효과, 합성249명
디지털 애니메이터247명
배경디자인236명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2008-2010년 종사자 증감율 (단위: 명)
기간수치
연평균증감률(2008-2010)9.1%
전년대비증감률(2009-2010)10.5%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애니메이션산업 제작부문 종사자는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을 뜻한다. 영상 작품이 탄생하는 수많은 단계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만드는’ 과정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 2010년 한국은 총 2,840명이 애니메이션 제작에 종사했다.

먼저 제작 구분에 따라 나누어 보자. 창작·제작 부문 종사자는 1,567명으로 전체의 55%를 차지했다. 이들은 기획부터 완성까지 애니메이션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하는 회사들이다. 쉽게 말하면 애니메이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적으로 만드는’ 회사들이다. 반면 하청 제작 부문은 1,273명으로 약 45%를 차지했다. 이들은 다른 회사로부터 제작 의뢰를 받아 그 일부를 담당하는 회사들이다. 예를 들어 어떤 회사가 기획과 연출을 맡으면, 실제 그림 작업은 하청 회사가 맡는 식이다.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어떤 직무들이 있을까?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기획·연출·감독이 293명으로 가장 많다. 이들은 애니메이션의 전체 방향을 정하고 연출하는 역할을 한다. 쉽게 말하면 ‘영화감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음으로 캐릭터디자인 290명, 스토리보드·콘티 278명이 뒤를 이었다. 캐릭터디자인은 등장인물이나 동물 같은 ‘주인공들’의 모습을 정하는 일이다. 스토리보드·콘티는 영화의 장면 배치와 흐름을 미리 그려서 보여주는 일이다. 이들은 애니메이션의 ‘뼈대’를 만드는 창의 직무라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실제로 그림을 그리고 움직임을 주는 일들이 있다. 효과·합성 249명, 디지털 애니메이터 247명, 배경디자인 236명 등이 이 일들을 했다. 디지털 애니메이터는 스토리보드대로 캐릭터를 그려 움직임을 만드는 사람들이고, 배경디자인은 배경 그림을 담당한다. 효과·합성은 색감, 빛, 그림자 같은 표현 기법을 더해 완성도를 높이는 일이다. 애니메이션은 이렇게 다양한 직무의 사람들이 함께 일해야만 비로소 완성되는 산업이다.

그래프로 보면 기획과 캐릭터디자인, 스토리보드 등 앞 단계 직무들의 인원이 좀 더 많은 걸 알 수 있다. 이는 애니메이션 제작이 ‘처음 기획이 가장 중요’라는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다. 처음부터 방향을 잘못 잡으면 뒤의 모든 작업이 낭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작 구분별로 보면 창작·제작과 하청 제작의 인원 차이가 294명에 불과하다. 이는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이 ‘주도적으로 만드는 회사’와 ‘도와주는 회사’가 거의 균형을 이루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해외 발주를 받는 하청 업체도 많지만, 국내에서 기획하고 연출하는 창작 회사도 상당한 규모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근래 추이는 어땠을까?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애니메이션 제작 종사자는 매년 평균 9.1%씩 증가했다. 이는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다. 특히 2009년에서 2010년으로 가며 전년 대비 10.5%나 늘어나 성장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었다. 이는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이 빠르게 팽창하던 시기였음을 보여준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다. 이 자료는 2010년 데이터로 약 13년 전의 현황이다. 그 이후 애니메이션 산업의 구조와 기술은 크게 바뀌었을 가능성이 높다. 예컨대 3D 애니메이션의 비중 증가, AI 기술 도입, 웹 애니메이션 성장 등으로 직무 구성이 많이 달라졌을 수 있다. 또한 이 조사가 대상으로 한 기업 범위(공식 사업자, 일정 규모 이상)에 따라 실제 종사자 수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페이지의 데이터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콘텐츠산업조사’ (DT_113_STBL_1017760) 중 2008~2010년 애니메이션산업 제작부문 직무별 종사자 현황 통계를 인용했습니다.

이 통계는 2010년 이후 업데이트되지 않았으므로, 최신 산업 상황을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사 대상 범위(기업 규모, 공식 사업자 범위 등)에 따라 실제 종사자 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특히 소규모 프리랜서나 비공식 부문의 종사자는 포함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6개 직무 전체의 수치를 이 페이지에서 제시하지 못한 이유는 통계 원본이 상위 6개 직무만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10개 직무의 구체적인 수치가 필요하다면 KOSIS 웹사이트에서 원본 자료를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애니메이션산업 제작부문 종사자는 몇 명인가요?
2010년 기준 총 2,840명이 애니메이션 제작부문에 종사했습니다. 이 중 창작·제작 부문 1,567명(55%), 하청 제작 부문 1,273명(45%)으로 나뉩니다.
어떤 직무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일하나요?
기획·연출·감독 직무에 293명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종사했고, 그 다음이 캐릭터디자인(290명), 스토리보드·콘티(278명) 순입니다.
창작·제작과 하청 제작의 차이가 뭐예요?
창작·제작은 기획부터 완성까지 모든 제작 과정을 직접 담당하는 회사들이고, 하청 제작은 외부 발주를 받아 제작의 일부를 담당하는 회사들입니다. 2010년에는 창작·제작 부문이 전체의 55%를 차지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제작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나요?
네, 2008년부터 2010년 사이 매년 평균 9.1%씩 증가했습니다. 특히 2009년에서 2010년으로 넘어가며 전년 대비 10.5%가 늘어 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