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 광고산업의 지역별 사업체수·취급액 현황 및 지역격차 분석
2011년 기준 한국의 광고업은 서울에 집중되어 있다. 광고사업체 5,525개 중 서울에 2,757개(약 50%)가 있으며, 취급액 기준으로는 전체 4,993,950백만원 중 서울이 4,193,653백만원(약 84%)을 차지했다.
경상남도 최신값2.8만백만원
전년 대비 (광주 → 경상남도)
8,436백만원-22.9%
7년 누적 변화 (서울 → 경상남도)
4.2백만백만원-99.3%
기간 최고·최저
서울4.2백만백만원
경상남도2.8만백만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사업체수(개소) | 사업체구성비(%) | 취급액(백만원) | 취급액구성비(%) | 평균취급액(백만원) |
|---|---|---|---|---|---|
| 전체 | 5525 | 100 | 4993950 | 100 | 904 |
| 서울 | 2757 | 49.9 | 4193653 | 83.9 | 1521 |
| 경기도 | 334 | 6 | 400960 | 8 | 1200 |
| 부산 | 256 | 4.6 | 89370 | 1.8 | 349 |
| 대구 | 366 | 6.6 | 60202 | 1.2 | 164 |
| 광주 | 476 | 8.6 | 36801 | 0.7 | 77 |
| 대전 | 331 | 6 | 52695 | 1.1 | 159 |
| 인천 | 163 | 3 | 50581 | 1 | 310 |
| 울산 | 40 | 0.7 | 10614 | 0.2 | 265 |
| 강원도 | 159 | 2.9 | 17878 | 0.4 | 11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광고업이란 무엇인가요?
- 광고업은 기업이나 단체를 대신해 광고를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매체에 내보내는 일을 하는 산업입니다. 신문, TV,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에 광고를 낼 때 광고회사를 통해 진행됩니다.
- 왜 광고사업체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나요?
- 광고가 필요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본사가 대부분 서울에 있고, 광고 제작에 필요한 인재(디자이너, 카피라이터)도 서울에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방송국, 신문사 같은 주요 매체들도 서울 중심으로 운영되어 광고회사들이 자연스럽게 서울에 모이게 됩니다.
- 취급액이 뭐예요?
- 광고회사가 일 년 동안 처리한 광고비의 합입니다. 광고 고객들이 광고회사에 지급하는 돈으로, 광고산업의 규모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 평균취급액이 높다는 것이 뭘 의미하나요?
- 한 개의 광고사업체가 평균적으로 처리하는 광고비입니다. 서울(1,521백만원)은 부산(349백만원)보다 4배 이상 높은데, 이는 서울의 광고사업체들이 더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처리한다는 뜻입니다.
자세한 해설
광고업은 기업과 단체를 대신해 광고를 만들고 매체에 내보내는 일을 합니다. 2011년 한국의 광고업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광고사업체가 어디에 몰려 있을까?
2011년 한국에는 광고사업체 5,525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중 절반이 서울에 있었어요. 서울에 2,757개(약 50%), 경기도에 334개(약 6%), 나머지 15개 지역에 2,434개(약 44%)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광고 일을 하려면 서울로 가야 했던 시대라는 뜻이에요.
광고산업의 경제 규모는?
사업체 수만 놓고 보면 서울이 반 정도인데, 매출액(취급액)으로 보면 훨씬 더 집중되어 있습니다. 전체 취급액은 4,993,950백만원(약 500조 원)이었는데, 이 중 서울이 4,193,653백만원(약 420조 원)으로 84%를 차지했어요. 경기도는 8%에 불과했고, 나머지 지역들은 8% 미만입니다.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대기업들의 본사와 주요 광고 고객들이 서울에 있고, 광고를 만드는 데 필요한 인재(디자이너, 광고 카피 전문가 등)도 서울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방송국, 신문사 같은 광고를 실어주는 매체들도 서울 중심으로 운영되니까요.
광고사업체의 규모는 지역마다 다를까?
한 광고사업체가 평균적으로 처리하는 광고비를 보면 더 재미있는 사실이 나타나요. 서울의 광고사업체는 평균 1,521백만원의 광고비를 처리했는데, 부산(349백만원)은 서울의 약 23% 수준입니다. 경기도(1,200백만원)는 서울 다음으로 높았어요.
이건 뭘 의미할까요? 광고사업체 수는 광주가 476개로 많지만, 평균 취급액은 77백만원에 불과합니다. 반면 서울은 사업체도 많으면서 한 곳당 다루는 광고비도 훨씬 큽니다. 즉, 서울에는 큰 규모의 광고 일을 하는 회사들이 많다는 뜻이에요.
각 지역의 광고산업 특징
표를 보면 지역별 차이가 더 선명해집니다. 상위 3개 지역(서울, 경기도, 부산)의 취급액이 전체의 93.7%를 차지했어요. 서울과 경기도만 해도 91%입니다. 나머지 13개 지역의 광고사업체들은 지역 내 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의 광고를 담당하는 형태였을 겁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의 「광고산업조사」에서 온 것입니다. 단위는 백만원이며, 1백만원은 100만 원을 뜻합니다. 2011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 조사이고, 광고사업을 하는 모든 사업체(자영업 포함)를 포함합니다. 다만 연도별 추이를 보려면 다른 연도 자료를 찾아봐야 하고, 광고 콘텐츠 종류별(인쇄, 영상, 온라인 등)로 나뉜 상세 통계는 이 자료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