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 등록외국인 427만 명, 지역별·성별 현황
2011년 기준 한국의 등록외국인은 총 427,979명으로, 서울특별시에 144,565명(33.8%)이 거주했으며, 경기도 124,424명(29.0%), 인천 19,694명(4.6%) 순이다.
전라남도 최신값1.1만명
전년 대비 (인천광역시 → 전라남도)
8,919명-45.3%
7년 누적 변화 (서울특별시 → 전라남도)
13.4만명-92.5%
기간 최고·최저
서울특별시14.5만명
전라남도1.1만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명 |
|---|---|
| 총계 | 427,979 |
| 서울특별시 | 144,565 |
| 경기도 | 124,424 |
| 인천광역시 | 19,694 |
| 충청남도 | 18,611 |
| 경상남도 | 17,833 |
| 경상북도 | 15,344 |
| 부산광역시 | 14,586 |
| 전라남도 | 10,775 |
| 전라북도 | 10,673 |
| 대전광역시 | 8,249 |
| 강원도 | 7,188 |
| 광주광역시 | 6,618 |
| 울산광역시 | 6,563 |
| 제주특별자치도 | 2,96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구 | 명 |
|---|---|
| 영등포구 | 20,186 |
| 구로구 | 14,858 |
| 관악구 | 10,428 |
| 금천구 | 9,879 |
| 광진구 | 7,978 |
| 동작구 | 6,583 |
| 용산구 | 6,237 |
| 성북구 | 5,359 |
| 종로구 | 4,861 |
| 마포구 | 4,841 |
| 중구 | 4,304 |
| 성동구 | 4,202 |
| 송파구 | 4,415 |
| 강남구 | 3,380 |
| 강동구 | 3,09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도시 | 명 |
|---|---|
| 안산시 | 18,617 |
| 수원시 | 14,826 |
| 성남시 | 9,165 |
| 부천시 | 8,184 |
| 시흥시 | 7,445 |
| 화성시 | 7,310 |
| 용인시 | 6,736 |
| 고양시 | 6,338 |
| 평택시 | 5,072 |
| 포천시 | 2,788 |
| 김포시 | 2,799 |
| 파주시 | 2,906 |
| 광명시 | 2,585 |
| 남양주시 | 2,410 |
| 광주시 | 3,04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2011년 한국에는 몇 명의 등록외국인이 있었나요?
- 2011년 기준으로 한국의 등록외국인은 총 427,979명이었습니다. 이는 1992년 통계 집계 이후 20년간 한국의 국제화로 외국인 인구가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줍니다.
- 등록외국인이 가장 많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 서울특별시에 144,565명(33.8%)이 거주했으며, 전체 등록외국인의 약 3분의 1을 차지합니다. 그 다음으로 경기도가 124,424명(29.0%)으로, 두 지역에 약 63%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 서울 내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 서울시 내에서는 영등포구에 20,18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구로구(14,858명), 관악구(10,428명) 순서입니다. 이들은 주로 제조업이나 저숙련 서비스업 종사자가 집중된 지역들입니다.
- 경기도에서 외국인이 많은 도시는?
- 경기도에서는 안산시에 18,617명으로 가장 많고, 수원시(14,826명), 성남시(9,165명), 부천시(8,184명) 순입니다. 안산시 단원구에 15,012명이 거주하여 전국 수준의 외국인 인구를 보유했습니다.
- 데이터는 언제까지 수집되었나요?
- 이 통계는 1992년부터 2011년까지 20년 동안 수집된 등록외국인 현황 데이터입니다. 각 시도 및 시군구 단위로 집계되어 있으며, 전국 모든 행정구역의 데이터를 포함합니다.
자세한 해설
등록외국인 통계는 한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하며 등록된 외국인의 규모와 분포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회지표입니다. 2011년 기준으로 한국의 등록외국인은 총 427,979명에 달했으며, 이는 한국이 국제화되면서 외국인 인구가 크게 증가했음을 의미합니다. 1992년부터 2011년까지 20년간 수집된 이 데이터는 외국인 근로자와 거주자의 국내 분포 패턴을 분석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등록외국인은 어디에 집중되어 있나요?
그래프로 보면 등록외국인의 분포는 매우 불균등합니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만 전체의 약 63%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144,565명(33.8%)이 있었고, 경기도에는 124,424명(29.0%)이 있었습니다. 인천을 포함하면 수도권에 약 289,000명, 즉 전체의 67%가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수도권의 산업, 일자리, 경제 활동의 집중을 반영합니다.
남쪽 지역으로는 충청남도(18,611명), 경상남도(17,833명), 경상북도(15,344명), 부산광역시(14,586명) 등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외국인이 거주했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제조업과 산업 중심지로의 외국인 근로자 유입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서울시 내 외국인 분포의 특징은?
서울시 내에서의 분포를 보면 지역 간 격차가 뚜렷합니다. 영등포구(20,186명)에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했으며, 이어서 구로구(14,858명), 관악구(10,428명), 금천구(9,879명) 순입니다. 이 지역들은 저임금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일자리가 많은 곳들입니다. 특히 영등포구는 의류 제조업 중심지로, 구로구는 철강·기계업, 관악구는 다양한 제조업과 음식업이 발달했습니다.
반면 강남구(3,380명), 서초구(2,715명) 같은 고소득 지역의 외국인 거주자는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이는 고임금·고기술 산업보다 저숙련 일자리를 찾는 외국인 근로자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도봉구(1,469명), 강북구(2,285명) 같은 북부 저소득층 지역에서도 외국인 비율이 낮은 편이었습니다.
경기도는 어떤 상황이었나요?
경기도의 경우 안산시가 18,61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안산시 단원구에만 15,012명이 거주했는데, 이 지역은 대산 석유화학공단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하여 외국인 근로자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수원시(14,826명), 성남시(9,165명), 부천시(8,184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러한 지역들은 대부분 제조업 기반의 산업도시이거나 서울 근처의 인구 과밀 지역입니다. 용인시(6,736명), 고양시(6,338명), 시흥시(7,445명), 화성시(7,310명) 등도 상당한 외국인 인구를 보유했습니다. 경기도 전역에 걸쳐 124,424명이 분산되어 있으며, 특히 산업단지와 신도시 근처에 집중되는 패턴을 보입니다.
최상위 지역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나요?
등록외국인이 많은 지역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대부분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 저숙련 일자리가 발달한 곳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으로 유입되는 외국인 근로자는 임금이 낮지만 인력이 부족한 산업에 집중되었습니다. 영등포(의류·섬유), 구로(철강·기계), 안산(석유화학), 관악(음식·도소매) 등 산업단지나 공업지구가 있는 곳에 외국인 거주 인구가 집중된 것을 명확히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한국인들이 기피하는 일자리가 많은 지역에 모여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경제 이동과 노동력의 특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통계입니다. 2011년 당시 한국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필요한 인력을 외국인 근로자로 충당한 사례를 이 데이터에서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통계는 통계청이 법무부 출입국관리소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한 공식 등록외국인 통계입니다. 데이터 기준연도는 2011년이며, 1992년부터 2011년까지 20년간의 시계열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정구역(시군구)별 및 성별로 분류되어 전국 모든 지역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통계는 등록된 외국인만을 포함하므로, 미등록 외국인, 관광객, 유학생 중 등록하지 않은 자, 외국 거주자 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데이터는 특정 시점 기준으로 수집되었습니다. 현재(2026년)의 상황은 이 2011년 데이터와 상당히 달라져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