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광고산업 경기 체감도 조사 결과: 감소 1407개 업체, 증가 920개
2012년 한국 광고산업의 경기 체감도 조사 결과입니다.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감소를 느낀 업체는 1407개, 변화없음 3478개, 증가 920개였습니다. 업종별로는 기타 479개, 광고대행 300개, 인쇄 182개 업체가 경기 악화를 경험했습니다.
증가 최신값920개
전년 대비 (변화없음 → 증가)
2,558개-73.5%
2년 누적 변화 (감소 → 증가)
487개-34.6%
기간 최고·최저
변화없음3,478개
증가920개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업종 | 감소 | 변화없음 | 증가 |
|---|---|---|---|
| 전체 | 1,407 | 3,478 | 920 |
| 기 타 | 479 | 1,221 | 913 |
| 광고대행 | 300 | 719 | 582 |
| 인쇄 | 182 | 618 | 486 |
| 온라인 | 113 | 227 | 171 |
| 광고제작 | 41 | 224 | 138 |
| 서비스 | 75 | 137 | 11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구분 | 업체수 |
|---|---|
| 감소 | 2,786 |
| 변화없음 | 2,033 |
| 증가 | 98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광고경기 체감도란 뭔가요?
- 광고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이 광고매출의 변화를 어떻게 느끼는지를 조사한 지표입니다. 매출이 늘었으면 '증가', 비슷하면 '변화없음', 줄었으면 '감소'로 응답합니다.
- 2012년 광고산업은 어땠나요?
-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약 5만 5천 개의 광고산업 업체 중 1407개(약 3%)가 경기 악화를 느꼈습니다. 3478개(약 6%)는 변화가 없었고, 920개(약 2%)는 개선됐다고 응답했습니다.
- 어느 업종이 가장 어려웠나요?
- 경기가 악화했다고 응답한 업체 중 기타 업종(479개)이 가장 많았고, 광고대행(300개)과 인쇄(182개)가 뒤를 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온라인 광고 업종은 113개로 어려움이 적었습니다.
- 2013년 전망은 어땠나요?
- 2012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2013년을 예상했을 때, 2786개 업체가 경기 악화를 우려했습니다. 상반기 대비 하반기 악화보다 약 2배 많은 업체들이 차년도를 부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자세한 해설
광고경기 체감도란 광고산업의 사업체들이 느끼는 시장 상황을 나타낸 지표입니다. 광고매출의 증감을 중심으로 ‘증가’, ‘변화없음’, ‘감소’ 중 하나를 선택하는데, 이 데이터는 2012년 광고산업의 경기 체감 현황을 보여줍니다.
2012년 광고산업의 경기는 어땠을까요?
2012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의 광고산업 경기 체감 결과를 보면, 경기가 감소했다고 느낀 업체는 1407개였습니다. 변화가 없다고 응답한 업체는 3478개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증가했다고 느낀 업체는 920개였습니다. 표를 보면 감소와 증가의 차이가 약 500개 업체 정도로, 광고산업이 극도로 어려워지거나 좋아지지는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약 5만 5천 개의 광고산업 업체 중 응답 업체를 기준으로 하면, 3개 업체 중 약 1개가 변화 없음을 느꼈고, 나머지는 증감을 경험했습니다. 이는 2012년 상반기와 하반기 사이에 광고시장이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다는 의미입니다.
업종별로는 누가 가장 힘들었을까요?
광고산업은 여러 업종으로 나뉩니다. 2012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경기가 악화했다고 응답한 업체들을 업종별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어려움을 느낀 업종은 기타(479개)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광고대행·인쇄·온라인 등으로 분류되지 않은 소규모 광고 관련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는 뜻입니다. 그 다음이 광고대행(300개)과 인쇄(182개) 업종이었습니다. 광고대행사와 인쇄업체는 광고산업의 중추인데, 두 업종 모두 경기 악화를 경험했다는 것은 당시 광고시장 전반이 얼마나 위축됐는지를 보여줍니다.
흥미로운 점은 온라인 광고의 상대적 견고함입니다. 온라인 업종에서 경기가 감소했다고 응답한 업체는 113개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2012년 한국 광고시장에서 온라인 광고가 전통 광고(인쇄·옥외)보다 더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2013년은 어떨 것으로 예상했을까요?
2012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차년도(2013년) 경기를 미리 예상하게 했을 때 결과는 더 부정적이었습니다. 경기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업체는 2786개로, 같은 기간 상반기 대비 하반기 악화를 응답한 1407개보다 약 2배 많았습니다. 이는 광고산업 종사자들이 현재보다 앞으로의 시장을 훨씬 더 비관적으로 봤다는 의미입니다.
차년도 전망에서도 업종별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기타 업종(733개)과 광고대행(419개)의 경기 악화 예상이 가장 많았고, 인쇄(309개)도 뒤를 이었습니다. 감소 예상이 변화없음 예상(2033개)을 크게 앞질렀으며, 증가 예상(985개)은 한층 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2012년 하반기 당시 광고산업은 2013년을 매우 조심스럽게 바라보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한국통계청의 광고산업조사 결과입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진행된 조사로, 이후에는 조사 방식이나 주기가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2012년 시점의 것이므로, 현재 광고산업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최신 통계를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경기 체감도’는 실제 매출 수치가 아니라 사업체 대표들의 주관적 인식입니다. 따라서 실제 시장 변화와는 약간의 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조사는 표본을 바탕으로 한 것이므로, 모든 광고산업 업체의 정확한 현황을 반영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