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 광고(종합)대행업 지역별 취급액 및 사업체 현황
2012년 한국 광고(종합)대행업 취급액은 총 7조 1,814억원으로, 서울이 97.7%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1,490개 사업체 중 서울이 946개(63.5%)를 점유하며 광고산업의 절대적 중심지로 기능했습니다.
울산 최신값53백만원
전년 대비 (전라북도 → 울산)
2,691백만원-98.1%
14년 누적 변화 (서울 → 울산)
7.0백만백만원-100.0%
기간 최고·최저
서울7.0백만백만원
울산53백만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사업체수(개소) | 사업체구성비(%) | 취급액(백만원) | 취급액구성비(%) | 평균취급액(백만원) |
|---|---|---|---|---|---|
| 서울 | 946 | 63.5 | 7,013,545 | 97.7 | 7,422 |
| 부산 | 58 | 3.9 | 20,695 | 0.3 | 357 |
| 대구 | 20 | 1.3 | 6,923 | 0.1 | 346 |
| 광주 | 116 | 7.8 | 20,338 | 0.3 | 175 |
| 대전 | 61 | 4.1 | 27,243 | 0.4 | 447 |
| 울산 | 3 | 0.2 | 53 | 0.0 | 18 |
| 인천 | 13 | 0.9 | 3,576 | 0.0 | 275 |
| 경기도 | 93 | 6.2 | 61,009 | 0.8 | 656 |
| 강원도 | 10 | 0.7 | 3,192 | 0.0 | 319 |
| 충청북도 | 25 | 1.7 | 6,966 | 0.1 | 279 |
| 충청남도 | 20 | 1.3 | 3,899 | 0.1 | 195 |
| 전라북도 | 52 | 3.5 | 2,744 | 0.0 | 53 |
| 전라남도 | 58 | 3.9 | 3,649 | 0.1 | 63 |
| 경상남도 | 3 | 0.2 | 3,246 | 0.0 | 1,082 |
| 제주도 | 12 | 0.8 | 4,349 | 0.1 | 36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광고(종합)대행업이 뭐 하는 일인가요?
- 광고(종합)대행업은 기업이나 정부 기관의 광고를 종합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해서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등 여러 매체에 송출해주는 일을 합니다. 광고 전체를 총괄해주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2012년 한국 광고산업의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 2012년 한국의 광고(종합)대행업 전체 취급액은 약 7조 1,814억원입니다. 이를 담당한 사업체는 전국 1,490개이며, 평균적으로 한 사업체당 약 48억 2천만원을 취급했습니다.
- 왜 광고회사들이 서울에만 몰려있나요?
- 광고 클라이언트인 대기업 본사, 정부 기관, 대형 매체사 등이 거의 모두 서울에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를 의뢰하는 곳들이 서울에 있으니, 이들의 광고를 다루는 대행사도 자연스럽게 서울에 집중하게 되는 것입니다.
- 서울 외의 지역 광고회사들은 어떤 광고를 취급하나요?
- 부산, 광주, 대전 등 대도시의 광고회사들은 주로 지역 기업이나 지역 정부의 광고를 담당합니다. 지역 신문 광고, 지역 상점 광고, 지역 공공기관 광고 같은 것들이 주요 대상입니다.
자세한 해설
광고(종합)대행업이란 기업이나 정부 기관의 광고를 종합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해서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등 여러 매체에 송출해주는 회사입니다. 2012년 한국의 광고(종합)대행업 취급액은 총 7조 1,814억원으로, 전국 1,490개 사업체가 이를 담당했습니다.
광고산업이 서울에 집중된 이유
표를 보면 서울이 광고산업의 절대적 중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의 광고(종합)대행업 취급액은 7조 1,354억원으로 전국의 97.7%를 차지합니다. 쉽게 말하면 100개의 광고 중 98개가 서울에서 취급된다는 뜻입니다. 사업체 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국 1,490개 사업체 중 946개(63.5%)가 서울에 있습니다.
왜 이럴까요? 그것은 광고 클라이언트가 대부분 서울에 있기 때문입니다. 대기업 본사, 정부 기관, 대형 매체사 등이 모두 서울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이들의 광고를 다루는 대행사도 자연스럽게 서울에 모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서울의 광고대행사들이 평균적으로 훨씬 큽니다. 서울 사업체의 평균 취급액은 7,422백만원(약 74억 2천만원)인 반면, 부산은 357백만원(약 3억 5천만원), 대구는 346백만원(약 3억 4천만원) 수준입니다.
서울 외 지역의 광고산업
그럼 서울 외의 지역은 어떨까요? 부산(58개), 광주(116개), 대전(61개) 등 일부 대도시에는 광고대행사들이 있지만, 규모는 매우 작습니다. 부산의 취급액은 206억 9천만원으로, 서울의 140분의 1 수준입니다. 이는 지역 기업이나 지역 정부의 광고 수요가 제한적임을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광고비는 여전히 서울의 대형 대행사를 통해 집행되고 있습니다.
그래프로 보면 서울의 압도적 우위가 더욱 두드러집니다. 경기도가 두 번째로 취급액이 많지만(610억 9천만원), 이것도 서울의 70분의 1 수준입니다. 지역 광고회사들이 취급하는 광고는 주로 지역 기업의 광고, 지역 신문 광고, 지역 정부의 공공광고 같은 것들입니다. 대규모 전국 광고 캠페인은 거의 모두 서울의 대형 대행사에서 기획하고 집행합니다.
지역별 평균 취급액을 비교해보면 서울의 압도적 우위가 더욱 명확합니다. 서울이 7,422백만원으로 가장 높고, 경상남도(1,082백만원)가 그 뒤를 잇습니다. 하지만 경상남도도 사업체 수는 겨우 3개입니다. 이런 현상은 서울의 대형 광고대행사들이 대규모 광고 계약을 독점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광고산업의 미래
이 통계는 한국 광고산업의 서울 중심화가 얼마나 심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광고를 만드는 기획, 창의성, 기술력 등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서울의 광고인력, 광고 기술, 광고 정보가 모두 모여 있으므로, 신생 광고회사들도 서울에서 시작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다만 이는 2012년 데이터이므로, 인터넷 광고의 성장이나 지역 미디어의 발전에 따라 현재는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 광고가 급성장하면서, 지역 기업들도 서울 대행사 없이 직접 온라인 광고를 집행할 기회가 늘어났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 광고산업조사 자료(DT_113_STBL_1011619)의 2012년 지역별 광고(종합)대행업 취급액 데이터에 기반합니다. 단위는 백만원이며, 사업체수는 개소 단위입니다.
한계점으로는 다음이 있습니다. 첫째, 2012년 이후의 최신 데이터가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현재의 광고산업 지형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둘째, 광고 대행사의 취급액 기준이므로, 실제 광고주의 의도나 광고 매체의 성과와는 별개입니다. 셋째, 규모가 작은 지역 광고회사나 온라인 광고 전문업체 등 일부 산업 영역이 통계 범위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