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 광고산업의 업종별 사업체수·취급액·평균거래액 분석 및 현황
2012년 한국의 광고산업에서 업종별 사업체수는 5,804개이며, 총 취급액은 약 12조 4,838억 원이다. 인쇄 광고가 사업체의 35%로 최대를 차지하고, 광고(종합)대행이 취급액의 57.5%를 차지한다. 업종별로 취급액 규모가 크게 다르다.
온라인 최신값441명
전년 대비 (서비스 → 온라인)
106명-19.4%
5년 누적 변화 (기타 → 온라인)
2,199명-83.3%
기간 최고·최저
기타2,640명
온라인441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업종 | 사업체수 | 구성비 |
|---|---|---|
| 전체 | 5,804개 | 100.0% |
| 인쇄 | 2,029개 | 35.0% |
| 기타 | 2,640개 | 45.5% |
| 광고(종합)대행 | 1,490개 | 25.7% |
| 광고제작 | 989개 | 17.0% |
| 서비스 | 547개 | 9.4% |
| 온라인 | 441개 | 7.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업종 | 취급액 |
|---|---|
| 전체 | 12,483,803억원 |
| 광고(종합)대행 | 7,181,427억원 |
| 온라인 | 1,668,111억원 |
| 서비스 | 1,646,984억원 |
| 광고제작 | 913,505억원 |
| 기타 | 690,229억원 |
| 인쇄 | 383,547억원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광고산업이란 정확히 뭔가요?
- 광고산업은 광고의 제작, 기획, 배포, 판매 등 광고와 관련된 모든 사업을 포함하는 산업입니다. 신문·잡지 같은 전통 광고부터 인터넷·스마트폰 등 온라인 광고까지 매우 다양한 형태의 사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2012년에 인쇄 광고 사업체가 가장 많았던 이유가 뭐예요?
- 2012년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시작하던 초기 단계였습니다. 신문, 잡지, 전단, 포스터 등 인쇄 매체가 여전히 광고의 주요 채널이었기 때문에 인쇄 광고 사업체가 가장 많았습니다.
- 광고(종합)대행과 인쇄 광고는 무엇이 다른가요?
- 광고(종합)대행은 광고를 종합적으로 기획, 제작, 배포하는 큰 광고사입니다. 반면 인쇄 광고는 신문, 잡지, 전단 등 인쇄 매체에만 광고를 게재하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광고(종합)대행의 평균 거래액이 훨씬 더 큽니다.
- 왜 사업체 수는 적은데 취급액은 더 클까요?
- 광고산업에는 매우 다양한 규모의 회사들이 있습니다. 광고(종합)대행처럼 한 번에 큰 규모의 광고 프로젝트를 처리하는 회사도 있고, 소규모 인쇄 광고 회사도 있습니다. 큰 회사 몇 개의 거래액이 작은 회사 많은 개수의 거래액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해설
광고산업은 광고의 제작, 기획, 배포, 판매 등 광고와 관련된 모든 사업을 포함하는 산업이다. 2012년 한국의 광고산업에서 사업체 수는 5,804개, 총 취급액(거래액)은 약 12조 4,838억 원이었다.
광고산업의 사업체는 어느 업종에 가장 많을까?
광고산업의 사업체는 업종에 따라 수가 크게 달랐다. 인쇄 광고가 2,029개로 가장 많아 전체의 35.0%를 차지했다. 인쇄 광고는 신문 광고, 잡지 광고, 전단, 포스터 등 인쇄된 매체에 게재되는 광고를 취급하는 사업을 말한다. 2012년 당시 신문과 잡지 같은 인쇄 매체가 여전히 광고의 중요한 채널이었기 때문이다.
광고(종합)대행은 1,490개로 전체의 25.7%를 차지해 두 번째였다. 광고(종합)대행은 광고를 종합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하고, 배포하는 큰 광고사를 말한다. 광고제작은 989개(17.0%), 광고 관련 서비스는 547개(9.4%)였다.
온라인 광고는 441개에 불과해 전체의 7.6%만 차지했다. 2012년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처음 보급되던 초기 단계였기 때문에, 온라인 광고 산업은 아직 규모가 작았다.
취급액으로 보면 광고산업은 어떻게 분포할까?
취급액(거래액)은 사업체 수와는 전혀 다른 분포를 보였다. 광고(종합)대행의 취급액은 7조 1,814억 원으로, 전체의 57.5%를 차지했다. 광고(종합)대행은 사업체 수에서는 25.7%에 불과했지만, 거래액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는 뜻이다. 이는 큰 광고사의 평균 거래액이 작은 광고사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라인 광고의 취급액은 1조 6,681억 원, 광고 서비스는 1조 6,470억 원으로 비슷한 규모였다. 광고제작은 9,135억 원이었다.
인쇄 광고는 흥미로운 대조를 보였다. 사업체 수에서는 35.0%로 가장 많았지만, 취급액은 3,835억 원으로 전체의 3.1%에 불과했다. 이는 인쇄 광고의 단가가 온라인이나 종합 광고 서비스보다 훨씬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타 광고 사업의 취급액은 6,902억 원이었다.
평균 거래액으로 보면 업종별 차이가 얼마나 클까?
각 업종의 평균 거래액을 계산하면, 광고산업이 얼마나 다양한 규모의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산업 전체의 평균 거래액은 2,151억 원이다.
광고(종합)대행의 평균 거래액은 약 4,820억 원으로, 산업 평균의 2배 이상이었다. 온라인 광고는 약 3,782억 원, 광고 서비스는 약 3,010억 원으로, 모두 평균 이상이었다.
반면 인쇄 광고의 평균 거래액은 약 189억 원으로, 산업 평균의 1/10에 미쳤다. 광고제작도 923억 원으로 평균 이하였다. 이는 광고산업이 대형 광고사부터 소규모 영세 업체까지 극단적으로 다양한 경영 규모를 가진 사업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2012년 광고산업은 어떤 시기였을까?
2012년 광고산업은 변화의 시기였다. 인쇄 광고는 여전히 사업체 수에서 압도적이었지만, 취급액으로는 광고(종합)대행이 주도하고 있었다.
온라인 광고는 사업체 수에서는 가장 적었지만(7.6%), 취급액은 서비스(13.2%)와 비슷한 규모였다(13.4%). 이는 온라인 광고가 높은 단가를 가진 고성장 산업이었음을 시사한다.
2012년 이후의 광고산업은 급격히 변했을 것이다.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온라인 광고의 비중은 크게 늘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인쇄 광고의 비중은 계속 감소했을 것이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의 광고산업조사 데이터(KOSIS DT_113_STBL_1011468)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2012년 기준 데이터이므로, 현재(2024년 이후)의 광고산업 상황과는 크게 다를 수 있다.
통계에 포함된 지표는 사업체 수, 취급액, 평균 거래액 등 기본 현황으로 제한된다. 광고산업의 전체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종사자 수, 고용 현황, 임금 수준 등 추가 지표가 필요하다.
또한 이 통계는 정식 등록된 광고 사업체만 포함하며, 프리랜서나 비공식 광고 활동은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