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 지역별 인쇄업 취급액과 사업체 현황
2012년 한국의 인쇄업 총 취급액은 383,547백만원으로, 서울에 75.6%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전국 2,029개 사업체 중 49.6%가 서울에 소재하며, 지역별 평균 취급액은 서울 288백만원에서 전라북도 30백만원까지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최신값7,011백만원
전년 대비 (충청남도 → 제주도)
2,731백만원+63.8%
9년 누적 변화 (서울 → 제주도)
28.3만백만원-97.6%
기간 최고·최저
서울29.0만백만원
충청남도4,280백만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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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사업체수(개소) | 사업체구성비(%) | 취급액(백만원) | 취급액구성비(%) | 평균취급액(백만원) |
|---|---|---|---|---|---|
| 서울 | 1006 | 49.6 | 289972 | 75.6 | 288 |
| 경기도 | 194 | 9.6 | 26290 | 6.9 | 136 |
| 부산 | 159 | 7.8 | 16861 | 4.4 | 106 |
| 대구 | 88 | 4.3 | 5970 | 1.6 | 68 |
| 광주 | 73 | 3.6 | 5857 | 1.5 | 80 |
| 경상남도 | 73 | 3.6 | 4826 | 1.3 | 66 |
| 대전 | 73 | 3.6 | 3796 | 1 | 52 |
| 인천 | 66 | 3.3 | 5730 | 1.5 | 87 |
| 제주도 | 48 | 2.3 | 7011 | 1.8 | 149 |
| 충청북도 | 48 | 2.3 | 4599 | 1.2 | 9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구분 | 사업체수(개소) | 사업체구성비(%) | 취급액(백만원) | 취급액구성비(%) | 평균취급액(백만원) |
|---|---|---|---|---|---|
| 서울 | 1006 | 49.6 | 289972 | 75.6 | 288 |
| 비서울 | 1023 | 50.4 | 93575 | 24.4 | 91 |
| 전체 | 2029 | 100 | 383547 | 100 | 18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2012년 인쇄업 취급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 서울이 289,972백만원으로 가장 많으며, 전국 총취급액 383,547백만원의 75.6%를 차지합니다. 다음으로 경기도(26,290백만원)와 부산(16,861백만원)이 뒤를 잇습니다.
- 왜 인쇄업이 서울에 이렇게 집중되어 있을까요?
- 광고산업 기반인 인쇄업은 광고대행사, 출판사, 신문사, 방송국 같은 미디어 회사들이 집중된 서울에서 자연스럽게 발달했습니다. 사업체수로는 비슷하지만(49.6%), 취급액으로는 75.6%가 서울에 몰려 있는 것은 서울의 인쇄업체들이 규모가 크고 고부가가치 업무를 한다는 뜻입니다.
- 지역별 인쇄업 평균 규모 차이가 얼마나 클까요?
- 서울의 평균취급액은 288백만원이지만, 전라북도는 30백만원으로 약 10배 차이가 납니다. 이는 서울이 대형 인쇄업체로 경제성 있는 고품질 인쇄를 담당하고, 지방은 중소규모 지역 인쇄소 위주라는 구조를 보여줍니다.
- 사업체 많고도 취급액이 작은 지역이 있나요?
- 경기도가 그 예입니다. 사업체가 194개(9.6%)로 많지만, 취급액은 26,290백만원(6.9%)으로 사업체수에 비해 적습니다. 평균취급액이 136백만원으로 서울의 절반 수준인 것은 경기도의 인쇄업이 소규모 개인사업자 위주라는 의미입니다.
- 인쇄업 통계는 언제까지 발표되나요?
- 이 데이터는 2012년 자료입니다. 통계청의 광고산업조사에서 2004년부터 2012년까지만 진행했으며, 이후로는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해설
인쇄업 취급액은 신문, 잡지, 광고 전단, 패키지 같은 인쇄물을 만드는 업체들이 1년 동안 버는 돈을 말합니다. 2012년 한국의 인쇄업 총 취급액은 383,547백만원이었는데, 이 중 무려 75.6%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인쇄업은 왜 서울에만 집중될까요?
광고산업 중심지인 서울의 광고 수요가 압도적이기 때문입니다. 광고대행사, 출판사, 신문사, 방송국 같은 미디어 기업들이 서울에 모여 있고, 이들이 필요로 하는 인쇄물도 서울의 인쇄업체들이 만듭니다. 전국 2,029개 인쇄업 사업체 중 1,006개(49.6%)가 서울에 있습니다. 그런데 각 사업체의 규모가 워낙 커서 취급액으로는 75.6%가 되는 것입니다.
지역별로 인쇄업 규모가 얼마나 다를까요?
표를 보면 차이가 극명합니다. 서울의 평균취급액은 288백만원이지만 전라북도는 30백만원으로 약 10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경기도처럼 사업체가 많은 지역(194개)도 있지만, 평균 규모가 136백만원으로 작아서 총 취급액은 26,290백만원에 그칩니다.
상위 3개 지역인 서울, 경기도, 부산이 전체 취급액의 87%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강원도, 울산 같은 지역은 사업체 수가 적고 규모도 작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관광 산업 관련 인쇄물 수요로 평균취급액이 149백만원으로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광역시는 어떤 상황일까요?
광주와 대전은 지역 거점 도시답게 일정한 규모의 인쇄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주는 73개 사업체에서 5,857백만원, 대전은 73개 사업체에서 3,796백만원의 취급액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각 지역의 지방 광고 수요와 출판 기반을 반영한 것입니다.
부산도 사업체 159개에서 16,861백만원을 벌어 두 번째로 높은 취급액을 보여줍니다. 평균취급액 106백만원은 광주나 대전보다 높아서 부산이 더 규모 있는 인쇄업체들을 보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의 집중도가 정말 심각한가요?
그래프로 보면 매우 명확합니다. 사업체수로는 서울과 비서울이 거의 같습니다(서울 49.6%, 비서울 50.4%). 그런데 취급액은 서울이 75.6%, 비서울이 24.4%로 3대 1 수준입니다. 비서울의 평균취급액이 91백만원으로 서울(288백만원)의 1/3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서울 인쇄업의 경쟁력과 사업 규모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광고산업조사에서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진행한 자료입니다. 2012년 이후로는 해당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더 최신 데이터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단위 표기에서 “개소 % 백만원”이라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각 항목별로 개소(사업체수), %(구성비), 백만원(취급액)으로 구분되어 해석해야 합니다. 또한 이 데이터는 공식 조사 대상 사업체 기준이므로, 비공식 소규모 인쇄소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