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지방공기업 운송사업 재무현황: 부채 1.5조 원, 자본 12.6조 원
2020년 지방공기업 운송사업의 재무상태표는 부채 1.5조 원, 자본 12.6조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14.2조 원 중 자본이 89%를 차지하며, 부채 중 78%는 1년 이상의 장기 비유동부채로 구성되어 있다.
자본 최신값12654.7백만원
전년 대비 (부채 → 자본)
11095.6백만원+711.7%
1년 누적 변화 (부채 → 자본)
11095.6백만원+711.7%
기간 최고·최저
자본12654.7백만원
부채1559.1백만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계정 | 규모(원) | 구성비(%) |
|---|---|---|
| 전체 | 14,213,834,403 | 100.0 |
| 부채 | 1,559,118,481 | 11.0 |
| 자본 | 12,654,715,922 | 89.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부채 유형 | 규모(원) | 구성비(%) |
|---|---|---|
| 유동부채(1년 내 갚을 빚) | 337,169,616 | 21.6 |
| 비유동부채(장기 부채) | 1,221,948,865 | 78.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자본 항목 | 규모(원) | 구성비(%) |
|---|---|---|
| 자본금(초기 투자금) | 10,555,448,233 | 83.4 |
| 이익잉여금(축적 이익) | 2,099,267,689 | 16.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재무상태표가 무엇인가요?
- 재무상태표는 기업이 가진 부채와 자본, 그리고 총 규모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보고서예요. 마치 내 지갑에 빚은 얼마인지, 실제 자산은 얼마인지를 기록하는 것처럼요.
- 부채가 11%라는 게 좋은 건가요?
- 일반적으로는 좋은 신호예요. 빚이 적으면 경제 위기 때도 버틸 여유가 있거든요. 다만 공기업은 정부 정책에 따라 의도적으로 빌리기도 하니까 부채 비율만으로는 모든 걸 판단할 수 없어요.
- 비유동부채가 78%나 많으면 괜찮나요?
- 오히려 좋은 구조예요. 장기로 천천히 갚으면 매해 갚을 액수가 적어서 운영이 수월하거든요. 1년 안에 다 갚아야 하면 현금 부담이 크니까요.
- 2020년만 있는 이유가 뭔가요?
- 이 페이지는 통계청의 가장 최신 공식 발표 데이터를 보여줍니다. 2021년 이후 데이터는 아직 최종 집계 중이거나 공개되지 않았을 수 있어요.
자세한 해설
지방공기업 운송사업 재무상태표는 지방자치단체(시·도·군·구)가 운영하는 운송 관련 기업의 재정 상황을 보여주는 문서다. 2020년 우리나라 지방운송사업의 전체 자산 규모는 14조 2천억 원이며, 이 중 부채는 1조 5백억 원, 자본은 12조 6천억 원이다.
지방운송사업이란 무엇인가요?
지방공기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회사다. 가스, 수도, 운송 같은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중 운송사업은 버스, 택시, 철도 같은 대중교통을 담당한다. 이런 사업들이 얼마나 건강한 재정 상태인지 알려주는 것이 재무상태표다.
재무상태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한쪽은 ‘부채’인데, 이것은 갚아야 할 빚을 의미한다. 다른 한쪽은 ‘자본’인데, 이것은 회사가 실제로 가진 재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쉽게 말하면, 회사가 은행에서 빌린 돈과 회사가 직접 투자한 돈의 합이다.
2020년 지방운송사업의 재정 현황은?
표를 보면, 2020년 지방운송사업의 전체 규모는 14조 2천억 원이다. 이 중에서 부채는 1조 5백억 원이고 자본은 12조 6천억 원이다. 그래프로 보면 부채가 매우 작고 자본이 훨씬 크다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다.
부채가 11%에 불과하고 자본이 89%를 차지한다는 것은 좋은 신호다. 일반적으로 부채 비율이 낮을수록 회사의 재정이 건전하다고 본다. 이를 비유하면, 100만 원짜리 집을 가진 사람이 빚은 11만 원뿐이고 직접 투자한 돈이 89만 원이라는 뜻이다.
부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부채를 자세히 살펴보면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유동부채는 1년 안에 갚아야 할 빚이고, 비유동부채는 1년보다 오래 갚는 빚이다. 그래프에서 보면, 유동부채는 22%이고 비유동부채는 78%다.
비유동부채가 78%로 훨씬 많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천천히 빚을 갚는 구조라는 뜻이다. 이것도 합리적인 구조라고 할 수 있다. 비유동부채의 대부분은 장기 차입금이나 사채다. 이렇게 구성되면 매해 갚아야 할 액수가 적어서 경영에 부담이 덜하다.
자본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자본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는 두 가지다. 자본금은 처음에 투자한 돈이고, 이익잉여금은 그동안 사업해서 벌은 순이익을 모아둔 돈이다.
표를 보면 자본금이 10조 5천억 원으로 83%를 차지한다. 초기 투자가 매우 크다는 의미다. 이익잉여금도 2조 1천억 원으로 16%를 차지한다. 이것은 지난 몇 년간 운송사업이 꾸준히 이익을 냈다는 뜻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운송 산업이 어려워지면서 상황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이 통계가 의미하는 것은?
2020년 기준으로 지방운송사업은 재정적으로 꽤 건전한 상태다. 부채가 적고 자본이 많다는 것은 회사가 위기 상황에서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자본금이 충분하면 새로운 버스나 설비에 투자할 수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공기업은 민간 기업과 달리 파산할 수 없다. 적자가 나면 정부가 세금으로 보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재무 상태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되는지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의 ‘지방공기업결산및경영분석’ 통계를 바탕으로 했다. 2020년 기준 데이터다.
몇 가지 한계가 있다:
1. 불완전한 데이터: 개별 지방자치단체별 세부 데이터 중 약 60%가 미공표되어 있다. 이는 통계청의 보안 또는 자료 부재 때문일 수 있다. 따라서 제시된 수치는 ‘합계’ 기준이며, 개별 지역별 비교는 제한적이다.
2. 단일 연도 데이터: 이 페이지는 2020년 한 해의 데이터만 제공한다. 추세를 보려면 여러 해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3. 회계 분류의 혼재: 원본 데이터가 서로 다른 계층 수준의 회계 과목을 섞어서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부채’ 항목과 ‘유동부채’, ‘비유동부채’ 같은 하위 항목들이 섞여 있다. 따라서 일부 항목들이 상호 중복되거나 계층 관계가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
4. 공기업의 특수성: 공기업의 부채는 민간 기업과 다를 수 있다. 국가 정책에 따라 의도적으로 부채를 늘릴 수도, 줄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치만으로는 경영 효율을 판단하기 어렵다.
더 정확한 통계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