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석유류제외 최신값117.42020=100
전년 대비 (총지수 → 농산물·석유류제외) 1.992020=100-1.7%
2년 누적 변화 (농산물·석유류 → 농산물·석유류제외) 22.72020=100-16.2%
기간 최고·최저
농산물·석유류1402020=100
농산물·석유류제외117.42020=10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2020년 기준 소비자물가, 2026년 4월 농산물·석유 40% 급등 (2020=100)
2020년 기준 소비자물가, 2026년 4월 농산물·석유 40% 급등2020년 기준 소비자물가, 2026년 4월 농산물·석유 40% 급등 값 비교 차트. 농산물·석유류부터 농산물·석유류제외까지의 3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117.42020=100, 최고 140.02020=100, 평균 125.62020=100. 전체 흐름은 감소(-16.2%).035.070.0105.0140.0농산물·석유류: 140.02020=100농산물·석…총지수: 119.42020=100총지수농산물·석유류제외: 117.42020=100농산물·석…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2020년 기준 각 지표의 상승률 (%)
2020년 기준 각 지표의 상승률2020년 기준 각 지표의 상승률 값 비교 차트. 농산물·석유류부터 농산물·석유류제외까지의 3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17.4%, 최고 40.0%, 평균 25.6%. 전체 흐름은 감소(-56.6%).010.020.030.040.0농산물·석유류: 40.0%농산물·석…총지수: 19.4%총지수농산물·석유류제외: 17.4%농산물·석…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2026년 4월 소비자물가지수(2020=100) (단위: 2020=100)
지표지수상승률
총지수119.3719.37%
농산물·석유류제외117.3817.38%
농산물·석유류140.0340.03%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소비자물가지수는 국민 생활에 필요한 물건과 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2020년을 기준(100)으로 했을 때, 2026년 4월 한국의 물가지수는 119.37까지 올랐습니다. 즉, 2020년보다 평균 19% 정도 물건과 서비스가 더 비싸졌다는 뜻입니다.

물가 상승의 주요 원인은?

물가 지수를 자세히 보면 흥미로운 패턴이 보입니다. 농산물과 석유류 같은 에너지 제품이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2026년 4월 농산물·석유류 지수는 140.03으로, 2020년 대비 40% 이상 올랐습니다. 반면 농산물과 석유를 제외한 물가는 117.38으로, 같은 기간 17% 정도만 올랐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날까요? 농산물과 석유의 가격은 세계 시장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특히 해외 공급 충격이나 환율 변동이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반면 의류, 전자제품, 주택 관련 서비스 같은 국내 생산 상품들은 가격 상승이 상대적으로 완만합니다.

각 물가지수는 어떻게 다른가요?

표를 보면 세 가지 지표의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총지수(119.37)는 모든 물건과 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물가를 나타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평균적인 물가 상승’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농산물·석유류제외지수(117.38)는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빼고 계산한 것입니다. 이를 ‘근원물가(Core Inflation)‘라고 부릅니다. 단기 공급 충격의 영향을 줄이고, 우리 경제의 ‘기본적인 물가 압박’ 정도를 볼 수 있습니다.

농산물·석유류지수(140.03)는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만 모아본 것입니다. 국제 원유 가격이나 천재지변에 따른 작황이 직접 반영되므로, 가장 많이 변합니다.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물가가 19~40% 올랐다는 것은 지갑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2020년에 10만 원으로 사던 물건이 2026년에는 거의 12만 원에 가까워졌다는 뜻입니다. 특히 장을 보러 갈 때 가격표를 보면 변화를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계란, 기름, 쌀 같은 식재료가 눈에 띄게 비싸졌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다른 상품들의 가격 상승은 조금 더 완만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의류 가격은 상대적으로 천천히 올랐습니다. 이는 국내 제조업과 경쟁력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가 정책이나 물가 관리에서도 ‘의료·교육·에너지’처럼 필수 서비스에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데이터는 통계청의 소비자물가조사에서 제공합니다. 매월 전국 표본 가구와 소매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며, 1975년 1월부터 수집되어 왔습니다. 2020년 = 100 기준으로 표준화되었으므로, 다른 시기와 비교하기가 쉽습니다.

다만 몇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첫째, 가중치는 2020년 기준이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소비 패턴이 변해도 지수 계산 기준은 고정되어 있습니다. 둘째, 품질 변화(예: 더 성능 좋은 상품이 나왔을 때)를 완전히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셋째, 거주 지역이나 연령대별로는 물가 변화가 다를 수 있으므로, 개인이 체감하는 물가와 지수가 항상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비자물가지수가 올랐다는 것은 뭐예요?
생활에 필요한 물건과 서비스 가격이 기준 시점(2020년=100)보다 얼마나 올랐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119.37이면 2020년보다 약 19% 비싸졌다는 뜻입니다.
왜 농산물·석유류가 가장 많이 올랐나요?
이들은 세계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이라 국제 유가, 환율, 날씨 변화에 민감합니다. 국내 제조품보다 가격 변동이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내가 체감하는 물가와 다르면 왜 그럴까요?
물가지수는 전국 평균이고, 당신이 자주 사는 물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집세나 의료비를 많이 쓴다면 지수보다 물가 상승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