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인구총조사로 본 한국 취업자(15세 이상)의 근로장소별 분포 현황
2020년 한국의 취업자 약 2,584만 명 중 85.1%는 사업장에서 일했으며, 야외작업현장 9.7%, 운송수단 2.9% 순으로 분포했습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가정집(남의집)에서 근무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지역별로는 경기도와 서울에 취업자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기타 최신값3.9만명
전년 대비 (자기집 → 기타)
13.1만명-77.0%
6년 누적 변화 (사업장 → 기타)
21.9백만명-99.8%
기간 최고·최저
사업장22.0백만명
기타3.9만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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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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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데이터 표
| 근로장소 | 취업자(명) | 비율 |
|---|---|---|
| 사업장 | 21,964,809 | 85.1% |
| 야외작업현장 | 2,511,648 | 9.7% |
| 운송수단 | 741,261 | 2.9% |
| 남의집 | 305,178 | 1.2% |
| 거리 | 107,256 | 0.4% |
| 자기집 | 170,215 | 0.7% |
| 기타 | 39,201 | 0.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근로장소 | 남자(명) | 여자(명) | 남자비율 | 여자비율 |
|---|---|---|---|---|
| 거리 | 47,240 | 60,016 | 44.0% | 56.0% |
| 남의집 | 65,854 | 239,324 | 21.6% | 78.4% |
| 기타 | 18,499 | 20,702 | 47.2% | 52.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시도 | 거리근무(명) |
|---|---|
| 경기도 | 20,502 |
| 서울특별시 | 15,236 |
| 경상남도 | 8,734 |
| 부산광역시 | 8,742 |
| 인천광역시 | 8,355 |
| 경상북도 | 6,784 |
| 강원도 | 6,002 |
| 전라남도 | 4,479 |
| 전라북도 | 4,367 |
| 충청남도 | 3,526 |
| 충청북도 | 3,028 |
| 대전광역시 | 3,215 |
| 광주광역시 | 4,412 |
| 대구광역시 | 5,197 |
| 울산광역시 | 1,90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연령대 | 거리근무(명) | 비율 |
|---|---|---|
| 70세 이상 | 31,037 | 28.9% |
| 60-64세 | 11,786 | 11.0% |
| 65-69세 | 10,026 | 9.3% |
| 55-59세 | 11,056 | 10.3% |
| 50-54세 | 10,665 | 9.9% |
| 45-49세 | 8,882 | 8.3% |
| 40-44세 | 6,851 | 6.4% |
| 35-39세 | 5,941 | 5.5% |
| 30-34세 | 3,948 | 3.7% |
| 25-29세 | 4,360 | 4.1% |
| 20-24세 | 2,432 | 2.3% |
| 15-19세 | 272 | 0.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한국 취업자의 대부분은 어디서 일하나요?
- 2020년 기준으로 10명 중 8명 이상(85.1%)이 사업장에서 일합니다. 사업장은 회사, 공장, 은행, 학교처럼 건물이 있는 곳을 말합니다. 나머지 15% 정도가 야외작업현장, 운송수단, 가정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일합니다.
- 여성과 남성의 근무지가 다를까요?
- 특히 가정집(남의집)에서 일하는 경우 큰 차이가 납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 10명 중 약 8명이 여성입니다(여성 239,324명, 남성 65,854명). 이는 가정부, 베이비시터, 간병인 같은 가사근로를 포함한 결과입니다.
- 지역에 따라 취업 패턴이 다를까요?
- 네, 큽니다. 거리에서 일하는 취업자로 비교하면 경기도(20,502명)와 서울(15,236명)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습니다. 도시 지역(동부)에서 85,375명이 거리에서 일하지만, 시골 지역(읍부·면부)은 합쳐도 21,881명으로 4배 적습니다.
- 연령대에 따라 근무지가 달라질까요?
- 매우 다릅니다. 특히 거리에서 일하는 취업자의 약 29%가 70세 이상의 고령층입니다. 노점상이나 길거리 판매 같은 일을 하는 비율이 이 연령대에서 높기 때문입니다. 반면 20대 초반은 거리에서 일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자세한 해설
2020년 한국의 취업인구 통계에 따르면, 15세 이상 취업자는 약 2,584만 명입니다. 이들이 일하는 장소는 매우 다양합니다.
근로장소별로는 어떻게 분포하나요?
취업자의 대부분은 사업장에서 일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약 2,196만 명(85.1%)이 사업장에서 근무 중입니다. 쉽게 말하면 10명 중 8명 이상이 회사나 공장 같은 사업장에서 일한다는 뜻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야외작업현장에서 일하는 취업자가 많습니다. 약 251만 명(9.7%)이 이곳에서 근무합니다. 농사, 건설현장, 광산 같은 실외 작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운송수단에서 일하는 취업자도 있습니다. 택시 운전사나 버스 기사처럼 이동 중에 일하는 사람이 약 74만 명(2.9%)입니다.
그 외에 남의집에서 약 31만 명(1.2%), 거리에서 약 11만 명(0.4%), 자기집에서 약 17만 명(0.7%), 기타 장소에서 약 4만 명(0.2%)이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가정근로자, 노점상, 프리랜서 같은 일을 합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나요?
근로 장소는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거리에서 일하는 취업자로 비교해보면, 경기도에 가장 많은 약 2만 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는 약 1만 5천 명 정도입니다. 이 두 지역이 전체의 약 35%를 차지합니다.
도시 지역(동부)과 시골 지역(읍부·면부)에도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도시에는 약 8만 5천 명이 거리에서 일하지만, 시골은 합쳐도 약 2만 2천 명으로 4배 적습니다. 이는 도시에 노점상과 길거리 판매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성별과 연령대별로는?
성별에 따른 차이도 두드러집니다. 특히 가정집(남의집)에서 일하는 취업자를 보면, 여성이 약 24만 명으로 남성(약 6만 6천 명)보다 훨씬 많습니다. 여성 10명 중 약 7.8명이 남의집에서 근무 중입니다. 이는 가정부, 베이비시터, 간병인 같은 가사근로를 포함한 결과로 보입니다.
연령대에 따라서도 패턴이 확연히 다릅니다. 거리에서 일하는 취업자를 보면, 70세 이상이 약 3만 1천 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는 전체 거리 근무자의 약 29%에 해당합니다. 고령층이 노점상이나 길거리 판매 같은 일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40~50대 취업자도 거리에서 일하는 인구가 많은 편입니다. 반면 20대 초반에는 거리에서 일하는 취업자가 거의 없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2020년 전국인구총조사의 20% 표본 조사 결과입니다. 경제활동 부문에서 취업자(15세 이상)를 대상으로 근로장소를 분류했습니다.
다만 제한점이 있습니다. 거리, 남의집, 기타 3개 근로장소에 대해서는 지역·성별·연령대별 세부 통계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사업장, 자기집, 야외작업현장, 운송수단의 차원별 분포는 공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분석은 주로 거리와 남의집 근무 패턴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2020년은 코로나19 초기 시기로, 원격근무나 특수한 근무 형태가 증가한 시기일 수 있습니다. 최신 취업 현황을 알기 위해서는 2025년 경제활동인구조사 등 더 최근의 통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