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 시도별 출생아수 및 조사망률 현황
2020년 한국의 출생아수는 272만 명, 조사망률은 0.59%입니다. 경기도가 77만 명으로 최다 출생지이며, 지역에 따라 출생아수와 사망률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최신값7,835명
전년 대비 (충청북도 → 강원특별자치도)
772명-9.0%
9년 누적 변화 (경기도 → 강원특별자치도)
7.0만명-89.9%
기간 최고·최저
경기도7.8만명
강원특별자치도7,835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시도 | 출생아수(명) | 조사망률(%) |
|---|---|---|
| 전국 합계 | 2,723,690 | 0.59 |
| 경기도 | 777,370 | 0.47 |
| 서울특별시 | 474,450 | 0.47 |
| 경상남도 | 168,230 | 0.68 |
| 인천광역시 | 160,400 | 0.54 |
| 부산광역시 | 150,580 | 0.68 |
| 경상북도 | 128,730 | 0.85 |
| 충청남도 | 119,500 | 0.76 |
| 대구광역시 | 111,930 | 0.60 |
| 전라남도 | 97,380 | 0.9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자치구 | 출생아수(명) | 조사망률(%) |
|---|---|---|
| 송파구 | 37,910 | 0.34 |
| 강서구 | 33,450 | 0.46 |
| 강남구 | 23,560 | 0.35 |
| 노원구 | 22,520 | 0.52 |
| 서초구 | 22,380 | 0.34 |
| 구로구 | 22,690 | 0.47 |
| 성북구 | 20,410 | 0.52 |
| 영등포구 | 22,960 | 0.46 |
| 은평구 | 21,440 | 0.55 |
| 마포구 | 20,150 | 0.4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조사망률(%)이란 무엇인가요?
- 조사망률은 출생아수 대비 같은 지역에서 사망한 사람의 비율입니다. 1000명이 태어났을 때 몇 명이 죽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예를 들어 0.59%는 출생아 약 1700명당 1명이 사망했다는 뜻입니다.
- 경기도의 출생아수가 유독 많은 이유는?
- 경기도는 서울 근처의 큰 도시이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입니다. 정부청사 이전, 신도시 개발로 젊은 인구가 모여 있어서 출생아수가 가장 높습니다.
- 시골 지역(군 단위)의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 전라남도, 강원도, 경상북도 같은 지역의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고령화 때문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도시로 떠나고 노인 비율이 높아지면서 자연적으로 사망자가 증가합니다.
- 서울과 경기도 중 어디가 출생아수가 많나요?
- 경기도(77만 명)가 서울(47만 명)보다 약 65% 더 많습니다. 경기도에는 신도시, 베드타운 등 새로운 가족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 송파구의 사망률이 0.34%로 낮은 이유는?
- 송파구는 강남 개발로 인해 젊은 전문직 가구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이 많아 전체 인구 중 노인 비율이 낮아서 사망률이 낮습니다.
자세한 해설
성별 출생아수 및 사망률은 특정 지역에서 태어난 아기 수와 죽은 사람의 비율을 나타낸다. 2020년 한국에서는 272만 명의 아기가 태어났으며, 조사망률(출생 대비 사망 비율)은 0.59%였다.
시도별 출생아수는 얼마나 달랐을까?
2020년 시도별 출생아수를 보면 지역 차이가 매우 크다. 경기도가 77만 명으로 가장 많아서 전국 28%를 차지한다. 경기도는 서울 근처의 신도시와 베드타운에 젊은 가족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은 서울(47만 명), 경상남도(17만 명), 인천(16만 명) 순이다.
경기도의 출생아수가 서울보다 65% 더 많다는 건 흥미로운 포인트다. 1970~1980년대에는 서울이 인구 유입의 중심이었지만, 현재는 서울 주변 신도시로의 이동이 활발하다. 특히 분당, 일산, 용인, 화성 같은 신도시는 30~40대 자녀 있는 가구가 가장 많다.
강원도와 충청남도처럼 시골 지역은 출생아수가 상대적으로 적다. 강원도는 7,800명, 충청북도는 8,600명에 불과하다. 이는 젊은 층이 서울, 경기, 부산 같은 대도시로 이주하기 때문이다.
사망률이 높은 지역은 어디일까?
조사망률은 출생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한다. 전국 평균은 0.59%이지만, 지역별로 큰 차이가 난다.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0.94%), 경상북도(0.85%), 강원도(0.80%)다. 반면 가장 낮은 지역은 울산(0.47%), 경기도(0.47%), 서울(0.47%)이다.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고령화와 관련 있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 같은 지역은 과거 농업 중심 지역으로 젊은 세대가 서울로 떠났다. 남은 인구는 주로 노인들이어서 자연적으로 사망자가 많아진다. 반대로 경기도와 서울은 젊은 인구 비율이 높아 사망률이 낮다.
대도시 안의 차이도 크다
같은 서울이어도 자치구별로 큰 차이가 난다. 송파구(3,800명), 강서구(3,300명), 강남구(2,400명)처럼 신도시와 강남 지역의 출생아수가 많다. 반면 종로구(500명), 중구(700명) 같은 구도심 지역은 매우 적다.
사망률도 마찬가지다. 강남 3개 구(강남, 서초, 송파)의 사망률은 0.3~0.4% 수준으로 매우 낮다. 하지만 강북 외곽인 도봉구(0.59%), 도심 중심인 종로구 같은 곳은 상대적으로 높다. 이는 강남에 30~50대 전문직 가구가 밀집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국 비교 요점
결론부터 보면, 출생아수가 많은 지역은 젊은 인구가 밀집한 신도시와 강남 지역이다. 반대로 사망률이 높은 지역은 고령화가 진행 중인 시골 지역이다. 2020년 기준으로 한국 사회의 도시 집중화와 고령화 양극화 추세를 명확히 보여준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한국도시통계(2009~2022)의 “성별 출생아수 및 사망률” 통계표에서 나온 데이터다. 주의할 점은 이 통계가 두 가지 단위를 혼합하고 있다는 것이다. 출생아수는 “명” 단위로, 조사망률은 ”%” 단위로 표기된다. 따라서 두 수치를 직접 비교하거나 더하기, 빼기는 불가능하다.
또한 조사망률(%)은 “출생아수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며, 일반적인 사망률(인구 1000명당 사망자 수)과는 다르다. 지역별 인구 규모, 나이 구성이 다르므로 단순 비율 비교 시 주의가 필요하다.
지역 코드 체계에 일부 혼용이 있어 같은 이름의 지역이 여러 번 나타날 수 있다(예: 서울 중구와 부산 중구). 데이터는 2009~2020년의 12개 연도를 포함한다.